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좀 찍겟다고 공중에 던지는건? 좀 짖었다고 목에 전기충격 가하는건 ? 장난감으로 여기는 행위가 아닌가 ?

너가 말하는 행위들 다 누군가 공원에서 하면 사진찍히고 주변사람들 수군거리고 친구들 떨어져나갈 행동이란건 알고 있어?

소동물에게 저정도 극도의 스트레스는 즉시 쇼크사해도 아무 이상할게 없는 수준으로 보임.

그럼 다음생에는 좋은 주인을 만나야겟네, 상전으로 떠받들어줄 박애주의자를

안타깝지만 그렇겠네. 사회적 여론이나 정책등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좋은 주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좋은 주인이 못 될 사람들은 애초에 동물을 못 키우게 할 수도 있고.

그냥 미친놈이었네;;

나중에 애기낳지마라

넌 애랑 짐승이랑 구분좀 하고

동물학대랑 아동학대랑 상관관계가 많이 높더라고

단어 선택부터 문장 쓰는거까지 그냥 분노와 스트레스로 가득찬 인간하고 뭣하러 대화함.

쟤는 여기서 이걸로 화낼꺼고 저기서 페미한테 화낼꺼고 딴데서 비건한테 화낼꺼고

현실에서 크리스쳔으로 화낼꺼임.

논리적으로 화내는게 아니라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애하고 싸우지 마셈.

ㅇㅇ 꽃밭에서만 사는 박애주의자들 보면 조롱을 하고싶어서 견딜수가 없는데 어카겠음 ㅋ

니 인생에도 언젠가 아름다운 꽃밭이 피길 바란다.

현실은 춥고 외롭고 힘들지만 그렇기때문에 꽃밭이 아름다운거니까.

현자토끼였구먼 땡큐땡큐

보설이도 언능성공해서 이쁘고건강한 자식낳아서 애기는 조보아처럼 딱봐도 이쁨받고 행복해보이는 사람되었으면좋겠네

논리적으로 화내는게 아니라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거라 ㅋ

춥고 척박한 곳에서 개새끼 고양이 새끼한테까지 양식 나눠주자고 하면 발작 안하겠습니까 ㅋㅋ

그런건 꽃밭에서 사시는분들이나 하시죠

고양이에 대한 학대냐 아니냐에 대한 논의인데 장난감 부수는 주인이 왜나옴?

저짓을 한 고양이 주인이 정신병자냐 아니냐 얘긴줄아나?

장난감 부수면 장난감 학대냐? 주체도 목적물도 내용도 다틀렸네 조롱을 해도 지능은 달고서 해야지 ㅅㅂㅋㅋ

글고 장난감 부수면서 희열느껴도 뭔 정신병자야

사오자마자 부수고 또사와서 부수면 이상하겠지만 좀 쓰다가 싫증나면 부수는건 평범한 사람인걸

얘기하셨네요 좀쓰다가 싫증나면 부수는게 평범한 사람이라고 저위에짤은 평범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선생님

ㅋㅋ꽃밭에 못살고 춥고 척박한데서 사는 분이라 배움이 짧은건지 애초에 대화가 안되네

장난감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단 얘긴데... 본인이 논증적인 연결에도 실패했고

하튼 인생 화이팅이다 괜히 댓글달았네

네 원래 꽃밭에서 사시는분들은 이런사람들 생리를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근데 제발 본인들이 맞다고 착각만 안해주셨음 합니다

너무 역겹거든요

당연히 꽃밭사는 사람들이 정답이고 옳지

무식한 사람들은 생리를 아는게 아니라 걍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ㅋㅋㅎㅎ

왜 맞는지는 설명하실 수 있나요

아니 애초에 자기 성격 베베꼬였다고 인정하는 너같은 사람이 설파하는 동물과 인간에 대한 주장을 누가 진지하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해?

너보다 세상 조금만 아름답게 바라보면 다 꽃밭에서 편하게 자란 사람들임? 존나 불쌍한 인생이다 진짜.

니 인생에 무슨 일이 있었든 그건 관심이 없는데, 니 그 염세주의적이고 폭력적인 세계관을 남들한테 투영하지 마셈. 썩으려면 조용히 니혼자 썩어. 그게 싫으면 마음의 문 열고 세상 밝게보는 노력을 하든가.

비약이 심하시네요 저는 그냥 짐승은 짐승이고 아무리 반려라 포장해봤자 주종관계는 안바뀐다고 얘기ㅏ하는거 뿐인데

주인이 지루해서 애완동물좀 놀래킨게 학대라 하는 박애주의자들이 고깝다는 얘깁니다 ㅋㅋ

유희만을 목적으로 살아있는 걸 심신상의 크리티컬한 데미지를 줘도 된다는거 자체가 학대라고 한 대 세네명이 달라붙어서 귀에 꽂아줘도 애초에 한국말을 이해를 못하는구나. 그냥 포기하고 갈게.

뭐 페미 비건들도 자기들의 주장을 진심으로 옳다고 믿겠지

대체 님은 살면서 몇마리의 생명에 죽을정도의 위해를 가한지 셀수 있겠음 ?

어제 밟은 풀잎은? 오늘 잡은 벌레는? 재미삼아 모기 고문해서 죽이는 유튜버 있는데 거기가서도 똑같이 얘기하지 ?

유희만을 목적으로 살아있는 모기를 죽이는건 학대라고

미안한데 자기 집이나 주변에 있는 모기면 모를까. 고문만을 위해서 채집하고 죽이지 않고 고문만을 하는 사람은 내 주변에 없고, 지인중에 그런 사람 있으면 좀 멀리할거 같아;

참고로 내가 무슨 성인군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나 무종교고 서울에서 키보드 두드리면서 밥벌어먹고 사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야; 주변 인식봐도 이게 정상이고;;

하나 더 근거 붙여줄까? 저런 장난 보고자란 아이랑 vs 동물 ㄹㅇ 가족으로 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이 둘 중에 누가 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겠냐? 누가 더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겟냐? 생각하면 답 나옴.

그냥 동물인권! 아름다운 세상! 혐오멈춰ㅜㅜ! 이런 의미로 저런짓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고. 다 인간이랑 사회에 영향을 끼치니까 하지말라는거잖아.

비사회화 개체는 선천적인 문제야 포기해....

자산 수백억도 못비비는 엘론 머스크에게도 고민과 고통이 있고

극오지의 하루 한끼도 못챙겨먹는 불쌍한 어린이에게도 행복이 있다.

자기 꽃밭은 찾는게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거야.

내일 니가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생길거다.

살면서 느끼는건데 동물이라고 막대하는 애들 다 좀 문제가 있더라. 군대에서 짬타괴롭히거나 개미밟아죽이는 애들 보면 다 폐급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