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이면 오히려 좋은건데;

여기 세계 채소 섭취량 1, 2위 하는 나라인데 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붙이고 있냐

1. 채식하는거 자체는 별 문제안됨. 풀을 쳐먹든 돌멩이를 쳐먹든 A4용지를 쳐먹든 그거는 그냥 자기 선택

2. 나도 주기적으로 채식함. 고기/밀가루 좀 줄이고 운동 하면서 가끔 샐러드위주로 먹음. 고기1인분이 채식 수백인분에 해당한다는 걸 듣고 좀 바뀐 것도 있음. 근데 동물불쌍행ㅎ 엉엉엉 이 ㅈㄹ은 못들어주겠고 전혀 공감도안됨 더 불쌍한게 너무많음

3. 남한테 강요하는순간 더 이상 존중받지못한다. 특히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이나 청소년기 애들한테

학교매점 미어터지겠네

ㅋㅋ 한달에 두번 급식 거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강요하냐 시발

겨우 한달에 두번가지고 씨발년 소리까지 하냐?

아니 시팔 왜 채식주의자가 기준인거 마냥 난리야 이제 막 한달에 한번은 할랄넣고 또하루는 채식넣고 뭐 이럴거야 ㅋㅋ?

고기 반찬 1개는 무조건 넣어야지. 뭔 개짓이야

잔반 오지게 나오겠네 ㅋㅋㅋㅋ

야채비빔밥 팽이버섯 된장국에 두부전 이런 구성이면 채식이라도 맛있겠다

채식을 선택하는 청소년이라 ㅋㅋ 몸의 이상이나 부모/인터넷에 주입당한 애들 말고 신념으로 채식을 선택하는 청소년이 얼마나 있으려나 ㅋㅋ 아직 자아 형성도 덜 된 시기에

우린 채식 선택제 아니었는데 왜 그따구로 나왔냐

한달에 두번이면 할만할거같은데? 뭔 시발 할랄타령 여성의날타령은 걍 시비걸려고 작정한건가

한달에 2번은 그냥 저냥 해볼만 한거같은데;; 무조건 상추,배추에 된장만 나올건 아니에요 아재들;;

그리고 요즘엔 오히려 애들이 야채를 안먹어서 병에 걸리는시기인데 '채식'이란말에 너무 민감한거같아

쓰레기들의 역겨운 저의가 너무 보이는데

풀떼기 비싼데

고기나오는 지금도 메뉴 별로면 애들 다 나가서 컵라면먹고 빵먹고 하는데 채식메뉴라...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PC라는 게 인류 전체에 얼마나 해로운 건지 몸소 깨닫게 되겠네

이런 걸 조기교육이라고 하나?

매점과 상생을 위한 극악 방책...!

병신들아 니들이 하고 싶으면 니들만 해 왜 씨발 남한테 억지로 지랄들이야. 종교랑 똑같네 병신들이.

찾아보니까 un보고서에도 축산업이랑 육류가공에서 탄소배출 삼림파괴 리폿 있는데

그린피스가 껴있어서 신뢰가 안가네

이거랑 환경보호랑 진짜 관련있는건지 잘 아는 사람 있음?

난 채식좋앙 진짜 건강식단이네 맘에든다

한달에 두번쯤은 건강에 좋을 수 있으니 욕할정도는 아닐듯

선택권 박탈을 어릴때부터 배우게 하는구나 ㅋㅋㅋ

안그래도 한국식단 풀때기뿐인데 ㅋㅋㅋ

앰병치고있네

사진은 또 고급을 쓰고 앉았어 ㅋㅋㅋ

이걸 쉴드치는 저능빡통새끼들이 몇몇보이네

느그들덕에 페미랑 pc 잡종새끼들이 기살아서 판친다

ㅠㅠ 불쌍한 식물들

아 존나 빡치니까 이유없이 도축해야지 씨발 도축하고 땅에다 버릴꺼임 ㅇㅇ

한달에 약 90번 식사하고 그중 점심식사 2끼만 채식을 한다는건데 영양적인 문제를 따질 필요가 있음? 잘만 만들면 라면 먹는것보다 나은거잖아.

안그래도 한국식단 고기반찬 하나 풀반찬 두개에 국하나 디저트 하나 정도 일텐데 여기서 고기 하나 빠지면 바로 채식인데 저지랄이네ㅋㅋ

서막일뿐이다..

조가튼뻘짓거리하네

채식주의 = 편식

극단적인 비건놈들이 잘못하긴 했나보다

사실 본문내용 자체로는 취지도 좋고 전혀 문제 없어 보이는데

그동안 비건놈들이 얼마나 설쳐댔으면 채식 소리만 나와도 저렇게 경기를 일으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