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는 유럽새끼들이 더 많았겠지. 좀 많았으면 쥐새끼들이 흑사병까지 옮기고 다녀도 이유도 모르고 쳐 뒤졌을까

그니까 프랑스에서 쥐새끼들을 참아놓고 베트남 모기는 못참았다 이말이지 참쉽죠?

쟤도 그거 알고 비꼬려고 댓 단거같은데...ㅋㅋㅋ

이런게 난독이라는 것인가.

오우 국어 마스터

역시 개붕이야. 내가 보고싶은대로 내가 듣고싶은대로만!!

그니까 시발 병신인가ㅋㅋㅋㅋㅋ

아니었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이면 애초에 식민지배 자체가 미친놈들인거지ㅋㅋㅋ

바게트 먹으라고 했는데 빵이 밥이냐? ㅋㅋㅋㅋ

말라리아 완치 안되는 병이야? ㄷㄷㄷ

후유증 말하는거같은데..

동남아 그래서 국민성 자체가 느긋해 다들

대대로 수천년간 먹고살만했으니까

먹을 사람이 네배로 불어나면...

짱.깨국에 있을때 3모작 쌀을 먹어봤는데 개 맛없다. 종 차체부터가 우리랑 완전 다르고 밥을 지어놓으면 찰기가 거의 없다 ㅋㅋ 이새끼들도 북방지역에서 1모작으로 수확하는 쌀을 선호하는데 1모작이 3모작 쌀보다 훨씬 비싸다. 3모작쌀은 보통 볶음밥같은 요리용으로 하는데 그렇게 해도 맛없는건 똑같다. ㅋㅋㅋ

조선 시대 쌀도 이런 품종 개량 안 된 기름 없고 찰기 없는 쌀이라서 고봉밥 먹고 그랬던 거. 이게 한국이 중국 일본에 비해 대식 문화가 있었던 이유이고 이게 중국 일본과 달리 한국만 숟가락으로 밥 퍼 먹는 이유였음. 지금 우리가 먹는 찰진 쌀은 일제시대 때 일본에서 들여온 쌀.

쉿! 이런소리하면 일뽕소리 들어

궁금한건 그시절에 일본쌀은 품종개량이됬다는 거임? 그 이전 시절은 어떻고

그리고 맛 없으면 적게 먹어야지 왜 많이 먹는다는 거임?

일본이 그냥 농업 발전이 훨씬 빨랐음. 에도 시대 때 근대 농학 서양으로부터 들여와서. 맛 없는 게 적게 먹는 이유라는 게 아니라 쌀이 기름끼 영영가가 없다->맛도 없다 & 쌀이 기름끼 영영가가 없다->많이 섭취해야 필요한 칼로리를 채운다->결국 많이 먹는다. 즉 기름끼 영양가 없는 게 이유가 되어서 맛도 없고 많이 먹는다 거임.

단순 쌀차이로 보기에는 대식문화 당시 쌀만 많이 먹은게 아니라 꿩이나 닭같은 고기도 4~5마리를 잡았고 복숭아를 한번에 8개씩 먹었다는 내용이 있으며 흔히 말하는 대식문화가 있을때 먹은 밥들은 쌀이 전부가 아닌 오곡을 많이 섞었다는데?

근데 서양사람들은 베트남쪽 쌀을 더 선호할껄?

극동만 찰기 있는거 좋아하는 듯. 한식대첩 보니께 유럽놈 남미놈 갈쳐놔도 리조또 서걱서걱하게 해서 내놓드라...

ㅇㅇㅇ 걔네는

이거 비싼 쌀임! 하고 자랑하면서 먹는게 동남아쪽 쌀이더라

가능은한데 힘들어서 3모작 안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