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줌마가 시끄럽게 하는데 키보드로 머가리 박살내도 돼요?

여자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우리팀이랑 정치때문에

바뻐죽겠는데 아 ㅋㅋ

사장님이 여자 한테 말걸긴 하는데 맨날 물어보는건 그거 재밌어요? 였는데 ㅋㅋㅋ

ㅎ헤헷. 나.. 나랑 핫바.. 크흡. 하지 않을래?

대학교때 피방에서 혼자 칼바람하는데 자기들 4인팟이라 그런데 파티하실래요 하는놈, 나 화장실갔을때 롤아이디 몰래보고 친추건놈, 피방이용하러온놈도아닌데 술마시러가잔놈 있었음; 절대안되지 칼바람해야된다고 ㅋㅋㅋ그래도 그때가재밌었다 지금은 피방가기 뭔가 창피해

나 알바했던 곳에선 40대 아저씨가 20대 여자애한테 실제로 음료수 시켜주긴 했었음

서든어택 하는 어보미네이션 눈나들 개무서운데...

아주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예쁘면 충분히 있을만한 일 같은데

시키지도 않은 음료는 잘못 준 음료일뿐임

나도 예전에 피방알바 했을때 그런거 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ㅋㅋ

자네 혹시 성이 폰씨인가~

예쁜 여사친 있는데

얘 겜방알바할 때 남자들이 초코렛같은거 선물해준다고

자랑하더만 ㅋㅋㅋㅋㅋㅋ

예쁘고 날씬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가끔 연락하면 오늘도 번호 따였다 or 누가 쪽지 주고 갔다

이런다.

ㅈ~~ㄴ 예쁘면 가능하긴 함.

군대 외박때 동기랑 피방갔다가 예비군 아조씨가 음료수 사준 적은 있음....

씹빨 내 웰치스 왜 먹냐고!!!!

피방 10년 다니면서 예쁜여자는 알바생밖에 없었음ㅋㅋㅋ

피방에서 음료주고 말거는 미친새끼가 어딨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놈들 죽이기 바쁜데

무수한 악수 요청

겜방 여자는 진짜 극과 극이던데

요샌 전담 많이펴서 그런 경우 없는데 예전엔 흡연구역에서 불 빌려주면서 모르는 여자랑 이야기 자주함 내 성격이 말붙이는거 좋아해서 근가

우리팀 탑신병자가 애미애비가 뒤졌는데 옆자리에 누가 있는지 씨팔 알게 뭐야

시벌 내 닥페 왜안옴?

근데 지금까지 여성전용 나와서 뭐 좋았던 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