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왜 독박벌이,독박노동이라고는 안함?불편해!!!

대가리에 좆박아서 좆박육아임

자금조달, 운용관리 분업은 맞는데

육아는 제 3의 영역임

같이 해야지 분업으로 한쪽으로 몰 수 있는 영역이 아님

야근중에? 

게다가 이 사건 독박육아 사건 아니다. 그 이야기는 집어치워야 함.

"부부 관계는 원만했지만 A씨의 남편은 야근이 잦은 회사에 다녀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지 못했다."

심지어 남편이랑 부부관계도 원만했는데?
증언 중에는 오직 야근으로 인해 남편이 같이 육아부담 못했다는 증언밖에 없어.

그러니 남편이 육아부담 안했다라는 내용이 아니라 남편이 야근이 잦아서 육아부담을 못했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된거지.

다른 말로는 야근이 없는 날에는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는 자기 역할 했단 소리임.

남편이 더 뭐 어쩌라고? 초능력이라도 써서 분신술 쓰라고?

남편이 이 이상 부담할려면 직장을 그만두는 수밖에 없음. 그럼 생활비는? 

그런데도 독박육아 떠들면서 남녀간의 독박육아 사건으로 물타기하네.

아이를 학대하고 살인했지만 그쪽 편을 드는 사람들 어처구니 없다. 지가 악마인지 모르는 악마들임.

처 맞을라고ㅋ 그럼 여자가 내가 저는만큼 돈 벌어와~ 기쁜 맘으로 독박 육아 해줄게^^

제목이 저따구잖니

그러니까 그렇게 제목을 쓴 기자를 욕하라고..

저 여자가 남편 탓한다고 욕하지 말고..

제목은 오해 충분히 할만한데

그러니까 그렇게 제목을 쓴 기자를 욕하라고..

저 여자가 남편 탓한다고 욕하지 말고....

저 여자도 충분히 안타까울 상황인데 

애를 보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벌어오는 사람은 왜 육아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보는거냐

'독박육아'라는 표현자체가 남편을 무시하는 표현이지

그러니까 그 독박육아라는 표현을 저 여자가 한게 아니라고...

아 답답하네...

1. 독박육아라는 말을 쓴 기레기 욕

2. 상황은 안타깝지만 애를 팼으니까 욕먹을수도 있다고 생각

근데 궁금한데 그렇게 보빨하면 너한테 뭐 떨어지기라도 함? 그것도 지 자식 줘 팬 정신병자를? 짐승새끼도 지 자식 패죽이진 않는데

그래서 누가 저 여자가 자식 패죽인게 잘했대??

내가 언제 저 여자가 잘했대냐?

남탓했네 지가 패죽였지 뭐 부모가 안와서, 독박육아를 해서 죽였다 ㅇㅈㄹ이야

아니 저 여자가 언제 독박육아를 해서 죽였다라고 했냐??

니가 자꾸 뭘 사정을 두둔하고 ㅇㅈㄹ을하니까 얼척이 없어서 한마디 했다. 사정없는 범죄자가 세상에 어딨누 패죽였으면 패죽인거지 뭐 말이많아

아니 그러니까 여자가 패죽인건 맞고 저 여자가 '독박육아 때문에 죽인거다' '남편때문에 죽인거다' 라는 말을 안했다고...

그냥 기자가 그렇게 제목을 달아놓은거 뿐이야

너 이해능력이 많이 떨어지냐?

"저 여자도 충분히 안타까울 상황인데"

"저 여자도 충분히 안타까울 상황인데"

"저 여자도 충분히 안타까울 상황인데"

"저 여자도 충분히 안타까울 상황인데"

네 다음 범죄자 옹호

안타깝다라는게 여자가 잘했다라는 말이 아닌데요??

안타까움을 느끼면 그냥 여자 행위를 잘했다고 쉴드치고 옹호하는거냐?

어휴 븅신 깝깝하다 깝깝해

깝깝한건 너지 병신아

남녀 갈등 유발하는 기자의 농간에 휘둘리는게 바로 너라고

이새낀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헛소리네 아스퍼거냐?ㅋㅋㅋ

앞에 댓글봐라 혼자 쉐복오지게 하고있네 병신임?

뭘 쉐도복싱이야

여자가 남편 탓했다고 지금 난독증 걸린 애들이 열심히 까고 있는데

기자가 그렇게 제목쓴걸 가지고 마치 여자가 그렇게 말한것마냥 이해한놈들이 수두룩하구만

5개중에 1개보이는 수준인데 난독병신임?

댓글 100개 달렸는데 5개중에 1개라면 많은거아닌가?

너 쉐도우 복싱의 정의가 뭔지 모르지?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흥분하는걸 쉐도우 복싱이라고 하는거야 병신아

지랄 ㅈ병신낫네 찐내 ㅈㄴ나네 병신 ㅋㅋㅋㅋㅋ

원글쓴사람은 기사 제목만 가져왔고

저 제목만 봐서는 독박육아때문이다 라고 주장하는거같은건 팩튼데

적어도 니가 저인간들 난독이다 뭐다 설득할려면

기사링크라도 끌고오던지 ㅋㅋㅋㅋ

여기 지금 저 여자가 독박육아라고 했는지 안 했는지 아무도 안 궁금하고 안 중요하고요. 그냥 이 상황을 독박육아로 표현한(그게 누구던)거에 대해서 욕하는거에요. 왜 님 혼자 독해를 하고 계세요...

글을 문자그대로 해석하지 말고 시야를 넓혀서 전체적인 맥락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님은 지금 단어 해석에 급급한 외국인이 문장 해석했다고 좋아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거여요..ㅋㅋ;

댓글을 잘보셈 여자보고 왜 남편때문에 죽인거다 독박육아때문에 죽인거다라고 했냐고 까는글들 수두룩함...

기레기가 그렇게 제목지어 남녀갈등 부추기는거에 낚여서 저러고 있는거..

남자 힘들게 뼈빠지게 야근하고 늦게들어오는걸 독박육아라고 핑계대고 우울증 내세우는것 자체가 쓰레기짓이야 옹호하는게 이상하다

아니 그러니까 저 여자가 자기가 아기죽인걸 남편탓이라고 한적이 없다고

그냥 기자가 그렇게 제목을 쓴거고

기레기 제목에 낚인 사람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심

그러게 말임... 지금 이 사건의 본질은 남녀대립이 아니라 아이를 낳으라고만 하고 제대로 챙겨주지 않는 이 나라임...

근데 저 기자에게 낚여서 휘둘리는 꼬라지 보면 답답하다...

기사에서

아시아권 국가에 있는 A씨 부모가 육아를 도와주기로 했지만, 지난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출국이 제한되면서 무산됐다.

부부 관계는 원만했지만 A씨의 남편은 야근이 잦은 회사에 다녀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지 못했다.

우리말도 서툴렀던 A씨는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주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없었다. 인터넷 맘카페에 글을 올릴 수도 없었다.

7개월 넘게 이어진 독박육아 스트레스가 딸에 대한 끔찍한 폭행으로 번졌다는 게 경찰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걸 보고도 독박육아를 핑계로 삼은게 아니야?

넌 기사 제대로 읽지 않았나 보구나

여자가 직접 말한건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육아를 도와줄 부모님이 오지 못하자 우울감이 더 커졌다”

이거뿐이다.. 거기 어디에 남편때문에 애를 죽였다가 나오냐...? 기자가 멋대로 상상으로 쓴 글에 니가 휘둘리고 있는거라고...

여자가 직접 말한건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육아를 도와줄 부모님이 오지 못하자 우울감이 더 커졌다” 야

여기 어디에 남편때문에 독박육아떄문에 아이를 죽였다가 있냐....

왜 기자에게 낚여서 본질을 못보고 휘둘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