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남편이 저거할때 돈 벌어옴?

미친년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지? ㅠㅠ

걍 이혼해

일주일 체험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100일 시발 ㅋㅋㅋ

그딴 거 안해도 육아 다 하고 퇴근하면 다 남편 몫이다

문제는 아내의 태도를 보니 저걸 해도 아이를 갖지 않을 것 같다는거임

이기적인건 남자보다 여자지 저 여자는 임신해본적도 없으면서 ㅋㅋㅋ 누가보면 둘째낳자는줄 알겠네 생색도 적당히 내야지

아니면 결혼전에 자기는 애기 낳기 싫다고 말하던가

걍 안낳음 되는거 아닌가

반박을 하려면 어떻게 하지

1. 임신기간과 출산 때 고통을 수반하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그 고통을 나도 겪어봐야 공감할수 있는게 아니다

당신이 그동안 힘들것 불편할 때 나는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다

2. 당신이 육아와 출산에 대해 두려움을 이해한다

그걸 해결하는게 우리의 결혼생활이라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말해야하나?

저럴거면 애를 왜 낳음ㅋㅋㅋ 서로 비웃고 옘병할거면 그냥 이혼하지.

15년 후에 애한테 낳음당했다고 욕먹고 30년 후에 산에 버려질 예정

낳아도 고통의 연속일걸?

여자는 왜 군대 안 가냐?

???: 여자는 애 낳잖아!!!

남자가 조금 모자란거 같다 나같음 입술 피날때 까지 꽉 깨물고 조용히 두가지 다 수행한다음 내 가슴팍에 핏자국 선명하게 남겨놓음 핫팩을 100일 연속 배때지에 지지는거랑 임신한거랑 병원비 뭐가 더 나올까

주작 넘모 티나고 ㅋㅋㅋ

출산률 저하로 나라에 신고 ㄱㄱ

🐴

만삭체험 100일동안 집에서 쉴테니까 막노동 100일 체험하고와~ 퇴근할때 메로나 꼭 사오구!

군대체험 하고 오던가

하루 이틀 정도도 아니고 ㅋㅋㅋ 내가 힘드니 당신도 똑같이 힘들어야 한다는 심보가 역겹네

군대체험 100 일 ㄱㄱ

할거면 정확히해야지 100일 임신체험한다 그동안 돈은 니가벌어오고 짜증내도 참아야할것이며 먹고싶은것 사다 바치고 우울하면 광대가되어서 웃겨줄것이외자잘한 수발 들고 귀족생활하는데불편함없이 옆에서 챙겨줄것

둘째로 진통체험하는데 옆에서 같이힘들어해주고 위로해주며 진통체험끝난후 몸조리 및 마사지와 기타 사후관리 받게해줄것

추가로 임신체험 초기에 임신여행, 출산후 출산선물 이후 평새유언제고 내가 힘들여 임신생활견디고 애 낳았다 당당히 말하면 옆에서 고생했다 거들고 위로해줄것 다 가능하면 해야지

지들은 권리안챙길거마냥 의무만 강요하고 심술보에 심술이 그득그득하네

눈이 멀어 저런 여자를 만난 원죄...에혀 한남아 또속냐!

방생만 안하면된다

걍 이혼해

남편 체험기간동안 지가 돈벌어오냐?

이래도 시발 우리 세대에게 출산율 이야기를 꺼내시겠다?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

ㄹㅇㅋㅋ

맨 밑에 댓글 스펠링 틀림

없는 생명체를 만드는게 인생사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일텐데

저렇게라도 해서 자녀계획에 신중한게 낫지않음?

지 와이프가 애낳기 싫어죽겠다고 저러는건데 남편이 진짜 간절하면 저정도 해줄 수 있는거아니냐

그럼 남편 일 대신해주나

아니 저런마인드 존나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가 애새끼를 낳아준다는 마인드 아니냐 저건? 서로 좋아서 자기 자식을 가지고 싶다는 본능인데

내가 희생해서 자식을 낳는 것이니 너도 희생 당하는 고통을 느껴봐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인거 같은데?

방생금지 이기적인걸 떠나서 정신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구지 겪지않아도될 고통을 겪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럼 저거 하고 새벽 3시에 피자시켜달라고 하면 합법?

애기인형을 회사에 들고가라든가, 백일동안 만삭 배만들어주는 기구 차고다니라는건 회사 다니지 말란거아닌가?...

그냥 애기 갖기 싫단말을 저렇게 돌려 하는거같네....

시간 채워도 아내는 자신이 임신, 육아로 인한 손해 칼같이 다 따지면서 남편에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희생을 요구할껀데 그런 의무만 수반된 부모한테 태어나는 아이는 무슨 죄임. 그냥 안하는게 모두를 위한 길인듯

금세 못하겠다라고 포기하면 여자가 자기도 그런 고통을 겪기 싫다는걸 이해시키고 임신하기싫다 하면 될걸 왜 인격모독 까지 가는 것?

까지꺼 100일참지 ㅋㅋㅋ 대신 새벽2시에 수박 딸기 메론 파인애플 사줄자신있으면

대신 회사퇴사해도 되는거잖아?

그냥 애 낳기 싫다는 말인 거 같은데 난 이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