오히려 고마워해야지 길고양이 해수 될 거 집안으로 불러들여 키우는데

뭔 댓인지 이해하는데 그 이유라도 미친새끼지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는거임?ㄷㄷㄷㄷㄷ

좀 본문 보고 달어!!!!

몇마리는 집 밖에 있던거같은데 뭔.. 본문좀 보고 달어

밑에 12렙 대댓글 사실이야?

"흰둥이 한마리를 찾았습니다 집까지 다 죽어가며 왔네요"

집안에서 다 키우진 않고 방목하는거 아녀?

ㅋㅋㅋ 저 짤만 보면 그리 생각할만한데, 진실은 데려다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집 자유롭게 오가게 해놓은 거고, 동네 밥주는 좆냥이가 50이 넘는다고 함

사실이면 그것도 소름이네

구글링 해서 찾아보고 댓글 쓴거다. 독 탄 사료 후원한 게 아니라 캣맘 자리비운 사이 밥통에다 쥐약투척한거 같다고 함. 사이코 패스가 아니라 좆냥이때문에 고통받던 주민이 한 거 같다네.

아니 저 고양이 밥주는 양반도 소름이라고 ㅋㅋㅋ

뭔가 '어쨌거나 소름이다'라고 해석 되게 적었네 내가

응 집안 아니야 캣맘이야~

싸패를 이해하려 해선안됨

직접 키운다고 보기에는..

밥만 저 사람 집에서 먹지

실질적으로는 50마리 동네에 풀어놓고 키우는..?

이걸 키운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사람임

주변에 적이 많을수 있는 사람이긴 함

길고양이들 본거지같이 보일수도 있고 앙심품을수도 있긴 하겠다

캣맘이 맞다고 함. 동네 밥주는 좆냥이가 50이 넘는다고

사이다 엔딩 없나..ㅠ

동네 50마리 넘게 좆냥이 밥주던 캣맘이 자리 비운 사이 누군가 밥통에 쥐약 투척한 거 같다고 함. 사이코 패스의 독극물 사료 후원은 소설쓴거고.

50마리 방목이래...

심장사상충 증상에 토혈은 없을텐데....

내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저거 후원 사료 때문이 아닌거 같다고 그런 후기를 본 기억이 있음..

지금 검색 중인데 옛날꺼라 그런가 잘 안나오넹ㅜ

범백인가 하는 거 아님? 고양이 전염병이라는데.

나도 전염병으로 기억하는데

나도 함 알아봐야겠다ㅠㅠ

찾아보니깐 살아남은 2마리 데리고 병원 갔는데 전염병은 아니고 타이레놀 먹으면 얼굴이 붓기 때문에 아니고 황달끼가 남아있어서 청산가리 아니면 살충제 라고 하는데 그 다음에 올라온 후기가 범백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더 이상 글 안 올라옴 

길고양이 50마리... 원한 살 법하네.

ㅇㅇ.. 마음은 아프지만 길고양이 50마리 풀어서 키우는거라면 인간에게나 자연에게나 못할 짓 하는거임..

풀어놓고 키운다는게 집 마당에 풀어놓는다는거임 아님 집 밖에 풀어놓는다는거임

길거리

길거리에 풀어놓는거면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씨발 캣맘이고만

객관적으로 보면 길고양이 50마리를

자기 집에서 밥주는 사람임

그중에 임신한 고양이 몇마리가

저사람 집에서 새끼를 17마리 낳았음

그리고 새끼들 어미들 다 죽어나감

와... 갑자기 저 사람이 악의 축으로 보인다

50마리를 풀어놓고? ㄷㄷㄷㄷ

50마리를 풀어놓고 키우면 적만들기는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