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라는 말이 없는거 보니 애 낳는 기계인가보네ㅋㅋㅋㅋㅋ

동생이 문예지랄하는걸 봐버려서 판 글은 못믿게 돼버렸어

그저 이것도 소설이길 바람

개잡년이네 혼자살때도 먹거나 시켜먹으면 바로 치우고 뒷정리 다하고 할거다하는데

끼리끼리 결혼한다는 말이 개씹소리인 이유

니애새끼 임신한 여자라니 ㅋㅋㅋ

반품 ㄴㄴ해

저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발생해도 깔끔하게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까 생각하다가

문득

남자들은 ㅈ만 없으면 참 이상적일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

미친거냐?

저래서 애는 결혼하고 한 3~4년 진득하게 살아보고 결정해야돼..

ㅋㅋㅋㅋ 양육비나 준비하십쇼 ㅋㅋㅋㅋㅋㅋㅋ

드러나는 본색...

알지? 끼리끼리

시불련이 봊털을 한움쿰 잡고 뜯고 싶네

너랑 결혼한죄

침구류 정리도 못하는데 쳐먹긴 하네

남편 혼자 살려고 돈 버는 것도 아닌데

임산부 아니면 존⃫나⃫ 까고 싶음

에잉, 이미 결혼하셨는데 행복하게 사세요~

난 조산기 있어서 따로 수술까지 했지만 예정일 1주일 전 남편 생일날엔 생일상 차려줬는데...ㄷㄷ 임신 말에 접어들면 몸은 힘들어지지만 호르몬 영향인지 사랑과 모정본능이 샘솟던데 이건 케바케인가? 남편 어릴적 사진 보면서 엄청 귀여워했음

사람 안바뀜

결혼한 사람은 알듯

저런 여자 안만나고 부족한대로 서로 배려하면서 살 여자는 어떻게 만나는거냐? 지뢰 피하기방법좀....

오늘도 결혼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일단 외국처럼 혼인신고는 안하는쪽으로 사회가 바뀌어야

저거는 자세히 뜯어봐야대

임신하면 여자는 물론 힘들지만 남편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짐

서로 터지기 일보직전임 진짜 ㅋㅋ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임신한 사람에게 집안일 시키는 것도 무리한 부탁 맞다고 생각함... 차라리 며칠 집 관리해주는 일손을 돈내고 부르지 싶다 임신하면 우울증이랑 호르몬 변화도 크게 와서 힘들 시기인데 대화도 단절하고 있고 그러니 쌓인게 많아서 저런말 한것 같은데 .. 이 글에 100퍼 몰입하지말고 거리를 두고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니 애새끼 임신"에서 알수있듯이

ㄹㅇ 애새끼 인질로잡고 꿀 쳐빠는거임

친정갔다고? 개꿀인데 애낳을때까지 오지마 애낳고도 오지마 ㅎㅎㅎㅎ

솔직히 애 아빠로서 경험담인데

임산부들은 감정 컨트롤이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보면된다.

호르몬 수치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널뛰기를

하다보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데도

기분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경우가 있지.

그런데 문제는 보통 그게 그 순간뿐이지

지나고 나면 잘못한거면 후회나 사과를 하고

잘한거면 다시 돌아보고 기억을 해두는게 정상이다.

저 여자는 호르몬의 노예가 되서 지맘대로 해놓고는

잘못을 바로잡을 노력도 안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