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본 상식인지 헤어질 정도인지 뭔지는 떠나서 요즘 시대상에 반감 살만한건 맞는거 아니냐? 여자는 난폭함에 쉽게 굴복하는 경향이 있다 라는 말에 빗대고 있는데

굳이 저장까지 해가면서 새길 말인진 몰겠네

저런 말을 굳이 저장을?

저런 말이 저장된 걸 보고 굳이 절교를?

이게 진짜 모르면 공부하세요 아닌가

진짜 다들 유튜브에서 ‘당신의 문해력’검색해서 봐봐. EBS프로그램인데 요즘 진짜 심각하다.

국어선생이 ‘이 작품의 가제는... 가제 다들 알지?’하니까 학생들이 ‘랍스터요’이런다

연인문제는 다른 사람이 백날 아니다 맞다 해봤자임

당사자끼리 얘기해서 풀면 사소해질 일인데

그걸 자기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헤어지냐 마냐 듣고있는게 쉽게 갈 일을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드는거임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라는 소린데,

'그녀'라는 단어만 보고 난리들 치나보네 흠...

아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없었으면..

문맥이나 늬앙스는 전혀이해하지 못하고 단어에만 집착하는 실질적 문맹의 전형적인 모습이네

저걸 남녀 성대결 관점에서 해석하는 무식한년은 남자가 거르는게 맞다

저걸 남녀관점에서 볼수 있다니 대단하네

요즘 서양애들이 하는짓하고 비슷하네 이건 백인들의 사상이라구요! 여성들을 위하지 않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유명한 철학자가 썼으니 이걸 못 알아보네 멍청하다 그러는데 아래쪽 철학자 이름 없었으면 여기 댓글 싼 솔로몬들 대부분은 다르게 해석했을듯

저 말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얘기는 신경 안쓰는거고

여성,정복 이런 단어만 물고늘어지는거임

'그녀'에만 집중한거네.

'운명'이 저 문장의 맥락인ㄷ니ㅣ...

그녀에 발작하고 운명은 잊어버렸구나

여성종특인가 ?

많은 여성들이

문장의 의미나 문맥을 생각하기보다

단어에 꽂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같은 말을 하더라도 같은의미라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