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이 없을걸 알면 누가 무서워 하겠음 그냥 샌드백이지

그렇긴 뭘 그래 저렇게 쉽게 비는 애들은 돌아서면 까먹고 또 헛짓거리함

ㄹㅇ 요즘 무서울게없어서 싹퉁머리도 없음

요즘 거 사랑의 회초린가 그것도 업땀서

라떼는 말이야 큣대가 살살 녹였는데

나 고등학생때 여자 일진이 선생한테 별명(대머리)으로 놀리다가 뺨 맞았는데 뺨맞으면서도 계속 놀리더라... 진짜 독한놈들은 맞아도 안통함;;

ㅇㅇ 이게 존나 개같은 시스템임

공포나 존경이 깔려야 사람은 비로소 착해짐

사람도 결국 동물이라는...

맞음 체벌이 필요하긴한데 한번씩 본인도 미치는것 같음. 나도 중2때 젊은 영어선생이 새로 와가지고 애들하고 엄청 친했는데 체벌시작하더니 몽둥이 크기가 날이 갈수록 커짐

궁금한게 왜 뭐만하면 "그게 법에 써있냐?" 라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

불법행위를 옹호하는데 뭔 소릴 듣길 바람??

너라면 너가가르치는 학생이 니애미병신씨발년아 ㅋㅋ 하고 면전에서 말하고 주변애들 다웃으면 어떡할거임?

머리좋고 꼰대아닌 너의의견이 궁금해

부모를 불러야지.

일정 나이대 이하인데 애가 줘팸 마려울정도로 개병신이면 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부모도 개씹병신임

불러봐야 암만 배로 걸릴걸?

그 부모가 정상이 아니라면? 아니 애가 욕좀 할수 있는거지지지지지지이이이이이이잉!!응? 내돈 받아서 니 월급주는건데 애가 뭘 몰라서 느금x x x x x x x라고좀 할수 있는 거자나!!! 원!장! 불!러!

말이 안통하면 부모에게 항의하던가 모욕죄로 고소하던가 하겠지

그 두 방법으론 해결될 것 같음? ㅋㅋㅋ 둘 다 씨알도 안먹힌다

해봤냐? 씨알도 안먹히긴 ㅋㅋ 그럼 학원차원에서 퇴원처리를 하던가 하면 되는거지. 지나가던 행인이 니한테 쌍욕박았다고 해도 폭행하면 처벌받는데, 가르치는 학생이라고 폭행이 정당화될 것 같냐?

폭행이 정당하다곤 안함 ㅋㅋ 다만 저 위 방법들 씨알도 안먹히는 거 맞음. 애초에 부모가 정상이면 애가 저지랄도 안한다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언성높이는게 불법이었냐? 아주 법대로 안사는걸 자랑으로 여기네 ㅋㅋ 이런 병신들이 연예인 학폭 체육계 폭행에는 이중잣대 들이대는게 우습다

이런애들특) 지아들이 ㄴㅇㅁ 거리면 애들이 그럴수 있지 하고

다른 꼬마들이 자기한테 ㄴㅇㅁ 하면 칼찌 하는 상상하고 실제로는 겁나서 못하는 그런애

누구를 고소함 ? 선생이 초등학생을? 중학생을? 뉴스에나오겠네..?

부모에항의하는데 그래서요? 자기혼잣말햤대잔아요 하면?

원장한테 말해도 잘 타이르세요. 돈이니까 퇴원은 안되구오. 하면?

애는 맨날 욕하고?

글고 모욕죄는 형사사건인데 청소년을?

촉법소년만 아니면 형사고소 당연히 되는거고 뉴스에 나올일도 아님. 학원에서 수업분위기 흐리는 학생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뭔 니 머릿속에 있는 가정을 갖다가 달아놓냐? 애를 패는거야 말로 뉴스에도 나오고 그 막장 부모들이 펄펄 뛸일이지 뭔 ㅋㅋ

사람은 패면 안되지

근데 사람의 탈을 쓴 인간미만 버러지는 패도 무죄임

ex.참깨

강제퇴원 시스템 있는 그런 학원 다녀봤고 퇴원당한 학생이 나랑 같은 학교여서 아주 자알 기억한다. 지랑 어울려 다니는 년놈들이랑 몰려다니면서 술담배는 기본이고 암암리에 애들 삥뜯고 다니다 어느 날 담배 걸려서 강제퇴원 됐는데 학부모가 전화해서 지랄하고 이 새낀 한 며칠인가 일주일 있다가 술 쳐마시고 학원 들이닥쳐서 계급장 떼고 맞장 뜨자고 강사들한테 지랄하다가 젊은 강사 하나가 진짜 복날 개패듯 패서 다시는 학원가에서 못봤었다. 때려서 말을 듣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것도 맞지만, 그보다 더 답없는 새끼들은 이 새끼들이 교화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는 부류임.

학원이면 애 강제 퇴원 조치 시키는게 맞음. 학교 폭행 체벌 일상이었던 나 때도 (90년대 초반생) 학원 체벌은 드문 일 이었음. 스파르타 학원이나 재수 기숙 학원 정도에서야 이뤄지던.

심연을 너무 들여다봐서 꼰틀딱 그자체가 된 개붕이들 모습이다.

힘내세요!

요즘 촉법소년들 보면 뭘 느끼는거 없나? 애들은요 법으로 대응이 안돼요....

법적으로 대응을 안하기로 정해놓은게 촉법소년인데 그걸 보고 애들은 법으로 대응이 안된다는걸 느끼라고? 오히려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고 법을 빡세게 만들어야지

잘아네 현재가 그렇다는거야

흔히 미운7살로 생각을 해봐 애까지 법안의 테두리로 넣을까? 너무 매정하자나 나도 폭력은 안좋아해 그렇다고 법으로 때리기는 그렇고 훈육에서의 정도와 선만 지키면 문제는 없어보여 그게 내 생각이고 으른이 훈육의 목적이 아닌 스트레스용으로 팬다면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이야

때리는 것도 때려서 말을 듣는다 싶을 때 하는거지

진짜 미친 놈들은 때릴 생각도 안듬.

요근래 분노가 많은사람들이 부쩍 늘어서 모른다. 욱하고 한대 후려갈기는사람들 많을듯

진짜 분노많았으면 세상뒤집어졌음ㅋ

다들 키보드들면 초고수광전사인데 현실은 금융치료+경찰서 들락날락하는거 귀찮으니깐 다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