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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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체스카
플랑크톤 쉨 게살버거 비법 내놓으라고 또ㅈㄹ하네
안나콤니니
안녕하신가 게걸사장
이라기시따
지구온난화! 또 너야!!
오늘밤이무서워요
아직 잘 모른다는데?
능이백숙
원전 더 지을수 있음 좋을텐데 ㅜㅜ..아까운 산업이다
태어나서죄송합니다
어림없지!
태양광산업 확대!
사운드시스템
터지면 니가 책임질래?
xㅁ
뭔데 왜 유익한데
악마지망생
저것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독성이 없다면 소금기만 빼고 감미료 좀 넣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포만감 채우는 용도로 가공하면 괜찮을것같은데
그리고 젤라틴이면 단백질 아님?
학생주먹을꺼내기전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는 ~
해가지구 드라마좀 섞으면 가능할지도
전어도 원래 쓰레기취급이였다네
무슨 방송에서 크릴새우 유행시킨거마냥
썰을 풀었었다나
똘추
전어 태우는 냄새가 시체태우는 냄새여서 며느리가 돌아온다는게 트루인가요?
학생주먹을꺼내기전에
위키에서
시어머니 화장하는 냄새~ 어쩌구 썰이있네
설마 저게 진짜겠냐 하는정도로 통하는듯
백색바람처럼
시체태우는 냄새라는게 부패가 빨라서 그랬다는듯?
악마지망생
돈 전자를 쓸 정도로 엄청 인기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학생주먹을꺼내기전에
헉헉 위키에서 퍼왔어요 짜집기 해봤음
80년대에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다른 생선을 사면 덤으로 같이 퍼다 준 게 전어였다고 한다. 시장 바닥에 널어두어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을 정도로 흔한 생선이었다는 것이다.
중략
위의 "임원경제지"에 나왔을 지는 모르나 공급이 풍부한 산지에서는 정말 줘도 안먹는 생선이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해안가의 바위에서 최소 볼락급의 구이용 생선이 올라오는데 굳이 전어를 찾을 필요가 있나,
중략
부산에서도 다대포, 영도 등 항구 근처에 살았던 1960년대생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전어는 줘도 안먹는 생선이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는 마케팅의 승리인 셈.
뭐 그렇데 감칠맛도 있고 먹는곳은 먹었다나봐
똘추
왜 이리 친절하셈
근데 전어 너무 가시 많아서 난 별로더라
흰눈내리던그날
전어가 서해에서 잡히는건 작은데 남해에서 잡히는건 크기가 좀 돼서 세꼬시말고 길게 회로도 떠먹음.
이거는 진짜 별미다
똘추
오 다음에 남해쪽 놀러가면 한번 찾아먹어보께
악마지망생
그렇구나...
적록색약
뭐 가시도 많으니까 부드러운 철 아니면 안먹긴 했을듯
크릴새우튀김
겨자소스 가져와
048272
살파초무침
년째 MS단 졸개
저런건 해파리마냥 쌍끌이어선으로 그물쳐서 못갈아버리나? 너무 작아서?
취업했다
플라앙크토온!?
개미더듬이풍차돌리기
장오제 블로그에서 봤었음!
으억
결국 이것도 온난화 영향이 있다는 느낌인데
저런 변수들이 원전마저 틀어 막으면 정말루 위험해질 수 있겠다
soliloquy
원자로랑 터빈은 분리되어 있어서 터빈이 멈추는거라 위험하진 않음 ㅋㅋㅋㅋ 복구에 시간이 걸리지
제정신아닌데
살피가 정력에좋습니다
프리즘
저거 잘 안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안움직이는것같으면서 움직이는게 징그러
고양이통조림
사람들이 의외로 플랑크톤 종류가 많은지 모르더라.
고래가 먹고사는 플랑크톤이 저렇게 큰 놈들임.
년이하루처럼
중국해?... 또 너냐 짱ㄲㅐ 색캬!!
전여친
따개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틀렸네 ㄷㄷㄷ
츄링
바닷물 들어오는곳에 스크류 설치하면 문제 해결되는데 그걸 안하네. 태안발전소도 10년전쯤 저것땜에 골치썩다가 스크류설치 하고나서 문제 없는데
soliloquy
했는데 그거 넘어서 들어온거다....
츄링
스크류 돌려서 계속 걷어내는데도 넘어온다고??
soliloquy
저기 이번에 들어온 양이 걍 역대급이였음
형수님저흥분데요
노무라입깃해파리 저거 한국바다에 존나 많아 진짜
대용량 밥솥 두개 합친 크기의 시뻘건 해파리가 바다에 몇미터 간격으로 도배돼있는거 보면 소름이 쫙 끼친다
나는전설이다
어디서 보니까 어업때문에 물고기 개체수가 줄어들어서 해양문제가 말생한다던데
플라스틱이아니라
쟤네도 물고기 수가 많았으면 저렇게 번식을 안하는거 아님?
어엄제한을 해야하는거같은디 진짜…
파인애플민초피자
지난주 거제도 스노클링하는데 해파리 있길래 주먹으로 때리면서 지나갔다
근데 점점 그 수가 늘더니 몇백? 최소 1000마리는 될것같은 해파리떼 사이로 헤엄쳤다 ㅋㅋ
비키니시티 해파리 동산 온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