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디씨아냐?

다음부터 안시키는 거 말곤 없지

있어서도 안되고

직접 가서 맞다이 뜨면 됨

김사장은(는) 일기토를 걸어왔다

방법이 없으니까 찍어서 인터넷에 일름보하자너

ㄹㅇ 리뷰리스트 봤는데 전부 1점 박았다? 걍 별점으로 상대 엿먹이는게 취미인 미친놈일뿐임

ㄹㅇ 걍 좆만한 권력 가지고 남의 기분 나쁘게 하려는 새끼들 이 세상이 천지임.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는게 목적.

부검해봐야겠지만 진짜면 쌍노무 시키들임

네이버리뷰는 그렇게되어있음

나도 이상해서 보니까 물냉면이 닉임

아 그러네 ㅋㅋ

너땜추

"간장과 소금의 향연" ★★☆☆☆

후후 불면은

뭔가 5점 안주면 민폐라는 문화가 자리잡은거같음.

ㄹㅇ 웹툰 평점 거의 의미가 없어

ㄹㅇ 나도 배달앱 초창기에 혼자 황교익빙의했었는데 생각보다 크리티컬한가봐 별점이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니까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들이 보통 별점 주는 성향이 그게 아닌데 혼자만 그렇게 하면 그 별점이 과대표되는 경향이 있음.

그럼 별1에서 5까지 왜 선택할수 있게 해놨니?

1 or 5 택1만 하지

뭐 좋아요 싫어요만 하게 한거도 아니고 개수 선택해서 리뷰남기는거잖아

다른 교수들은 학점을 대충 높게 잘 주는데 한 교수만 학점을 엄근진하게 줘서 니가 장학금 짤렸다고 생각해봐. 물론 교수의 자유지만, 그 교수가 미워지지 않겠니?

리뷰서비스 기브앤테이크일 뿐

실수로 비추천줬다

근데 나도 핵공감

음식이 음식물 쓰레기같다 1개

먹고 탈이났지만 먹을만은 했다 or 맛 없어서 거의 남겼지만 상하진 않았다2~3개

맛은 별로 없지만 가격, 구성이나 서비스가 좋았다 4개

맛있다 5개

여자친구가 리뷰 엄청 신경쓰는데 간혹 아무이유없이 4점 주는 경우 있음... 그런날은 밤에 펑펑 운다...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주길 바래

여자친구는 안타깝지만 그렇게 동정심에 별점 퍼주니까 개나소나 4.9지. 지금부터라도 객관적으로 별점 매기는 문화로 바뀌어야됨

4점이면 맛있는집이여.. 내기준 별3개만 되도 단골뚫는다

주구장창 거기만 시킴

내사는곳에 굽네가 1곳밖에 없긴해도 튀김상태가 맨날 왔다갔다해도 거기 고추바사삭 순살만 한 30번 시키니까 사장이 눈와도 직접배달해주더라고 팍팍하게안함

별점이다가아님 주문으로보여줌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들 평점이 5점이라 어쩔 수 없이 5점주게 됨

그래서 주게되는건 결국

5점 : 먹으면서 불평나올점은 없음

4점 : 좀 아쉬움. 창렬이라던지 입맛에 안맞다던지

23점은 애매하고

1점 : 날 화나게 하는 가게임. 맛이 문제건 사람이 문제건

물냉은 닉네임이야

글쓴애 닉네임이 물냉면 아니야?

미친놈은 나 였구연

안달면 존나맛없는가게인줄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