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다는데.왜 함

와하하하~!

너도 대단하네 ㅋㅋㅋㅋ

저런 교사가 나중에 맘충되서 셧다운제찬성하고 아이핸드폰에 통제어플설치하고그러는건가?

너도 고집은 개오지네

게임 또 하면 3대씩 맞습니다

이 정도 의지면 뭘해도 성공하겠다 개붕아

누가 이기나 해보자란 심보였나보네 둘 다

ㅂㅅ 지가 돈 내주는 거도 아니면서 왜 ㅈㄹ? 지네 집 원수가 저거로 돈벌이라도 하냐

오 그럼 게임하고 거짓말까지하면 10대나 맞을 수 있다는거지??

너 맞을려고 게임했지?

손바닥 때리던 와이프가 옆에서 자고있네요

옛날에는 책이모자라서 책물려받는게 있었거든?

근데 내책에 낙서가 존나 돼있어서 개슬펐어...

근데 시발 영어선생이 낙서했다고 그책으로 내머리 존나쌔게 내리찍더라 나이 30넘고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도 보면 싸대기 날릴준비되있다

ㄹㅇ 병신국가 저런 사람때문에 우리나라 게임,만화,애니산업이 죽었다

왼손썼다고 초딩때 틀딱여교사한테 싸대기맞음

그 말은 누군가 매번 일러바쳤다는 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쉬는시간에 떠든다고 뺨때린 선생년 있었음

살면서 뺨 처음맞아봐서 존나 충격이라 존나 움

촌지받던년 시발년 ㅇㅂㅎ

이야... 징하네 난 사촌형이 맨날 오락실로 잡으러 왔엇는데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맨날 고양이 목덜미 잡아서 데려가는 것처럼 집에 잡혀갔는데... 나도 오기가 생겨서 잡혀가면 다시 오락실 가고 잡혀가서 방문 잠그고 못나오게 하면 창문으로 기어서 넘어서 나와서 2층 높이에서 담치기 하면서 오락실 갓는데... 뭐가 좋았는지 모르겠어 용돈도 없어서 맨날 구경만했는데도 그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가끔 오락실 사장 아저씨가 맨날 구경만 하니까 100원 쥐어주면서 하라고 그랬는데 그당시 한판에 50원이었나...

게임가지고 왜 지랄이야

ㅋㅋㅋ 난 초 2때 한문 못 읽는다고 2번 말했다고 교단에서 싸대기 맞고 뻗었다 개씨발럼 ^ㅇ^

초3때 체육시간에 밖에서 제식 시켰는데 2열 종대로 모이래서 "왜 2열만 해요?? 3열은 안 해요?"했다가 발로 걷어차여봤음

내가 맞은건 초5때 선생 말에 집중 안했다고 뒷목을 쎄게 후려친거였는데

625 참전도 안했으면서 625 전쟁터였으면 제일 먼저 뒤졌을 새끼라고 욕하더라

제발 지옥가서 고통받다 뒤지시길

교권 박살내고 로봇으로 대체해야지

난 일기 안썻다고 3학년때 할머니 담임한테 끌려가서 존나 맞음.

고등학교때 중간고사 컨닝하다가 걸려서

싸대기 존나 맞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데 얼굴에 싸커킥 맞고 입술 다 터짐.

그때 왜 신고할 생각을 못했을까

난 중학생때 절대 숙제 안하는 친구가 생각남...

유일하게 국어시간에는 숙제를 했는데 그 이유가 선생님이 숙제 안하면 때려서 였음.

너무 센세이셔널한 태도라서 잊혀지질 않음.

게임 안한애들도 그냥 했다고 꼰지르면 맞았겠네

난 ㅅㅂ 더워서 구렛나루 귀뒤로 넘겼는데 짝꿍이보더니 ㅂㅅ이라고 존나 웃더라. 그래서 뭐야 하고 뒤돌아봤는데 내모습보더니 애들 다 웃고 선생님도 내 얼굴보고웃음. 5분정도 웃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너때문에 5분간 수업못했으니까 나와 이러더니 진짜 3대때림 시벌 난 뭐 그냥 맞았다

그때 촉법소년이라는 법규정의 존재를 알았다면 거침없이 체어샷을 날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