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말을 이해 못하는 새끼한테는 금융치료만한게 없지

사람이 없어서 풀어놨다면서 그럼 사진찍은건 사람이 아니고 뭐란 말이지

또라이 만나면 개 걷어 차일텐데 ㅋ

사람 없어서 오줌싼거거든요! 사람없어서 담배핀거거든요!

ㅋㅋㅋ!!!!!! 근데 말 끝마다 느낌표 박아놓으니까 별로 안밉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같아서 ㅋㅋㅋㅋ

목줄풀어주고 싶은맘은 알겠는데 혹시나 누구 마주쳐 사람들이 뭐라할때 대가리 박고 사과할 맘은 안먹었는가보네

말머리좀

내가 원하던 개목줄산책알몸녀 어딨냐

목줄 풀어주고 싶으면 그냥 집에서 풀거나 정원딸린집 사면 되잖아

모든사람이 자기 의견하고 다르게 얘기하면 한 10번쯤은 더 생각하고 생각을 바꾸는게 좋다.

쉣 ㅋㅋ

저렇게 남한테 피해줄거면 그냥 마당딸린 집을 사서 마당에 풀어놓지

물끓이자

병신이병신인걸알면그건병신아냐

나 사는곳 신축아파트인데 개키우는집이 엄청 많더라

목줄은 하고 다니긴 하는데 온 동네가 개똥밭임ㄹㅇ

치우질 않음... 아파트 카페에서도 주민들이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개키운다고 욕하는중ㅋㅋㅋ

어떤 견주는 너무 눈치보여서 산책시킬때 남의집 개똥까지 줍더라..

개가 개를 키우네

개목줄한 여자 어디갔냐고 아ㅋㅋ

개목줄하고 플레이하다 걸린 여자어디갔냐고 ㅋㅋ

개만도 못한 년들이 개를 키우니 저리 되지. 확실하게 경고 해야됨.

우리 아파트도 중년 부부가 말티지 두마리를 항상 목줄 안하고 다니더라. 딸아이 한테 와서 짖길래, 딸아이 안았더니 와서 얘들이 겁이 많아서 짖어요. 이지랄 떨더라. 미안하단 말을 먼저 할줄 알았더니 안하고.

이번엔 내가 애를 안아서 피했지만, 다음번엔 개를 차버릴 꺼라고 했더니 다음부터 목줄 꼭 하더라.

개얼굴은 왜가리냐 ㅋㅋㅋㅋ

개가 왜 개를 키우지?

목줄 찬 여자 ㅇㄷ

주소까고 저러면 안쪽팔리나 진심

어머니모시고 산책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이거 아니잖아

야이 시발.. 저런 거 진짜 진지하게 병원 한번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목줄 신고로 과태료, 등록여부로 또넣고 그래도 안고치면 개는 죄가없고 안타깝지만, 손해배상 해드려야지

보나마나 개똥도 안 치울듯

저런 사람도 아파트가 있는데 난 언제 집 사냐

캣맘 정신병임 치료 필요함

인간자격이 없네 대가리를 으깨서 개밥으로 줘야된다

아니 제목ㅡㅡ

ㅋㅋ 저정도면 개새끼가 주인목에 줄 달고 댕겨야겠는데?

개키우는 사람 욕먹이누..

저거 안산 친척네서 목줄 안풀어놓는 개들 다 유기견으로 보고 위협시 포획하겠다고 선포해서 해결한 적 봣움 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유기견들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어 막대기들고 줄 없는 강아지들 팰거라고 하더라 ㅋㅋ

진짜 개빠새끼들 떄문에 없던 혐오감도 생길거같다

개를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개가 됐네

개가 개를 끌고다녔던 거임? ㄷㄷ

개 목줄 채우기 싫으면 본인목에 목줄 채우고 개들고 다니면 되겠네

개년이 개키우네

저런개 달려들면 싸커킥 날릴생각에 싱글벙글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