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발견 못해…내가 실수했다"

위한부 문제를 건든건 일본빼고 어느나라도 곱게 안봐서 일본돈 받고도 쉽지않을텐데 당장 우리야 한국만 생각하지만 한국,중국,유럽국가들,동남아 심지어는 일본 본토까지 위안부 피해를 안본나라가 드믄데 ㅋㅋㅋㅋ

ㄹㅇㅋㅋ 하버드 수듄 ㅋㅋㅋㅋ

지잡대잖어 ㅋㅋㅋㅋ

돈을 직접적으로 줘서 사주했다기보다 일본 정부나 단체가 공부시켜서 키운 지식인일듯 보니까 일본에서 공부한 경력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있잖아

석 교수는 특히 램지어 교수가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계약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

"매춘계약서 발견 못해…내가 실수했다" 같냐?

일본 소녀 뿐만 아니라 한국인 위안부도 시인한거라는걸 짚어준거임.

"실수했다" 언급는 일본소녀 사례 인용오류, 시인한것은 위안부계약서 없음..큰 차이인데..

제목이랑 시인한 내용이다르다는거지?

"나는 조선인 계약서는 갖고 있지 않다 "고 말했다고 적었다. 램지어 교수는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계약서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면서 "하지만 찾을 수 없었고 당신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상 "시인"한부분

이하 "실수"인정부분

램지어 교수는 인용을 잘못한 사례를 인정하며 "내가 실수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램지어 교수는 보르네오로 가서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는 식으로 10살 일본인 소녀 ‘오사키’의 예를 인용했다

기사제목이 좀 오인할수있게쓰여졌어

ㅇㅇ

나는 네가 한 "일본소녀사례 실수인정한건" 이라는 말에 "그럼 위안부는 안다뤘나?"라고 오해해서 짚어주려고 쓴거고

너는 기사 제목이랑 내용이 오인할수 있다고 써준거였어 ㅇㅇ

찐 이라고 하기엔 일리있는 말이네

기사제목만 보고 정신승리하는거같아서 더짜증나네..

기레기들이 지들 보여주고 싶은거만 엮어서 관계없어도 제목에 같이 넣잖아

너같은 사람이 있어야 민중들이 휘둘리지 않는다.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더라도 진실을 보는 눈이 있구나, 좀 더 자긍심을 가져도 된다.

즈그 애미거 보고 헷갈렸나봄 ㅎㅎ

전범국

?? 이슈가 안되었으면 좋겠다는건 뭔 소리냐?

식민지 시절이 미개했던거랑 일제가 저지를 전쟁범죄를 지적하는게 뭔 상관??? 그리고 증오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건 가해자 측에서 사실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 충분히 끊을 수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