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18세기 연극에서 유래된 말이래. 남편이 아내 갈궈서 나중엔 아내가 가스 등불 조절도 남편에게 밝기 물어보게 한다고.

오작교사건인데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너무 끔찍해서 도중에 껐음.

그거에 대해서는 비판해도 된다 생각함.

솔직히 나도 이 사건 전까지는 머니게임 맘에 안들었음.

진용진이 거짓말해서 1년전 일 어쩌고 하는데

돈 천만원을 자기가 빌렸는지 억지로 받았는지 헷갈리는건 말이 안됨

그 이후에 1000만원 억지로 받은 적이 있어서 헷갈렸다함.말이 1년이지 그보다도 훨씬 전에 있던 일이야.오히려 이 해명문으로 구독자들이 전부 등돌렸는데 고의성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안들더라.

너 자꾸 이 부분 누구나 흔히 할수있는 실수인거마냥 포장하는데 훨씬 전이고 나발이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라 이걸 헷갈릴수 있나 

그리고 후에 그런 사실이 있었으면 교묘히 그 부분만 이야길 한건지 정말 까먹었는지는 진용진만 알고있는거임 

애초에 본인이 피해자라는거 전부 입증가능한데 그런곳에서 거짓말해서 무슨 이득을 챙겨?오히려 한참동안 욕먹고 기사로도 나와서 공공연한 쓰레기 됐는데 여기까지와서 그거 거짓말 왜 했냐고 의심이 됨?

이득이고 아니고는 우리가 판단할게 아님

그 당시 진용진은 금방 들킬 거짓말인데도 불구하고 드러내기 싫은 무언가 때문에 사실을 숨김

어떤이는 업소녀와 얽힌 과거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게 아닐까란 추측에 나는 공감을 함

무튼 거짓말을 한거 자체는 실수든 어떤 이유든간에 이해함 누구라도 그럴수있으니까

단지 천만원을 빌려놓고 헷갈렸다는 해명이 납득 안되는거임

그래서 이걸 1년 훨씬 전이라 헷갈릴수도 있다고 쉴드치는 니 태도도 에바란 생각이 드는거

자꾸 알 수 없는거라고 하는데 그런 뻔한 거짓말로 챙길 이득이 있는지,챙긴 이득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실수라는게 객관적인 판단이지.1년이상 스토킹에 협박 피해받고 정신과 다니던 사람이 저격영상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올린 해명문이라는 점에서 실수할수도 있는거 아니야?

뭐 그건그런데 진용진이 이여름이 1000만원 빌려줬다고 주장한 때에 진용진이 1000만원 빌릴 당위성이 조금 떨어지긴 함 그때가 19년도 인데 19년도엔 이미 진용진이 100만 유튜버여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었음

빌린건 사실이라 안정과 무관

유명인이라고 너무 냉정한 시선으로 보는데 계속 정신적인 고통 받으면서도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노력했던 사람이라 도무지 악의적으로 뻔한 거짓말을 했으리라는 생각이 안든다.심지어 지금 이렇게 밝혀져서 여론 반전하기전에 본인이 전부 짊어지고 욕먹으려던 분이야.그런데 겨우 사실이 밝혀졌는데 해명문 하나 잘못썼다고 그게 고의니 실수니 너무한거 아니냐...

니가보는거만큼 내가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는게 아님

진용진에 대해서 난 딱 두가지만 생각함

첫번째 나락을 갈까봐 존나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걸 사건 터지기전부터 말과 행동을 아끼고 절제하는데서 느낌

두번쨰 실수고 이득이고 자시고 돈이 천만원인데 헷갈렸다란 해명

이걸 제외하곤 별 관심없고 감정도 없음 머니게임 올라오면 볼거고 이 후 컨텐츠 계속하면 계속 볼거임

니 나름대로의 팩트를 가지고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는 알겠으나 그게 중립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아마 빠가 까를 만든다는거에 이러한 태도도 포함되는거라 생각함

관심없는건 뭐라 안하는데 피해자에 대한 추측성 발언은 자제해야지.이건 진짜 해명영상 전부 쭉 보고 흐름을 알고 있으면 나올 수 없는말인데 너무 경솔한거 아니야?

니가 지금 쉴드치는 부분 또한 너의 추측이다

드러난 내용은 헷갈렸다인데 이걸 너는 믿고 나는 안 믿는거뿐임

너의 생각은 너의 생각인데 그걸 댓글로 남길거면 좀 책임감을 갖고 남기라고.

왜? 아 저 부분이 납득 안된다란 말조차 하면 안되는거야?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신중했던 진용진이 섣부르게 해명한게 의아해서인데 이것조차 입막을려고 하는게 빠가 까를 만드는거지

중립하고 객관적인 태도는 다른거지.그리고 나는 처음에만 중립이라고 했어.그 이후부터는 진용진쪽에 기운것도 사실이지.근데 내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하는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 말하는데 빠가 까를 만든다?이게 맞는 태도야?

근거? 무슨 근거 헷갈렸다 라고 진용진이 말한거? 말 뿐인거잖아 진실은 모르는거지

변호사 상담하고 대처하는데 니가 직접 옆에서 본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근거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다

정황증거를 말하는거지.얻을 이익도 없고 얻은 이익도 없고 손해만 잔뜩입었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거기에 고의성이 있어보임?알 수 없는거라고 주장하는데 그럴거면 첫댓글에 추측성 댓글을 남기지 말아야지.

너의 생각이라고 하는데 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피해를 가하는 말은 삼가해야하는거 아니야?

자존심 싸움하려고 하지말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그럼 잘못한 여자는 어짜피 잘못했으니까 뒤에 잘못이 더 추가되고 안되고는 상관이없다는건가?

솔직히 썸이 있었고 천만원을 빌렸던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줬다고만 말하면 상대방 똑같이 욕먹이는거 아님?

뒤에 정정했다고 그런 실수를 했던 사실이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계속 이득 실수 고의성 이런것들로 왜 자꾸 포장을 하냐 이거야

지금 상황을 보면 천만원의 진실이 중요하진 않은듯한데.. 진용진이 실수한거라 생각되고 그게다임 뭐 죽을일인가?

넌 중간에 껴들려면 다 읽고 달지 그랬냐

난 저 한 부분이 납득이 안된다는거고 글쓴이는 그것조차 용납못한다는건데 누가 죽는다고 그럼?

추측성 발언으로 2차가해 남기지 말라는거야.

너의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는데 그걸 글로 남길거면 책임을 지라고 좀...

그리고 추측성 발언이 아니라 진용진이 잘못 말을 해서 정정을 한거임

그 부분에 대해 실수인지 반만 말한건지 우리는 알수없는 부분이라 진실은 모르는건데 자꾸 2차 가해 같은소리를 하네

난 더 할말없어서 가는데 이게 문제가 되면 책임을 당연히 지게 되는거고 비추박힌거보면 알겠지만

저건 진용진을 싫어하는 사람 관심없는 사람 + 니 뇌절태도도 한몫했다는거 알아둬라

글을 쓸려면 잘 쓰던가 진용진이 잘못한 건 실수 이득 이런걸로 포장해버릴거 같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음

너가 첫댓에 진용진이 1000만원 빌린거 몰랐단게 말이 안된다며.지금 댓글이랑 모순있다는 생각 안드냐?

사람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이제와서 알 수 없다?

거짓말쟁이 취급을 한게 아니라 실제로 말을 잘못했음

사람에 따라 이걸 실수라 생각할수도 있고 거짓말이라 생각할수도 있는거임

거짓말쟁이라고 단정지었잖아.

"진용진이 거짓말해서 1년전 일 어쩌고 하는데

돈 천만원을 자기가 빌렸는지 억지로 받았는지 헷갈리는건 말이 안됨"

이걸보고도 화가 안날수가 있냐?

니말대로 알 수 없다고 했으면 나도 대처를 달리했겠지.

근데 이게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밖에 더됨?

넌 진용진이 실수를 했다 생각하고

난 진용진이 실수를 했고 해명을 했지만 납득은 되지 않는다 라는거임

지금 몇번이나 똑같은 말을 하는데 니가 답을 정해놓고 보고 싶은 부분만 보니까 끝이 안나는거임

무슨 시발 종교도 아니고 누가 말을 하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100% 다 믿고 따라야 됨? 적당히 좀 해

수박겉핧기로 범죄 피해자 의심하는데 그 사건전개를 전부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떻게든 호소하고 싶은거야.근데 너는 무조건 그렇게 생각한다로 굳혀버리고 처음에 단정지은건 본인 생각이라고 참견하지 말라는 식인데 어떻게 봐도 본인 생각이 아니라 말이 안된다며 단정을 짓잖아.그럼 사건전개를 전부 알고 오로지 고통만 받았던 사람 험담하는걸 보는 사람 입장이 어떻겠냐?

모르면 자료를 찾아보든가 모르고 2차가해를 해서 실수했다고 하면 되는걸 모르는채로 그냥 꽉 막혀있네...

어떻게봐도 누가봐도 단정짓고 진용진이 거짓말했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ㅈㄴ답답하다.

이게 꼰댄가도 싶고 참...

그냥 더 댓글 안달테니까 그 수준에서 살아라.

협소한 지식으로 범죄피해자 2차가해 하면서.

"너는 무조건 그렇게 생각한다로 굳혀버리고 처음에 단정지은건 본인 생각이라고 참견하지 말라는 식인데"

본인은 사건 전개를 전부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 주장하고 내 생각은 수박겉핧기로 범죄 피해자 의심이다?

어떻게봐도(내가보니) 누가봐도(내가봐도) 단정짓고 진용진이 거짓말했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ㅈㄴ답답하다.=응 너만

내 글을 다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은 그냥 니 편협한 시선에서 비롯된거임

웃긴사람이네

차이는 관점의 차이밖에 없다고 주장할거면

애초에 대화의 의사가 없다는 뜻인데

뭐하러 굳이 필자에게 반하는 의견을 들이밀어서

본인 또한 추측에 불과한 무책임한 말을 늘어놓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너도 입증불가. 나도 입증불가면.

애초에 이야기 자체를 꺼내질 말아야지.

평행선 그어놓고 ㅇㅇ너랑나랑 입장다름 ㅅㄱ 로 일관하면 대체 듣는사람에게 뭘 바라는거임?

걍 순전히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게 목적인가?

위에 왜케 냉담하냐에 대한 대답으로 진용진이 1차 해명에서의 거짓말 때문이다란 말을 하고 싶은거였음

글쓴이한테 태클건게 아님

누가보면 내가 글쓴이한테 쌈 건줄 알겠다

여기가 무슨 발언권이 있어야 말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글쓴이 의견피력하는거처럼 나도 내 생각 말할수 있는거 아님?

난 이부분 의아하다 > 내가 다 아는데 내가 맞음 너가 틀림 > 난 이렇게 생각한다 > 응 아님 이거 반복인건데 

너도 입증불가 나도 입증불가면 말을 꺼내지 말았어야지라는건 애초에 글쓴이가 이 글을 안썼어야지

관련 사건에 관심 많고 시간 여유 있으면 전국진 영상 중 8편 찾아서 봐. 15편인가 관련 영상 올렸는데 그 중 하나가 그 1000만원 해명 관련이더라. 그거 보면 이해는 감.

ㅇㅎ 납득안갈수 있지

단지 난 진용진의 단순 실수와 해명미스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너의 말투 뉘앙스가 좀 날이 서있길래 얘기한거임.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생각한다

그런가보네...구독자 200만명이면 거의 공인 아닌가 싶어서 올렸는데...

ㅇㅇ그거 맞음.근데 그거 외에도 이여름이 진용진한테 브베 소개시켜달라면서 이용해먹으려고 함.그래서 진용진이 그간 쌓였던 감정 포함해서 욕했는데 그거 조작해서 저격영상에 올렸음.

3.4 사이가 애매함. 드러난 카톡 분석들 보면(전국진이 15편이나 올림) 진용진하고 이여름하고 달달했던 시간은 있었지만 공식적이든 비밀이든 연인 관계인 적은 없었으며 그 시간 때에도 이여름이 접근하면 진용진이 철벽치는 와중에 4번 정도 만난게 다 였다임.

이득이라기엔 반토막난 조회수

팬 아니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팬됐어.

진짜 논란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그렇게 정신적으로 강하고 선량한 사람이 있었다는게 놀랍더라.

특히 이게 본인만의 주장이 아니라 녹취록같은 증거들로 과거의 행적이 드러난거라 조작일 확률도 없는데 진짜 어떻게 본인이 피해자면서 끝까지 그렇게 버텨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