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멉폭탄 맞고 다시 써옴.

사건요약만 대충 정리함.

1.진용진 전여친이라는 사람(이여름)이 카광한테 제보해서 진용진 천하의 개쌍놈의 쓰레기새끼 만듬.

2.진용진이 해명문 잘못쓴거에 꼬투리잡혀서 반론도 안통하고 여론(200만 구독자) 전부 등돌림.

3.주작감별사 전국진(유튜버)이 진용진 편들어주면서 역으로 진용진이 스토킹과 협박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혀냄.

4.여론 반전하면서 카광 빤스런하고 이여름 혼자 남아서 뜬금없이 진용진을 폭력행위로 고소한다고함.

5.인터넷 뉴스에서는 아직도 진용진이 개쓰레기 새끠임.

거기에 더해서 사건 전개도 모르면서 진용진 잘못이라는 개붕이 나와서 빡돌아서 글씀.

이여름:스토킹 및 협박 가해자,증거조작해서 진용진 저격함.

진용진:스토킹 및 협박 피해자,처음에 해명문 실수해서 2차피해당함.

진용진에게 죄가있다면 1년전에 있었던 일을 깜박 했다는 것과 대형유튜버였다는 것 뿐임.1년이상 스토킹이랑 자살협박에 시달리면서 정신과다닌 사람한테 선넘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