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저희는 존나올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1번만이고 그것도 집주인이 살거니 빼달라고 하면 그냥 나가던가 집주인 맘에 들정도로 올려줘야지

전세자금 대출이지 않을까?

ㄹㅇㅋㅋ

주작은 아님....현재 내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법적으로 5%의 제한이 있긴 하지만 또 집주인하고 법적으로 5%의 싸움을 하기엔 애매하지....시흥 배곧 사는데 실제로 3년만에 2억 올랐음...나도 내년갱신인데 똑같은 걱정 하고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

찾아보니 계약갱신요구권 쓰면 무조건 1회는 5%이상 올릴 수없고 그이상 올리면 반환해야됨

요구권 안쓰고 합의하면 그이상 올리는거 합법 갱신하기전에 잘 찾아보고해

우리회사 직원은 전세가 3억올랐다는데 그래서 이사감

아마 이걸거야 2억 올려주던가 아니면 내가 들어와서 살겠다 ㅇㅇ

집주인이 자기가 산다고 하고 들어오면 비켜줘야됨. 물론 말만 그렇게 하고 안들어올수도 있겠지만.이걸로 내친구 지금 당해서 이사감 저번주에...

일산 4억짜리 집이었는데 2년만에 거래가 7억되고....친구는 자가로 들어올까 하다가 빛 지기 싫어서 3억에 전세 들어왔는데

땅을치고 후회하는중.

세입자가 5%들먹이면 2년살고 나가겠다는 거지 ㅋㅋㅋ

ㅇㅇ 가능

찾아보니까 전세만료시 전세금의 5퍼센트를 초과해서 올리는것은 임차인이 거부했을때 안되는거라고 하던데 쌍방동의를 기준으로 한말임? 아니면 뭐 다른게있음?

새로운 임차인 구해서 새로운 전세계약하면 제한 없음. 계약기간 끝나서 "그러니까 딴사람이랑 계약하겠으니 나가라." 이래도 되는거임 .

더구나 매물 거의 없어진 전세는 저게 가능하지

그리고 보호기간 4년 끝나서 새로 갱신할때도, 5% 는 의무사항아님

담당 회계사 북한산 푸르XX사는데

작년 12월에 갱신할때 3억 올려서 계약함..

술없이는 잠이 안온데

보통은 행사 많이 뛰는 연예인은 걱정할 필요가 없긴하지..

요새 행사 됨?

행사가 안되지..

내 코가 석자다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 걱정할 시간이 어디있냐

니 보다 능력의 여하를 판단할께 아니라 세상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공통적으로 닥칠 수 있는 문제는 남 걱정이 아니다

쟤네들 수익이 뻔히보이는데 택도 안되는 액수에 빌빌대는척 드라마찍고 있는데? ㅉㅉ

쟤네들 수익이 얼만데?

그리고 니 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하는 걱정은 다 무시해도 되냐 얼마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거냐

애초에 카테고라이징도 잘못한게 부동산 문제가 연예인 개인이 해결할 수 있다고 걱정안할 문제인가?

자녀있는 가장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로 보면 누가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따질 사안이 아니구만

진지 오지게 잡수네. 시사르포가 아니라 예능이야 저거. 분량뽑을라고 어줍잖은 연기하는게 빤히 보이는데 거따가 진지를 잡수시네. 근데 저게 나쁜게 뭔줄알아? 진짜 없는 사람들 농락하고 두번죽이는거야.

저게 연기인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하고?ㅋㅋ

그러니까.. 진짜 애들 처참하다

저건 누가봐도 티비에서 부동산문제를 대입해서 대한민국이 현재 이렇다라고 풍자하고 있는건데 연예인걱정 ㄴㄴ, 드라마 ㄴㄴ, 나보다 능력있으니 걱정 ㄴㄴ 이지랄 하고있으니.. 님 말대로 애들 처참합니다.. 이러니 국민들은 개돼지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지요..

ㅋㅋ야발 진짜 세상에 별 병신 존나 많다

당장 저 이야기가 우리나라 서울에 전세로 사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인건대

개좆딩새끼들은 인터넷 못하게해야되 진짜

10년 20년후엔 이 상황이 변할줄아나 병신년들 심해지면 심해졌지

연예인 걱정 ㄴㄴ라고 하는게 집값 오르는건 사실. 근데 샘이 윌리엄이랑 벤틀리 덕에 광고 찍은게 몇개고 광고 하나 단가가 몇억인데 돈 2억 6천이 없다? 근데 2억6천을 걱정한다? 이건 사실이 아니니까 연예인 걱정 ㄴㄴ 라는거지 집값 오르는거 걱정하는 사람은 자가가 아니고 벌이가 집사기엔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거니까.

정말 생각이 없는거냐 니 연봉이 천만원이면 그걸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냐..

세금도 땔꺼고 미래 보장을 위해서 적금을 들어놔서 현금 융통이 안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연봉 천 기준 현금화 가능한게 2~300이면 많은거라 생각한다.

맥락을 못 읽는거냐 생각이 없는거냐.. 전세금 2억 6천을 올린다는거는 매달 2억 6천을 벌지 않는 사람에겐 당연히 부담이 되는 금액 아니냐.. 전세금 상향 정도는 고려해서 돈을 융통해야한다고 치더라도 전세금 1억 정도 오르겠지.. 라고 생각했다가 2억 6천으로 오르면 그게 부자든 아니든 부담이 되는거지.. 그러한 현 사태의 문제가 정상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광고 단가가 무슨 몇억이야 샘 해밍턴이 A급 연예인도 아닌데..

알아보니까 샘해밍턴 사는 집이 "백련산 힐스테이트2차(아파트)" 이고 샘해밍턴 18년에 전세로 들어갔고 2~3년만에.. 5억 초반대 집이 10억이 되었다. 전세로는 4억에서 6억이 되었고.. 저새끼는 돈이 많으니까 집값 걱정은 고까워 보인다 이거냐? 집 없는(월세, 전세) 누구라도 50프로가 오르면 부담이 되는건 마찬가지 아니냐? 어떤 세상을 살기에 .. 생각을 그렇게 멋대가리 없이 하냐

연출된 가난에도 공감하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