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스카이 캐슬 생각이 난다.

부모님 학력 증명서 다 떼가지고 엄마 아빠가 빡대가리 양아치 유전자를 나한테 준거면서 왜 나한테 지랄하냐고 깽판 피워보는거지

하 나는 항상 노크하고

방문 열려있으면 일부러 멀리서부터 이름부르거나 말로 똑똑똑 말하고 가는데

왜 내 새끼는 안방문을 그냥 여냐

분명 자는거 같았었는데 ㅡㅡ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인격체로 존중했으면 저럴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짐에서 문 잠그면 노발대발 하고 심지어 여름에 문 닫고 있으면 대체 뭘 하길래 이 여름에 문을 꼭 닫고 있냐고 잔소리 했다. 자취하는데 너무 행복함 그래서.

역자사지로 부부관계중에 파로마 당하면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

대놓고딸쳐그냥

난 방도 없었는데 ㅋㅋㅋ ㅅㅂ 배가 처 불렀구만

통제의 일환임 ㄹㅇ

오 우리집도 그랬는데 태어나서 내 방문 닫아놓은적이 기억이 안날정도네 딸치는것도 화장실에서 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