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하나만 300 넘는것도 있음

우왕 갑자기 3080이 싸보이네

그건 아님..

로아가 잘만든 것도 있지만

메탈슬러그, 킹오파 같은 다른 도트 게임들 생각해봐

메가 엄청나게 대충한 거임

와 ㅇ0ㅇ 어려움?

이제 아르고스 완숙하고 템렙 올려서 발탄 가야하는데

여태까지 카운터 넣어본적도 없는데 강제로 카운터 우겨넣어야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로아가 원래 핵앤슬래시 & 레이드를 위주로 만든거라서 잡몹들은 디아마냥 몰이사냥 하는게맞음

초반 똥겜이였음

그때 기울다가 패치 다시 제대로 하면서 일어섬

보상 막 뿌리라고 지금 탈주하는거임

탈주안하고 보상기다리면 보상안줄거같으니까

그러니까 저렇게 영업해봣자 사료 퍼준다하면 다빠질거라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이야기임

한명이라도 남으면 의미 있는거고 그냥 서로 즐기는거같은데 의미 굳이 찾을필요 있어?

좀 다른 게

소워는 인원이 부족했던 건지, 피드백이랑 좀 심하게 느렸음

친구들이랑 한참 재밌게 하다가 렉 때문에 접었다

10번 도는 레이드가 있는데

2~4번 돌 때마다, 전부 다 재접해야했음.

로아는 그런 건 없으니

그 사태때보단 남는 사람 더 많을뜻

린저씨 개호구 출신임.

리니지1 때 오림의 장신구 강화 어쩌구 하는걸 팔았는데 그때 1차 탈출러쉬 시작됨. 당시에 5500정도 하던 집행검 2800까지 내려감. 나는 그걸 2800에 산 호구인데 나 접을땐 지배오만의탑이란게 나왔고 난 그 시기에 접었는데 다행히 집행검 3500에 떨이침. 그리고 그때부터 계속 사람들 접어서 지금은 섭당 동접자수 120미만인 게임이 됨. 그 린저씨들 아직도 대깨린이다 린엠으로 옮겨갔다 말 많은데 린엠 안가고 겜 아예 접은 사람 반, 린엠 갔다가 엔씨 운영보고 겜 거의 안하는 사람 반 정도 됨.

린저씨들이 옮겨탔다던 린엠초기에 pvp를 쟁이라고 하는데 진성 린저씨들은 전투라고 했음ㅋㅋㅋ 지금 린엠하는 사람들 예전에 린1 했을지언정 진성 린저씨들은 아니었을듯..

글고 난 요즘 애들이랑 포고플 하러다님.. 현질은 걍 포켓워치 4개 산거말곤 없음ㅋㅋ

아니 서버에 동접 120명 밖에 없는데 겜 운영이 됨?ㅋㅋㅋㅋㅋ 리니지 그래도 하는 사람 꽤 될 줄 알았더니만 그거도 아니었구나..

모르지 나도 접어서..

린저씨가 유명한건 작업장이랑 육성아님? 그 두개가 rpg게임의 모토를 뒤집어놧자너 ㅋㅋㅋ

그렇구만~ 리니지 모바일 매출 조단위로 나오는거 보니 다시 다 결집한줄

ㄹㅇ ㅋㅋㅋㅋㅋ

둘 다 써야됨. 패드도 지원하기는 함.

마우스로 이동, 평타, 스킬 대상 지정

키보드로 스킬, 포션 등등

로아 극초창기에 레이드 즉완권 내고 욕 존나쳐먹고 자기들은 그냥 스트레스 줄여주니 윈윈일줄 알았다 라고 도게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