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때문에 제일 족같은건 중국인들 아닐가

돈을 왜 않내 그지세키야

대림역 가자마자 한국말보다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리고 거리로 나가면 한글이 안보이던데 ㅋㅋ

대림사는 여자애도 어두운 골목은 무섭다고 하고

ㅡ짱ㅡ

맞아. 대림동이 왜 위험해?

대림동에 사는 것들이 위험하지.

돈안내고 ㅋㅋㅋㅋ

여친이랑 작년에 이색데이트한다고 대림시장 가봤는데 무슨 감자탕고기맛나는 고깃덩이 팔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00원이래. ㄹㅇ물가 저기 존나쌈. 차우린물에 삶은 계란도 3개에 천원인데 맛있고 구운냉면(5000원)도 있는데 존나맛있었음. 계란팔던 사람은 젊은 중국여자였는데 계란을 뭐라고부르냐니까 차예단이라고 부른다고 친절하게 알려줬음

오밤중 아니면 위험할 일 없음 우육탕면 제대로 하는데 있는데ㅋㅋ

예비군에서 알게 된 동생이 대림동에서 고시원 하는데, 다들 가방에 칼이 종류별로 몇 개씩 있다 그래서 겉으로는 놀라주면서 걍 과장해서 말하는 건 지 알았는데, 방 값 내려고 가방에서 현금 꺼내는데 빛나는 물체들이 있어서 얼어붙었음.

범죄도시관련 중국인들 인터뷰에서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중 자기들이랑 가장 비슷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종업원 소년이라고 하는거 보고 저인간들은 진짜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음.

중국안들은 돈 안내고 싸우는구나

물론 흉가 자체는 무섭지 않아ㅋㅋ 뭐가 나오기 전까진ㅋㅋ

폭력안돼!

갱생불가 살처분만이 유일한 답이다

그러니까 저런 미개한 짐승들이 도대체 왜 내 나라 내 땅에 들어와서 서식하는거냐고... 존나 기분나쁘네 진짜...

살인 멈춰~~!!

안그래

이거 좆같음. 나 어렸을 때 대림동 저렇지 않았는데, 점점 중국간판 보이더니 씨발 작은 중국 되버림.

요즘엔 그쪽으론 걸어다니지도 않는다.

안산사는 사람한테 농담으로 외국인 어쩌구하니까 개정색하던데

시발 ㅋㅋㅋㅋ 참깨빵 ㅈ같은 것들

비꼬기 만렙찍었는데?

내 지인들 중에 중국어 잘 하는 형이 있음. 북경대 졸업했고 웬만한 중국인들보다 중국어가 유창함.

그 형이 양꼬치집 같은 데서 중국어로 얘기하면 제일 먼저 고향이 어디냐는 얘기부터 나오더라 ㅋㅋ

그런데 그 형도 대림동은 밤에 가는 거 아니라 그래서 아 ㄹㅇ 조심해야 하는구나 알게 됨.

양통다리먹으러 대림동 가봤는데 난 의외로 생각보단 덜 위험하다 생각했어 뭐 거서 트러블이 생기면 어쩔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내가 느끼긴에 중국어 시끄러운 동네였음 큰길쪽에만 돌아다녀서 몰랐을수도 있고

다... 그렇잖아요...?

구디에서 일 다닐때 대림동 구경해보고 싶어서 반차쓰고 집 가는 도중에 가봤는데 한자가 많긴하더라 ㅋㅋ

할렘가 이런거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한자 많은거 빼고는 걍 그랬음

대림동장점 - 맛있는게많음 동네놀이터에 애들이존나많고 활기참 우리나라애들은 다피방가있는데

단점 - 참깨가많음

신기한점 - 간단한 접촉사고는 걍서로사과하고 갈길감 사거리에서 봉고차가 자전거툭쳣는데 서로 사과하고 가더라

칼싸움만 네번보고 살인현장 3번봄.

퇴근 늦어서 개산책하려고 새벽 12시에 공원갔는데

씌애액..씌애액 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가로등 아래에서 칼갈던 조선족이 생각난다.

아는 지인이 대림역 근처에서 자취하는데 나보고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있다며 별로 안무섭다고 하더라 ㅋㅋㅋ

아침에 그 집에서 자고 일어나 버스타고 집가는데 중국인들 근처 공원에서 쿵푸하고 있더라

여친이 중국 유학 다녀와서 마라 종류나 양꼬치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종업원들이 우리말은 잘 못해도 불쾌할만큼 불친절한건 크게 못겪어봄

너무 늦게 다니는거 아니면 신변의 위협은 별로 없는거 같았음

그리고 집이 도림천 라인이라 자전거 타고 대림역 아래로도 많이 지나다녔는데

다리 밑에서 태극권 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이러는건 좀 자주 보이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