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알카트라즈는 대도시 옆에 있기라도 하지.....

현직이십니까? 정확하네 ㅋㅋㅋ 당연히 청송 출신이 아닌 사람이 청송에서 일하려면 원룸 잡고 살아야 하는데 원룸값 오지게 비쌈ㅋ 그렇다고 공무원시험 쳐서 붙은 일자리 포기할 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3~4년 버티고 바로 자기 살고싶은곳 or 고향으로 도망감. 무조건 다 도망가기 때문에 매년 수백명 뽑는 초임 교도관중 상당수는 청송으로 갈 수밖에 없음. 한마디로 군바리한테 빨때 꼽듯이 교도관으로 돈좀 벌어보려는 거지~

근데 단순하게 시골이니까 방값이 싸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오산임

나도 공무원인데 연천발령나서 똑같이 생각했는데

저런 시골은 수요도 적지만 공급도 없어서 방값이 비쌀 수 밖에 없음

이게 뭐 여기저기 재고 구해야되는데 애초에 선택지가 없었음ㅋㅋㅋㅋㅋ

내가 수원에서 대학생활할때 월세가 30이였는데 연천에서 50주고 살았어

저새끼들은 너무 대놓고 받아처먹는다는 거지...현직들 커뮤 보면 알음알음 답합한다는 카더라도 돌더이다... 저새끼들도 분명 관사 짓는다고 하면 빤쓰벗고 나서서 반대할 새끼들...그래놓고 저번 코로나 환자 청송으로 이송할 때 도로에 드러누워서 반대함ㅋ

왜 이놈 새끼들이고 저놈새끼들이고 적당히를 모르냐?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라서 쳐먹을라고 하냐 병신들.

참고로 승진? 조금 빨리되는데 다른 소와 별차이 없고 그 승진의 댓가는 멘탈리티임. Fm적 근무스킬은 배울 수 있음.

그리고 나는 개인이오...

울 직원 신랑이 청송 발령났다던데 거기 한번 가야 진급에 도움 된다던데

3년이상 암것도 없는 깡촌과 메인 뉴스에 나왔던 잃을거 없는 진짜 유사인간들의 광기에 버틸 수 있다면...

국가직 공뭔들 인사 도는거 보면 무섭더라..

거기도 약탈경제인가보네 ㅋㅋ

교도소 계의 양구인가보네

한강물로 냉각~!

바로 탄핵

burned Nuclear

강릉 울상 ㅠㅠ

그건 아무도 안받는다고 할때고ㅋㅋㅋ

태백 같은 지역에서 우리동네 지어줍쇼 하는데 튕긴다? 바로 넘어가는거지

참고로 남원이 10년대 초인가 00년대에 튕겼다가 나가리되고 그 뒤에 서남대 망하고 지역인구 유지 급해서 재유치함 그때 반대한 지역주민들 찬성으로 돌아섬

최대한 벗겨먹이는 구만 ㅋㅋ

ㅋㅋㅋㅋ 아니 이런 사실이

저기는 결국 감옥이니...죄수들은 갇혀있으니 노상관 이렁거겠지

양구가 하던짓 쌉가능이니 찬성하는거

서울 내에 있으며 신축이라 가기 존나 힘듬...신규는 거의 5~600명 중 한손에 꼽는 정도로 가기 힘들다고 알고 있음... 한번 자리잡으면 절대 다른데 안가려고 하는 탑티어임 친구 존나 부럽넹

공무원 시험 거의 만점이라고는 했었는데... 좋긴 좋은가보군

원양어선 타려고 오는갑다

애초에 사람 많은 수도권에 교도소나 구치소도 있는게 맞는데 땅값 + 사람들 인식때문에 지방에만 짓는 개같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