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의 자식들은 강간살해 당했을것

진짜 저세대는 야만의 세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미개하다는 말밖엔 어울리지않는다

생각해보면 유치원이나 초딩때 소풍가면 선생들 밥을 왜 학부모가 준비해야되냐? ㅋㅋㅋ

진짜 거지근성 씹새끼들 많았네

난 그래도 운좋게 한두명 빼면 초중고 다 좋은 담임 만나서 다행이다

난 어릴때 호박엿 공장 가서 갓 만든 호박엿 두개 동생 준다고 주머니에 그냥 넣어 가서 먼지투성이 된 호박엿 깨끗히 씼어서 동생줬었는데 ㅋㅋㅋ

못살아서 서러운건 정말 공감된다 학우들이 놀리는 것만큼 상처되는 것도 없지..

옛선생이면 주작아닐 가능성이 크다. 진짜 쓰레기새끼들 많았고 나도 초중딩때 개쓰레기같은 선생 많이만남

선생놈중에 제대로 된놈을 못봄

윤리선생이 성취행을 하지 않나 하여튼 시벌럼들 존나 많았음

진짜 선생질 하는 새끼들 중에 절반 이상은 선생 자질 없는 새끼들이라고 확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이상하게 중고등은 선생님들이 많은데 초등선생은 대다수가 씨발년놈들 이였던 기억이 남

어리다고 뭔가 말못하고 할수도없고 잘못된건지 아닌건지 분별 못하니까 막대했던건가?

선생새끼가 애미없네

제발 주작......

옛날 선생들 ㄹㅇ쓰레기들이 대부분이였지 학생들은 지들 종부리듯 시켜먹고

과연 선생들이 시대가 변했다고 자정작용을 작용해서 스스로 저런 미친짓을 내려놓았을까?

글쎄, 나는 20년동안 학교 전통이랍시며 안사라지던 짓거리가 핸드폰의 보급과 2번의 고소 이후 6개월만에 사라진걸 봤고.

그 경험으로 생각해보면 아마 선생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교권추락이 없었으면 자정작용이고 나발이고 학생들 막대하는 문화가 계속 이어졌을거 같다고 생각함.

자정작용이 있었으면 우리시대 이전의 20년동안 해결이 되었어야지.

왜 짝꿍턱에 원투를 안돌리고...

진짜쓰레기같은 년놈들 많았다

설마 ㅅㅂ 주작이겠지

아이한테 선생이 주는 영향력이 ㄹㅇ 존나게 큼 ㅋㅋㅋㅋ

어렸을 때 빚떠넘기고 집나간 애비 때문에 남은 가족이 맨날 빚쟁이들한테 시달리느라 ㄹㅇ 찢어지게 가난했었음

뭐 여자저차해서 초딩때 집 전화도 끊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담임 선생이 뭐 행정 관련해서 학부모랑 면담이 필요했었나? 그랬었나봄

불러서 얘기하면 될 걸 애들 다 있는데서 일으켜세우더니 니네 엄마 왜 연락안되냐고 집에 전화도 없냐고 빚쟁이들 찾아오냐고 조리돌림함ㅋㅋ

그 당시만 해도 사람들 앞에 나서서 춤추고 노래하는거 좋아했고 실제로 뭔 행사나 무대만 있으면 나가서 상도 타고 그랬었는데 ㅋㅋ

저거 당한 이후로 대인 기피까지는 아니지만 주목 받으면 머리 새하얘지고 덜덜거리게 돼서 인생이 바뀌었다면 바뀌었음

아직도 그 선생 이름 얼굴 그날의 상황 아이들 표정 당시 내 기분까지 ㅋㅋㅋ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 머리아퍼...

사범대만 들어가도 특권의식 쩔어서 사람 깔보고 다님. 임용 합격되면 더 기고만장 하겠지

진짜나는 초1-고3 까지 담임이 다들 좋은 성격이어서 다행이었다 ..

선생 늙어서 연금받는 새끼들 싹다 박탈하면 좋겠음. 거의 대다수가 그세대 인간들 쓰렉 밖에 없다 공부못한다고 지 ㅈ대로 패고 잘하는 애들 편애하고...진짜 너무했다. 못살면 못산다고 무시하고 ㅈ같은 새끼들.

선생같지도 않는 선생새끼들 많았지

저학년때라 기억은 잘안나는데 엄마한테 선생이 너무 힘들게 해서 학교가시 싫다고 했음.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고 아마 아빠가 촌지들고 학교갔음. 그다음부터 선생이 크게 안괴롭히고 잘해줬지.

선생,짝 등 외부인에 의한 좌절로 결국 엄마,동생,자신을 자해했다는 거네. 많이 어렸을때인가봐.

좀 커서도 그랬다면 그냥 순진해빠진 바보인거지

나 어렸을때 태권도 학원에서 kfc 먹고 한조각 남은거 집에 혼자있는 동생 가져다 주려고 들고가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껍데기만 조금씩 뜯어먹다 보니 결국 살만 줬었음ㅋㅋ 갑자기 생각나네

저런 개좆같은 선생새끼들 폭로 미투가 터져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저런 개 좆같은 선생들 꺼드럭 대는게 ㅈㄴ 많아서 직업이 교사라 그러면 색안경부터 끼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있으니까 제자들 찾아오는거 꺼리는 선생들이 있는거지ㅏ ㅋㅋㅋㅋ

5학년때 착했던 선생님 아직도 기억나네...

댓글보고있으니 눈물난다 개같은 선생새끼들 대체 왜 그랬을까 어린시절 상처가 사람인생 바꿀수도있고 평생잊지못할 상처가 되는데 왜그랬을까

시밯 나같으면 피자사줘도 모자를거같은데

난 고등학교때 진짜 최악의 선생들 다 만났는데

1학년 담임은 반 석차 3등 아래로는 인간폐기물취급하는 30대 여자였고

3학년 담임은 수업을 안해 ㅋㅋ 근데 촌지는 존나 받아먹어

오죽하면 졸업생중 하나가 판타지 소설 출판했는데 미친 선생들 죄다 나열해놔서 난리도 아니었지

교원평가제도 있으면 뭐하겠냐~ 지네들끼리 감싸주기 바쁜데. 공무원이나 교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