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쯔쯔 어릴때 니켈로디언에서 우주스파이 짐 안봣으면 다 애알못이지 ㅋㅋ

재즈래빗은 도스지

근데 대부는 핵띵작 아니냐....

저거 노래도 있잖아 ㅋㅋ

남의 노래 리스트(아이유 등 대중가수들) 보면서 이런걸 왜들음 하면서 이것저것 추천해주는데 진짜 다 듣보 가수들..

저런 각종 종류의 찐들은 남의말은 죽어도 안들음

자기 말이 진리이며 타인의 생각은 개거품 물면서 박박함

옛날에 친구들 만나서 엑시트 개봉했는데 재밌다 아무생각없이 보기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한놈이 엑시트는 영화가 아니다. 영화는 장면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어야하며 특히 영화에 아이돌이 들어간것은 혐오이다 등 말하더라

윤아 연기 잘했고 재밌게 봤다고 친구들이 분위기 곱창내지 말자 눈치주면서 말하는데 끝까지 이래서 한국영화 보는 애들은 문화의식이 밑바닥이라고 개거품 물었음.

그게 끝이었으면 말을 안하는데 게임도 가쿠라인지 카구라인지 일본게임들이 대단하며 여자도 한국여자는 최저다 최소한 여자 만나려면 러시아 미국 일본등을 만나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드라 결혼한친구가 옆에 있는데

그 날 이후로 그 친구를 친구모임에서 영영 만나지 못함

힙스터특) 이거 알아? 하면서 신나게 아는 척 하다가 막상 같이 아는 사람 있으면 기분 나빠짐

도트가 웨 ㅅㅂ!!!

개드립에 존나 많은 유형

아빠와나 그림체네

그냥 남들이 듣기 싫지 않게 표현 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안되나봄. 이상한 우월감 섞인 홍대병같은거 때문인지

영찐인데 극한직업은 잘 만든 코미디 영화 맞음.

개드립에 ㅈㄴ 많던데

진짜 영화볼때마다 별로다라는 새끼있어서 그새끼랑은 같이안감

극한직업 감독 전작 바람바람바람 안본 개붕이들 있으면 꼭 보길 강추한다

ㅅㅂ 동명이인 이거나 약빨고 극한직업 만들었거나 둘중하나다

아이작 재밌어!!

영잘알들 극한직업은 인정하던데 뭔솔? 극한직업 못만들었다고 하는 새끼는 영알못 취급임.

음악 찐은 어디감 한창 프레디머큐리 영화뜰때 자기는 옛날부터 알았다고 막 누구누구도 봐라는 사람도 있었음

극한직업, 걸캅스, 디워 알고보면 나름 볼만한 영화다

여기 다 모여있구만 뭐가 혼자임ㅋㅋㅋ

도로헤도로는 인정이지

근데 대부같은 영화는 맥주 한캔 들고 혼자 보면 잼있는데 누구랑 같이 보기는좀 그렇지않냐

영국음악찐은 왜 없냐

그냥 사람들 모여있는 곳에서 선넘는것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닌데 좋아한다니 재밋다니 하는것에다가

아닌데? 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방금 과금러개돼지취급하는만화에서 그런쪽으로

키배좋아하는 저능하나있던데

진짜 공감되네 ㅋㅋㅋ 선민의식에 찌들어잇음 ㅋㅋㅋ

그새끼노리고 올린만화아니지? ㅋㅋㅋㅋ

대중성과 예술성 둘다 갖기는 힘든거같음

물론 해당 분야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유난떠는게 찐따같겠지

영찐이 좋아하는 영화:시민케인 쉰들러리스트(딱히 이유는없음)

싫어하는영화 : 한국영화 대중적인 영화(메맨토 이후놀란영화 싫어함)

에휴ㅜ 도트박이자식들

다른 건 다 인정해도 극한직업 좆노잼이긴 함

대부는 진짜 재밌는데.. 보는내내 진짜 진짜 숨죽이고 봤는데..

어떤것이든 싫다,좋다 는 자신의 의견이지만 이 의견을

"이런 저런 부분이 재미있다는데 그게 왜 재미있다는건지 이해가안간다. 병신새끼들도 아니고; 그게 진짜 재미있냐?"

이렇게 남을 이해를 못하는건 둘째치고 아예 존중자체를 못하고 남의 의견을 까내리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친구 가 있었다. 주변인들이 대놓고 같이 얘기 하기 싫어하는게 보이는데 그걸 느끼지도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더라고.

주변에서 배려 해주고 있는걸 느끼지도 못한다는게.

우주스파이 짐은 찐이 아니야

뭐야 평범한 내 얘기잖아.

대체적으로 공감하는데 반대로 울나라 사회는 특이취향을 걍 찐따로 인식하는 경향이 너무 심해 ㅋㅋㅋ 남들 좋아하는 거 똑같이 안 좋아하면 이상한 애 취급당하는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듯 ㅋㅋ 저런애도 어쩌다 특이취향 타고 난 애들인데 찐따 취급당하니따 방어기재 심해지고 악순환되는거 같음.

왜 시바.. 미국애니 재밌어 ㅠㅠㅠㅠ

타란티노 좋아하는것도 힙스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