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쌓여있잖아

너, 쌓여 있잖아?

근데 이 개 ㅈ같은 시무라 아줌마는 누가 퍼트린 거냐

여자 취향이 다를수도있지;

극중에서 사연을 아는 남주라서 그냥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 뉘앙스 같음

여자에 대해서 쑥맥인 느낌도 있는거 같고 그리고 좀 무뚝뚝한 성격으로 나옴

ㅋㅋㅋ 난 약간 진짜 쟤랑은 하기 싫은 느낌 받음ㅋㅋ 취향이 안맞는 느낌ㅋㅋ

이거지 ㅋㅋ

저정도 얼굴과 가오면 가능할듯

저정도 얼굴이면 굳이 저기서 ㅇㅋ 안해도 바로 다음날부터 무수히 많은 기회가 계속 찾아올거라 튕기만도 함

난 그래도 매력을 느낀 상대 아니면 하고 싶진 않은데

낙원의밤 맞아

낙원상가에서 찍음

불꽃싸다구

대사 전달력이... 자막 없음 못보겠더라 ^^;;;

대사는 쥰내 잘들리던데. 오히려 잘들리게 하랴고 또박또박 하는 느낌이던디

엄태구 딕션 ㅈ대는데;

내가 스피커로 들어서 그런거냐... 나이먹어서.. 안들리는거냐 ^^;;;

낙원의밤 자체가 약간 발음이 뭉개지는 느낌도 있음

이번 로스쿨 드라마도 좀 있고

뭔가 세는 발음이 있는거 같긴 한데 못알아 들을정돈 아니였음

넷플이 브라우저에 따라 사운드가 잘 안 들릴 수 있음. 웹 쓰는게 베스트긴한데 불따로 파일 재생한거면

특정 사운드 뭉개짐

화장을 좀 덜하게 나옴

친구랑 같이 자봤다는줄 ㄷ

엥 실제 성격이 어떤데

소심이 ㅋㅋ

ㅋㅋㅋ 착할거 같더라니

완전 소심하고 착해서 욕도 절대 못하고 ㅋ 어려운소리 절대 못하고 ㅋㅋ 영화처럼 욕해달라그러면 얼굴 뻘게져서 안절부절 못한다고 식은땀 뻘뻘 말더듬고 ㅋㅋ 목소리도 겁나 작아서 조인성 머리하는데 누가 귓가에 닌자처럼 다가와서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하고 소근소근 ㅋㅋㅋ 놀라서 보면 엄태구가 수줍수줍 서 있고ㅋㅋㅋ

ㅋㅋㅋ 잘됐으면 좋겠다

낙원의밤도 재밌게 봤음

백사장이 이문식 선배랑 줄이 있어서 못침

머리없애면 조직 시끄러워지잖어

백사장도 조지고 싶은데 걔는 못죽이는거고

엄태구는 실질적으로 히트맨이니 죽여야되고

차승원데려다가 왜 그 좆지랄시킨건가 모르겠다

차승원 나올때 재밌었음

ㄹㅇ 차승원 나올때만 재밌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