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외 가족 친지들까지 전부 그런 사상을 갖도록 사회적 분위기가 있으면 모두가 행복하단거지

북유럽은 이미 그렇게 되어있고

최저시급과 물가로 따지면 크게 다를 바는 없는 것 같음. 지금 최저시급으로 치면 북유럽처럼 주5일 하루 8시간만 일해도 200정도 되는데 솔직히 먹고사는데 절대 문제가 생기진 않을듯

그게 저 말이잖아 사회계층이 유동적이라서 자기도 상류층으로 뛰어들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면서 실패하면 또 박탈감을 느끼고 전체적으로 물질적인 측면에서 봤을땐 북유럽 평균보단 풍요롭고

북유럽의 사회문제 중 하나가 의사 같은 엘리트 계층이 미국으로 해외 이민 가는거.

자수성가 비율이 북유럽에 비해많다는거 부터 해서

서민들이 중형차에 자기집 가질려고 한다까지 개소리가 너무많음

그건 너의 시야가 좁은것

중형차에 자기집 가질려고 한다는건 팩트잖아

중형차에 자기집 없는 사람중에 그거 가질려고 안하는 사람이 어딧음

너야말로 어디사는데 개소리하냐 ㅋㅋㅋ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중에 자수성가 엄청 많지 않아? 그리고 내 주변엔 다들 자기 집+@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어디가 잘못됐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자수성가비율 보면 20%초반대로 낮은 순위임

자기집 가질려고 하는게 전세나월세 값이 계속 처오르니깐 안정적이지 못하고 수도권에 일자리가 몰려있으니 집을살려는거지 무슨 욕심이 많아서 사는게아님

진짜 저글쓴새끼는 개좆도 모르고 쓰는거지

내집마련의 꿈이란 단어가 괜히 나오는 줄 아나 ㅋㅋ 진짜 세상물정 모르네 이 친구 자기집 구하려고 하고 좋은 차 구하려고 하는거 ㄹㅇ 그냥 팩트이고 보변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인데 어디서 쳐 살다오셨길래 개소리라고 씨부림? 위에 니 댓글에 반박하는 애들도 죄다 개소리겠다 그지?

반박이 어딧음?? 저게 반박이냐 그냥 아닌데? 이러는거지 그게 반박임??

게다가 내집마련 이유중 가장큰비율이 출퇴근시 교통편의성임 자기직장 직업때문에 집을살려고하는거지 무슨

교통 편의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도권 외엔 정말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와야만 해. 그치만 집값이 미쳐 날뛰니 너가 말한대로 월세 혹은 전세로 유지해 가야 하는데 이러면 노후, 결혼, 여가생활등 기본적인 모든게 안정적이지 못하니까 삶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지

그래 이유대부분이 니가말한거임 집사는게 안정적으로 살기 위한거지 절대 안사도 상관없는데 사는게 아니라는거지

아하 말의 의도를 이해했어 대답 고마웡 잘 배웠어!!

그렇구나.. 주변에 자수성가 하신 어른들이 많아서 많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을 상대적으로 보면 낮을 수도 있겠구나.

근데 나는 저 글쓴이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보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주위 사람들 보면 목표가 항상 높은곳에 있어. 우리 초등학생때부터 묻잖아 꿈이 뭐냐고. 그걸 욕심으로 볼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걸 이루지 못하니까 행복하지 못한거 아닐까 싶음.

그리고 내 집 장만의 꿈은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 내 몸 안전히 누을곳 찾는게 가장 기본적인 욕구 아니야?

그러니깐 저글에선 무슨 집사고 차사는게 욕심을부린다고 생각하니깐 그렇지 목표가 높아서 노력이랑 그냥 욕심부린거랑은 다른거임

게다가 내집장만 이유중 가장큰비율이 교통출퇴근 편의성이라는걸 보면 그냥 욕심이 아니란걸알수있음

게다가 북유럽중 스웨덴보다 자수성가 비율이 낮은데 무슨

덴마크에만 살아놓고 거기에만 시야가 좁아져 전체를 평가하는거지

베이비붐세대 바로 위는 농경 사회였고,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뭔가 물려받은게 없어보일 수 있지만,

결국 부모님 땅 있고 없고 차이임

저글쓴놈은 100% 고생이라고는 해본적도 없는 인생살아놓은 인간일 확률이높지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821950/1

저사람말은 네말대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난 상승지향의 한국인이란말 공감가던데

상승지향인건 인정하는데 저글쓴이는 무슨 살만한데욕심을 부린다고 생각들게 글쓰는게 짜증나는거임

그러니깐 고생이라곤1도 안해본 새끼가 주둥이터는걸로 보임

나는 법륜스님이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행복해진다고 말하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

너는 그게 풀소유 말하면서 명품두르던 땡중이 기만하는 거처럼 느껴진거고

목표가 높아서 노력하는거, 상승지향이 북유럽 서민 사회엔 없다는건데 꾸준히 헛소리하네 ㅋㅋ

도대체 뭐가 헛소리인데?

이쪽 업계 발도 못 딛고 실패한 사람들과 있을 땐 월 150만 벌어도 괜찮겠지~ 생각했고... 현실 친구들, 사회생활 하는 친구들과 얘기나눌 땐 월300도 괜찮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월3천 월5천 버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까 그냥... 그 만족의 크기 자체가 달라지더라고..

무슨업계야

근데 난 그게 내 자기발전의 원동력이 됨 연봉 키우고 싶고 어디가서 꿀리지 않고 싶고 그런게 당장은 부정적일수 있어도 나중에 돌아보면 결국 내가 그 위치까지 갈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있더라고

업계 얘기가 딱 보니 소설 쓰는 듯한데.

그거 한 1억부터는 무감각해짐 좀만 더 노력해보자

개붕이무슨일하누?

학원강사니?

굶어죽진 않아도 잘 먹고 잘 살 수는 없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