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본문을 오해한듯

독립이 "가망없음"이 아니라 오히려 "필연적인 일인데 그 시기를 앞당기고싶을 뿐"임

리틀보이와 팻맨님이 구원해주셨다

ㄹㅇ 시대 앞서간거지 독립에 주도적인 역할은 못했다쳐도 최소한 견인의 역할만큼은 훌륭하게 수행함

당시 열강국 식민지중에 세계대전 끝난뒤 온전히 독립국지위 받은건 계속해서 독립운동 해온 한국이랑 인도정도밖에 없음

그외에는 거진 다 전쟁후로도 일정기간의 식민지배 받다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 풀렸고

필연적인 결과 저거 예측한거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다

일본인 미국 선빵안쳤으면 독립이 됐을까?

ㄹㅇ 저 분이 살아계셔서 만약 ㅇㄱㄸ됐으면 진짜 대단했을듯ㅋㅋ 뭔가 냉전이나 데탕트같은것도 예측했을듯

독립운동보다 장제스의 한마디가 훨씬 도움되었지만

독립운동 없이는 장제스의 한마디도 안나왔겠지

가망없음 -> 최종단계 아아.. 그번역가님...

맞워 필연적이라고 해서 모두 가만히 있었다면

나중에 무슨 할 말이 있겠어

홍콩도 미얀마도 시위 안 했으면 노력하는거 누가 알아줄까

독립은 필연적이다.

퍄퍄...

독립운동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음 독립은 개뿔 그냥 일본 칸코쿠령 그이상 그이하 취급도 안됐을걸? ㅋㅋㅋㅋㅋ

세계정세 제대로 읽은거봐라 똑똑했네.

진짜 윤봉길의사님도 사형집행후 서거하신 그 옥체 제대로 부검하기도전에 서둘러서 화장 후 돌려보내지셨다는데 옥중에서 얼마나 고문을 당하셨을지 가늠이 안된다..

게다가 저 당시 저 머그샷들도 그당시 포토샵으로 멍자국을 가린게 비일비재했다며?(유관순 열사등등)

잊고 살면 안됨

개인적으론 안중근이 그시대 탈인간급 사고라 생각하지만 진짜 독립하게된 계기는 윤봉길의사라 생각.

이 분들 희생 없었으면 독립도 없었지

여기에 비추박는 새끼들은 뭔지 모르겠네 ㅋㅋ 일본인이세요?ㅋㅋㅋ

나는 필연적이다

Endgame 예측 ㄷㄷ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나도 안다.

현재 나는 실력이 없기에 당장 취업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취업문이 낮아지면 나와 대학원생들은 취업할 것이다. 즉, 취업은 어차피 올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나는 취준생으로서 그 시기를 앞당기려고 하는 것이다.

몇몇의 백신이 성공하였다고 크게 달라질거라 생각지 않는다.

다만, 이로써 대학원생들이 각성하고, 다시 회사가 취준생들을 알게 된다면, 그것으로 내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지금 취업장에서 대학원생은 취준생이라고 칠해져 있다.

하지만, 이제 취업장은 대학원생이라는 대상을 다시 알게 되었을 것이다.

먼 앞날을 내다볼수있는 혜안과 용기 대단합니다.

진짜 저 행위가 일본에 작은 상처도 내기 힘들지만 그 상처라도 곪아서 독립이 앞당겨지도록 목숨바친 저 행위는 난 이해할수없다. 나따위는 이해못해

실제로 윤봉길의사 덕분에 장제스가 독립군한테 관심을 가졌고 김구랑 만나서 한중 항일공동전선까지 만들정도로 친해짐

후에 미국한테 털린 일본 처우 결정하는 카이로 회담에서 루즈벨트,처칠,장제스가 모여서 일본이 1차대전이후 점거한 땅을 반환하는 조건을넣음

근데 장제스가 특별조항(한국은 1차 이전에 식민지화 당함)으로 한국독립 넣고 미국이 신탁통치 하기로 결정하기 까지 스노우불 굴러감

ㄹㅇ 숭고한 희생임

누군가는 죽거나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겪어야만했음

독립운동가들은 그걸 자처한거지

저분들이 없었으면 지금만큼 발언권이 있지 않았을것임

결국 또 잔쟁나야하네

자주적 독립 가망없음 ㅠㅠ

매국노의 친일 합리화 논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