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할만했는데 재미는없었음

아이유 열심히 살았어 참..

앨리샤하면 홈페이지 수간물 테러밖에 생각안난다 ㅋㅋ

현질요소 좀만 줄여도 할만한 겜이었는데ㅠㅠ

저거 오랫동안 접속 안하니까, 핸드폰 문자로 "주인님 전 아직 달릴 수 있어요. 보고싶어요 주인님. 기다릴깨요." 라고 온거 보고 소름끼쳐서 삭제함 ㅋㅋㅋㅋ

난 이거 재밌었는데 ㅠㅠㅠ

템전 했었음

아이유는 무슨 시발 애마부인이냐 ㅋㅋㅋㅋㅋ

이미 검은사막에 있는골

이거 재밌었는데 ㅠㅠ

재밌게 했던 추억의겜인데... 운영 개발자병신새끼들이 스스로 게임을 없에버렸어

당시에 트레일러 보고 디게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때 아이유가 탔던 말이 진짜 비싼 말이었어서, 촬영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아이유는 관심도 없었고, 말님께서 괜찮으신지만 관심이 있었다고들;;

이거 나올때 말과 나의이야기 하면서 진짜 말이랑 하는거보고 충격받음

아이유 저렇게 웃는거 진짜 찐웃음인데ㅋㅋㅋㅋ 자본주의 웃음이 아니다 저거

재밋엇는데

검은사막 : 그믐달 그랑프리

로 흡수

혼자달리는것보다 여럿이 달리는게 재밌는게임

고인물이없어서 그랬던걸수도있지만 레이싱게임치고는 실력비중이 적은편이고 (레이싱 게임치곤)

마지막까지 1등 경쟁하는게 존나재밌었음

상대가 나보다 좀 잘해도 뒤따라가는것도 쫄깃하게 만들어놔서...

근데 망했넹

매점에서 마이쮸만 쳐먹고 게임은 이것만하던 아이유덕후 친구 생각나네

저게 아이유라고..?

아이유 둘째짤 말 뒤통수 때리면서 하핫 이녀석이? 하는 표정 같은데

하라는 레이싱은 안하도 죄다 흑마나 백마 뽑겠다고 교배만 시키던 유저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