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두명있는데 걍 돼지우리임

바닦에 옷.화장품 막널려있고 ㅈㄴ 더러움

저렇게 수준 낮은 얘랑은 엮이지들 마 저게 방 위생 관념 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 문제 있을 공산이 크다 ;;

방 상태가 마음 상태랑 똑같다는데..

난 쌓아두고 못살아서 맨날하는데 어쩔때 보면 사람사는 집 같지가 않아보임.. ㅠ

설거지 귀찮아서 배달시켜먹거나 집앞에서 포장함

청소는 로봇청소기 일주일에 세번돌리면 깰끔

자취방 구하러다닐때 경험상

욕나오게 더러운 방은 대체로 여자방이었음

개인적으로 생리대는 왜 숨기는지 모르겠음

남성 : 딸을 많이 친다

여성 : 정리정돈을 안 한다

보름에 한번이 아닌게 참 부지런하네

세탁 가능하면 하루에 한번하는데.. 쌓아두고 어찌살아

그것보다 작가가 누군지 궁금하다..

뷰지년이랑 같이살면서 느낀건 존나 "안치운다" 시팔년들임 결국 내가 못 참고 치우게 된다.

1~10까지 우리누나같음

2까지 나

하나같이 좆같네 시1밯

1번만 나랑 같네. 혼자 사는데 세탁기만 가족이 쓰던거라 존나 큰 거라 걍 빨래바구니에 모아놨다가 한방에 해결함.

우리 누나 겨울철만 되면 온갓 젓갈 담궈서 창틀 사이에 재워두는대 누가 이 정신병 설명좀. 누나한테 직접 물어보면 젓갈 담길거 같아서 못 물어보겠슴.

드럽게사는 인간이랑 같이살지마라 니가 그런새끼가 아니라면

크게 후회한다

그냥 일반적인 자취생이구만 뭘 ㅋㅋㅋㅋ

가능 가능 쌉가능!!!!

딜도의 무덤같은건 없냐?

우리 집돼지는 밖에 나갈일이 있을때만 인간으로 변하는 능력이 있음. 완전 요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