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 경험으로 저렇게까지 내 사생활에 지적받아본 적이 없는데

사실 대학이라던가 사회적 지위에 관한 욕심도 내 시선에 맞출 뿐이지 구체적인 주변인이 있어서, 그 사람으로부터 외압을 받은 기억은 없음

대신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비관적이고 방어적인 것도 사실임. 나를 지키고 싶으면 외롭게 살면 된다 ㅇㅇ

한국사회는 정신병자들의 집합이지 뭐

서구권에도 당연히 사람 사는 곳이니깐 암묵의 룰이나 서로 눈치보고 집단적으로 오지랖펴며 괴롭게 하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이 한국에선 똑같은 현상이 인문환경적 요인에 의해 더욱 극심하고 심한 사회란 사실과 전혀 충돌하지 않는데 애들은 왜 댓글에서 서양도 그런데ㅋㅋㅋㅋ 이카고 있노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이 글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댓글에서 알려주네

다른 사람이랑 다른거 하면 “왜 너만 튀려고해?” 한마디로 관종 만들어버림 ㅠ

ㄹㅇ 어차피 소멸될나라인데 뭘 자꾸 눈치주고 따지냐 ㅋㅋ

말라도지랄 뚱뚱해도지랄 돈없어도지랄 돈있어도지랄

어차피 뭘 하든 욕먹기 딱 좋은 나라임ㅎㅎ;

본인도 지랄당하면 기분더러운데 남한테 할땐 모르지

능력되면 좋은나라로 탈출하는게 답임

한국인이기에 보이는 한국사회 문제인거고 흔히 말하는 외국으로 이민가라는 국가도 그 내면에는 충분히 문제점 많다생각해

그치만 자식생각하면 한국만큼 안전한곳도 거의 없으니 난 한국이 정말 매우충분히 좋은 나라이고 이 국가에서 태어난게 다행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