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저런 경우는 수리해도 침수땸에 오래 못쓰냐...?

그램은 일체형 보드라서 메인보드 갈면 램정도 빼곤 완전 새거일텐데

망가뜨렸다고 새거를 사주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는데 또 반대로 보면 중고가격 그대로 배상받는다 쳐도 강제로 남이 쓰던 물건 써야되는 찝찝함은 어떡하지 싶네

새 걸로 보상해달라고? 이거 소송 가면 학생이 질 텐데??

산지 1년 됐다고 하는데 왜 새걸로 사줘야 하는거임? 수리비만 줘도 될거같은데

아니면 그 노트북의 중고값으로 쳐서 주든가

병신 같은 애미에 그 애새끼네

내가 학생이면 데이터 복구비용까지 요구함

핀트는 새거 vs 보상만 인데 교묘하게 '애가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로 비껴가서 ㅂㅁ ㅗ

주작같은데? cctv영상은 경찰의 동행없이 임의로 제 3자에게 제공못하는걸로 알고있음. 차긁고 튄 새끼 잡으려고 주차장에 cctv요청했더니 경찰대동하거나 경찰요청이 들어와야한다더라

대야로 커피 마셨대?

나 노트북 이번에 맛가서 메인보드 갈았는데 학생이 좀 이상한거 같다. 이번에 노트북 as정책이 바껴서 내가 노트북 산지 2년 거의 다되어가는데 as센터에서 메인보드 무료로 갈아줬고 노트북은 경량화 소형화를 위해 메인보드하고 주위 기타부품이 일체형이라서 메인보드 한번 가는게 비싸지만 메인보드 한번 갈면 그 주위 부품까지 싹다 갈아치울 수 있는데.. 내껀 ㅅㅅ꺼긴한데 ㅇㅈ도 거의 as정책 비슷할텐데 내눈엔 그냥 새 노트북 필요해서 저러는거 같음

근데 궁금한데 cctv데이터 일반인한테 그냥 줄 수 있나??

예의는 지능의 문제라는 글 개드립에서 봤었는데 진짜 그런거 같다

as 맡겼는데 거기서 아예 이건 수리안될거같다 하면 새거를 사주지만 수리가 일단 된다고 하면.... 수리비만 청구하는게 맞다고 본다 학생 입장에서 ㅈ같긴 하겠지만 ㅋ

저렇게 행동해도 칼이랑 총 안맞는 문명사회가 돼서 건방진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

메인보드랑 키보드 싹 갈면 누수로 피해입은 부품 다 바꾸는 건데 왜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는 거지?

근데원래는 중고가로 배상아닌가?

수리비랑 데이터 복구값 정도지

스타벅스 바이럴

노트북에 저장돼있을 수많은 파일들 생각하면 존나 아찔하네

아이가 실수할 수도 있어 .. 그건 ㅇㅈ

그럼

어른이 책임을 져야지 ... 왜 책임을 회피하려 들어 ? 여성종특이야 ? 쟤만 그런거야 ?

일단 저 맘충이 ㅈ같은건 알겠는데 노트북 새걸로 사줄 의무는없음 보통 민사까지가면 법원에서 중고가격측정하고 배상금 얼마물어내라고 정해줌 만약 산지 얼마안돼서 특정기간내에 저런 사고가 발생하면 새걸로 사달라고할순있음..근데 노트북 1년넘었으면 빼박 중고값만 물어주면댐

수리비만 내주면 됨

어쨌거나 수리해서 못쓰는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