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월권이지ㅅㅂ

머지 나랑 세대가 다른건가 94년생인데 난 고학년때 한명 빼고는 담임쌤 다 좋았음 3학년때 담임쌤이 나 5학년일때 길거리에서 만났는데이름 부르면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떡볶이 사먹으라고 용돈 주고 그래씀 6학년때 쌤은 학교 프로그램에 없는데 자진해서 방학에 애들 체험학습 데리고 다니고.. 숙제 안해가면 맞기는 했지만 아직도 정말 좋은 쌤으로 기억함

생각해보면 진짜 예전 학교 선생들 개좆같았는데 촉법소년에게 칼빵안맞은게 신기하네 시발ㅋㅋㅋㅋ

난 종례시간때 옆자리 친구한테 오늘 생일이니까 이따보자 라고 소근거렸다가 교사한테 걸려서

30대 쳐맞고 엉덩이 피떡됨 ^ㅅ^ 내 생일에 벌어진일이라 잊을수도없음ㅋㅋㅋㅋ

난 초등학교 2학년때 준비물 깜빡해서 집에서 돈받아와서 준비물 사와서 늦었는데 쌍싸대기 2대 맞았다

80 90년대 선생들은 씨발새끼들이 맞다

나는 초3때 담임이 종이 한장 주면서 옆반에 주고 오라했는데

싸인 받고 다시 가져오라고 이해해서 다시 가져왔다가 정강이 발로 까임

초3인데도 내가 맞을일인가 싶더라

선생들이 때리면서 교육하는데

학폭이 없길 바란다고? ㅋㅋㅋ

초둥학교 6학년 때 반 애가 나름 큰 지역 피시방 연합배 스타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상장 학교로 날아왔는데 담임한테 개털렸음. 피시방이나 다니지 말고 공부하라면서 쪽팔리게 게임대회 상장이 뭐냐는 식으로.

어릴때 맞은거를 지금 생각하면 미개함 그 자체였음 ㅋㅋㅋㅋ 복도에서 뛰었다고 지가 신고 있던 쓰레빠 벗더니 바로 귀싸대기 쫙 ㅋㅋㅋㅋㅋ

미친년 밥쳐먹을때마다 빠따 100대씩 때려야 알지

나는 국딩때 선생이 무슨종이나눠줬는데 뒷자리에가 장난치다가 구겨서 나랑 바꿔달라고해서 바꿔줬는데, 선생이 종이구겼다고 나 싸다구때림

통영 시골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 때 맞은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초2때 귀싸대기맞고 바로 나자빠지고 그랬는데 구라안까고 휘청하거나 자빠질정도로 싸다구 후렸었음

또 골마루 좀 뛰었다고 귀잡고 들어 내팽겨치기도 했었는데 맞고나면 진짜 아픈거보다 정신 못차리고 있었고...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네 ㅋㅋ

그당시 게임=탈선 이라서

때리는것 까진 그당시에 하도 때려 댔으니까 넘어 가자 마음먹지만서도

입에서 술냄새 풍기면서 때리는건 정말 너무 하다 싶었음

선생 자격 없는것들이 태반이었지 지금은 모르겠다

선생새끼들 진짜 싸이코패스 아니냐ㅋㅋ 왜이렇게 사람을 줘 팼던거지

ㅋㅋㅋ 난 내 미니다이어리 훔친새끼 잡았는데 같이 엎드린 적도 있음. 그새낀 힘들다고 우니까 10분만에 들어갔는데 난 존나 억울해서 1시간동안 엎드리고 있으니까 개기는거냐고 하더라 씨발.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벌 더 받음 시발 뭔죄냐 ㅋㅋ

때릴까싶어서 했다는게 이해가안되네ㅋㅋㅋㅋ

그냥 안하면 되는거아님?ㅋㅋㅋㅋ

근데 나도 생각해보면 맨날 반장해서 학교 교탁에있는 종이랑 밀걸레 사오라고했던거 생각하면 존나빡치네

고딩때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입었다고 구령대에 물구나무 시키고 주먹으로 복부맞아서 토한적 있음 마침 5교시여서 점심 먹은거..

나때는 담임이 지 볼링가방하고 볼링공 챙겨오라고 수업시간에 나랑 친구 둘을 볼링장 보내서 한시간동안 땀흘리면서 심부름한적도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미친년도 초등학교 교사라고 부르던게 신기할 따름

사실 요즘 학교폭력으로 떠들썩한데 진정한 학폭은 그때 선생들이였지

난 그 어릴적에 선생이 내 친구랑 대가리 박기 시킨거 아직도 기억난다

개그튼거

20년대 초반,이하 선생들은 시발년들 개쓰레기였지 나도 초딩때 오질라게 쳐맞았는데 중학교 가니까 그때부터 선생님들을 만났던거같음

근데 1년 내내 맞고서라도 겜한 거 보면 이새끼가 대들어? 라는 생각으로 때리다가 그냥 루틴이 된 듯

ㅋㅋㅋ 만화책 책방에 가져다줘야해서 가방에넣어놨는데

무슨 뭐검사? 같은거해서 소지품 책상위에 올래래서

빼놨는데 만화책보더니 다찢어서 쓰래기통에 버리고

뺨존나맞음 시팔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변상함 책방에 ㅡ ㅡ

그시대 선생들은 진짜 반이 쓰레기들임

눈에 띄면 줘패던 시절

ㅅㅂ나도 동네 슈퍼에 있는 오락기 앞에서 아이스크림먹으면서 구경만 했는데 썅년이 때리더라ㅅㅂㄹ 지금쯤 ㄷㅈ기를 빈다

초1때 할머니 담임선생이 빗자루질 못한다고 발로 가슴팍 걷어차고 양동이에 담긴 걸레빤 물을 나한테 끼얹더라

중이염 있는데 귓방맹이 맞다가 고막 터지고 주저 앉으니까 발로 질근질근 밟는데 돼지년이

다행히 학교에서 집이 3분 이내라 그 꼴 그대로 집에 갔더니 엄마 보자마자 바로 혼절 직전까지 가면서 교장실 직행했는데

학년말이란 이유로 그냥 넘어가자며 쇼부치던 교장 아직도 못 잊네. 결국 그 교장도 부정회계로 나가리 됐지만.

다음해 판사 아들내미를 나랑 똑같이 후드러패다가 경찰 부르고 학교 뒤집어졌었더랬지.

학교에선 더이상 안 봤지만 그 이후로도 초딩때 학교에서 나이 먹은 선생들 보면 오줌도 지리고 그랬음

처음 전학오면서 촌지 안줬다는 이유로 애들을 주도해서 나를 왕따시키려고 하고 조금만 뭐해도 엄청 혼냈다는 거 듣고

엄마가 미안하다며 펑펑 울 때 그 어린나이에도 죽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등학교 때 집 가다가 우연히 집 근처에서 그 할매 보고 욕짓거리 시원하게 뱉어주고 갔음.

보니까 집이 바로 근처였는데, 만약 초딩때 그 후로 그 할매랑 마주쳤으면 뭘 당했을지 상상이 대충 가서 소름끼쳤음.

참고로 아직도 그 꿈 가끔 꾼다

체육시간에 딴짓하다가 선생이 이름불러서 쳐다본순간 얼굴에 농구공 날라옴 안경끼고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코패스 교사 개많았다

우리는 옆반에서 담임이 학생한테 "니 부모가 그리 가르치냐?"라고 하면서 핀잔주다가 스파르타 킥 맞은 전설의 사건이 있었다.

난 시발 누가 잘못하면 꼭 반전체가 혼나는거 개짜증났음 나는 어릴때부터 혼나는거싫어서 존나조용하고 칭찬들을려고 노력했는데 꼭 누가 뭐 잃어버리거나 잘못했거나 싸웠거나 그러면 반전체 애들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기 시키거나 다른애들 끝나는데 우리만 늦게 끝나거나 그래서 양심은 있는지 여기중엔 여기잘못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어쩌구저쩌구 아니 ㅅㅂ 나랑 뭔상관이냐고요

복도에서 아도겐하다가 코너에서 갑자기 선생 나타나서 부딪혔다가 싸대기 맞음

그 시절 교사들 진짜 십새끼들임. 시발롬들 당구채로 때리고 자로 손가락 때리고. 그게 교사였나싶다 시발새끼들.

저런년은 뒤돌아보게하고 매타작 오지게하면서 육봉꽂아야 아가리 여무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