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3살임? 어린애들이 이런소리 하는거 보면 저 세대가 원하던 여권신장이 이뤄지긴 한거같네ㅋㅋ

예시를 들어서 말해봐. 우리가 역사적으로 여성을 핍박하고 권리를 박탈한게 있냐?

뭐 조선시대? 그 이전에는? 그 이후에는?

왜 남성들이 당시에 짊어진 군역이나 전쟁시 여성들과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보호한 것들은 쏙 빼고 그런 사례만 가지고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함? 그리고 가부장적인 사회? 그건 당연한거임. 노동력이 힘이 되는 농업 기반 국가에서 힘 쎈 남자가 가정 내 권력을 잡고 농사와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비교적 섬세하고 힘이 약한 여성들이 육아와 집안 살림을 한거임. 효율적인거지. 뭐 일부 여성들이 힘이 쎄고 특출난 두뇌를 가지고 정치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해도 그건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배부른 소리다.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 따위는 좆까고 현재의 기준에 맞춰서만 생각하고 판단해서 피해 받았다고 울부짖는거 역겹고 토악질 나온다.

건국이래 호주제같은거 이외에는 국가 제도적인 차별은 거의 없었지만 사회인식으로는 여권신장 필요하긴 했었음 똑같은 남매여도 남자는 대학보내려하고 여자는 시집만보내려하는 가정들부터 기업에서도 인사권에서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기도하고 이건 출산문제로 업무능력 저하도 고려한거겠지만 그렇게따지면 출산으로 인한 차별화는 국가단위에서 조율했어야 하기도함 저출산이나 형평성 해결을 위해서라도

그게 왜 그랬겠어? 가난한 집안에서 생계를 책임지는건 남자였고 그랫기에 남매 중 남자에게 있는 재산 몰빵해서 가르친거지. 농촌 사회가 아직 남아 있어서, 근데 여성들이 피해를 봣다? ㅇㅇ 그랫을수 있지. 근데 그런 가족들 보면서 혼자 중압감 안고 타지 생활하면서 이악물고 버틴 남자들도 피해자 아니냐? 단순히 혜택만 받은거임? 그러다 실패한 사람들은? 그 원망 평생들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은? 그들이 선택권이 있었나? 모든걸 지금 현재의 생각으로 판단 하면 안된다. 그 당시 상황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있어.그리고 호주제? 꼴랑 그거 하나? 너도 인정 했듯 대한민국 건국 이래 법적으로 여성이 차별 받은 것은 없었음. 오히려 헌법에 못박아서 오히려 우대해줫음. 출산으로 인한 기업들의 차별? 그것도 그 시대로 돌아가서 보면 당시 여성들도 집안에서 살림을 하기를 원했고 결혼하면 대부분 관두었음. 왜? 그땐 그게 당연시 여겨졋으니까.

그리고 출산에 따른 불이익? 이거 해결 할 방법이 없어. 인공 자궁 만들어서 체외 출산이 가능한 시대가 오면 해결 되겠지.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이걸 차별이라고 한다면 뭐 할 말 없어. 생식 구조가 이런데 어떻게 하겠어.

어쨋든 많은 부분 배려를 해주고 있고 그만 징징거릴 때가 온거야. 매번 양보하고 항상 배려해주니까 그냥 남자들을 병신 취급하는 시대가 온거라고. 이게 우리 현소야.

출산율 박살나서 언젠간 가야됨 ㅋㅋ

그게 빨라지냐 늦어지냐의 차이겠지만

늦어지면 안됨.

개 씨발 좆같은 메퇘지년들이 가야 의미있는거지 걔들은 아가리만 존나 하고 죄없는 어린애들이 어른돼서 군대가는건 좀 ㅋㅋ

그건 또 그렇네 ㅋㅋ

그럼 군 가산점이나 부활시키자~

이민자 엄청 받는거 아니면 가긴 가야할거임. 외국인한테 국방안보를 맡긴다?? 그건 합의에 이르기 어려워보임. 차라리 여자들 보내고 말지. 사단들 인원 없어서 통폐합 시키고 있는데 사람 모자라서 GOP 섹터 근무 로테이션 짤수나있나 모르겠음.

외인부대 ㅋㅋ

그래서 더더욱 역대 최악의 세대라는 거임 ㅋㅋㅋㅋ

혜택은 선대로부터 받고 책임은 후대한테 전가하고 지들은 항상 받기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