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소멸할 운명일곳을 왜살려

음주운전이랑 사기 형량 최대로 높여서 보내면 되겠네

출소해서 저기 다시갈일은 없을테니 ㅋㅋ

청송군이 욕을 먹을 일은 아닌듯.

뭐 분명 처음에는 자기네 지역에 교도소 만드는걸 거부해 왔겠지만

결국은 인구감소 똥이 서서히 흘러넘쳐서 군소도시들부터 받아내고 있는 거 아닌가??

이제는 교도소조차 감지덕지 해야되는 상황이 문제인듯

궤를 달리하는거긴 하지만서도

군대하고 같은 양상을 보이니 씁쓸하네..

인구문제도 자연적으로 해결될거임

나쁜쪽일 수도 있지만 

나쁘지않은것 같은데? 청송으로 이사오세요 하면 몇명이나 가겠냐 ㅋㅋ

교도관만 마음아프겟네.

내가 대구교도소 바로 근처에사는데

치안이 오히려좋아

27년을 여기살아서 그런지 반감도없음

근데 이전한다고해서 집값이 존나 오른게 문제

교도소 엄청 지어서 형량 좀 빵빵하게 해줬음 좋겠다

부족한 세금은 죄수들 노역으로 충당하고

저런 지역에 여자교도소 지으면 거기 발령난 여자 교도관들 많이들 그만둘 것 같은데..

저런거 보면 낙후지역에 요양병원이나 실버타운, 치매요양원 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양병원 지으면서 내려가는 의료직 인프라를 인근 주민이 저렴하게 이용하게 해 주면 좋을거 같고. 실버타운이나 치매요양원은 간병인 등 일자리 창출도 될 거 같은데...

교도수들은 외출외빅 없지?

영화에서 본거같은데 ㅋㅋ

철원이나 신안 같은 곳은 어떨까

청송 사과 맛있지

음.... 그러자면 여자 범죄자가 많아야 하니..

이리돌려봐도 저래돌려봐도 사회악인

무고죄,허위사실 유포 부터 강력처벌 부터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