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사장님만 보이게 설정해야지

흠

밀면은 원래 한약향 나고

다데기도 들어가고

9000원은 비싸고 6000원이 적정가

임대료싼 거지동네 막들어가니까 그러지

7번말고는 없었으면 하네

사장만 보이는 댓글로 두어 번인가 뭐 얘기 한 적은 있는데

공개적으로 저러는 건 그냥 멕이는 거잖아

나는 밀면 돼지국밥 순대국밥에는 진심이라서 이해할수 있다

요즘 배달에서 가성비 찾기가 쉽나

왜 육수 만드는데 한약을 쓸까?

저게 맛에 도움이 되나?

밀면 부산맛집이라불리는곳들 몇 곳 가봤는데

전부 한약향 미약하게 나드마 쟤 부산가본거맞나

다데기 역시 넣어주는 곳 더러 있고 

비빔양념도 매콤하게 먹기위해 먹는건데

누적되는 매움이라는건 별로 안맵단 소리 아닌가?

리뷰를 리뷰해봤다

그냥 주관적인 제 평가는 이랬습니다라는 식으로 스타트 끊었으면 음 그렇네 하고 넘어갈만 한데 뭔 개선하셔야할 부분이라느니 도움되라느니 ㅋㅋㅋ 무슨 컨설턴트인줄

어차피 별 2개줄거면 맛없어요 한마디보단 저렇게라도 써주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냥 태클 거는거잖아, 조언해달라 한 적 없는데.

조언이 아니라 지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주인입장에선 크게 도움 안댈듯

다데기 들어간 밀면 처음먹어본다는거에서 거르면 됌.

비공개 덧글로 썼으면 이해함

아이디부터가 좀 찐따 같긴함. 그거랑 나도 처음에 영화 생각해서 별5개몀 명작으로 배달뿐만아니라 평가하는거 거의 3개4개 달았는데. 미국에서 우버타다가 운전하는 아저씨가 그건 매너가 아니라고 말해줬음. 그이후로 배달은 말도 안되는거 오면 전화로 따지고 그냥 대충 잘먹었으면 5개 기본으로 줌.

걍 노잼 컨셉잡고 저러는거같은데

정말로 조언하자면 주관적으로 이랫습니다 하든지 사장님만 보이게 하든지 해야지

저건 걍 엿먹어봐라 같은데

이미 17분에 온다는거 40분 걸린거에서부터 틀려먹은 가게임

웃긴건 저기서 말하는 단점들이 원래 밀면의 특징들임 ㅋㅋㅋ.

밀면에서 한약재 향이 난다 - 냉면이랑 다르게 돼지고기써서 한약재를 써서 냄새 잡는 집 많음. 오히려 그게 특징이라고 꼽는 사람 있음.

물밀면에 다대기가 올라간다 - 처음 봤다고 하는데 나는 보는 곳마다 따로 말 안하면 올려서 나왔음. 내가 먹은 곳만이라고 하기엔 유튜브로

본 수많은 가게들이 따로 말 안하면 걍 올려서 주는 편임.

진짜 제대로 먹어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뭐라고 된양 쓴 글이라서 진상 맞음 ㅋㅋㅋ

저렇게 글을 공개적으로 걸어서 조목조목 따지듯 조언을 한거면 최소한 글 내용에서라도 신뢰도가 가야는데 내용도 개판임.

리뷰인데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데 어투도 그렇고 기분나쁜 말뽄새라 그렇지

아니 사먹는 음식에 가성비가 어디있음?

정말 가성비를 따지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해먹어야지

남이 대신해주는 노동을 쉽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거지근성임

본인들이 회사다닐때 월급을 노동에 비해 적게주면

열정페이라 하면서 욕하고 고소하면서

남이 해주는 음식에 가성비를 따지면 어떻게 하냐

걔네들은 무슨 땅파서 장사함?

친구 카페는 배달 리뷰로 레시피 물어보던데

뭔 주문욕구가 사리지고 진상이고야

먹고 느낀거 쓰지도 못하면 그게 리뷰냐 검열이지

먹은놈 리뷰 다 쓸수 있는데 그중에 글 하난데

뭔 낭낭하게 안줬어요 이지랄도 아니고

저게 정보인지 아닌지는 리뷰 읽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지

리뷰 가지고도 씹선비질 쩌네 진짜

저거 꼴배기 싫은 애들은 업주인듯

물밀면에 원래 다데기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걍 밀면 이상한데서 먹어본애가 그게 밀면인줄 알고 쓴거 같은데...근데 가격이 9천원인건 선넘은거 같음;;

밀면은 원래 한약맛이 나는게 맞는데?....밀면 처음먹어봤나

물밀면에 다데기 들어가는거 처음봤다에서 그냥 거르면 댐

밀면 먹어본적이나 있는지 의문

1. 진짜 신장개업인가 보지 보통은 60분 대충 찍고 일찍옴. 뭐 음식점에서 그렇게했으면 식당잘못이긴 하지.

2. 원래 밀면에서 한약향난다. 부산 갈때마다 밀면 먹는데 처음 먹을떄 수정과에 면 풀어놓은 줄 알았음.

3. 이거는 그냥 까려고 적은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뭐 어디까지 적어야 되는거여

4. 물밀면에 다데기 들어가는거 많이봄.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구글에 밀면만 검색해도 죄다 물밀면에 다데기 들어가는데 이거 진짜 밀면 먹어본 사람 맞긴함?

5. 원래 대부분 기성품 만두 쓰긴하지만 1,2,3,4 보고나니까 그냥 까기위한 댓글로 밖에는 이제 안보인다.

6. 그냥 까기위한 리뷰 달아놓고 아닌척 하나 넣은것 같고

7. 이것도 그냥 트집 어떻게든 잡으려고 애쓰는것 같고.

8. 가격이 문제라면 주문과정에서 확인하고 안시키면 되는거고 자기 선택인데 시켜놓고 지랄하는건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냥 내 추측인데

밀면 처음먹어본 사람이

자기 생각했던거랑 맛이 다르니까 

기분 나빠서 말도 안되는 악플 다는걸로 보인다

요즘에 저런 사람많음

자기 기분 나쁘게 했다고 태도 돌변하고

말도 안되는걸로 난리 치는사람

정말 많다.

밀면에 한약향이 난다는 트집 잡는것부터 이미 병신이구만ㅋㅋ

좆관종새끼가 컨셉이랍시고  장문의 개소리를 싸부리는거

근디 배달은 딸배 한번 잘못 걸리면 조지는거라 좀...

부산사람인데

원래 밀면에서 한약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한약냄새 나는 집도 있고 안나는집도 있음.

흔히 '부산 밀면 맛집' 이라고 알려진 집에서 한약재 써서 타지사람들 한테 원래 밀면은 한약맛이다 라고 생각되나본데

꼭 그런건 아님ㅋㅋㅋ

맛평가는 그렇다쳐도 가격은 지가 뭔데 ㅋㅋㅋ

한약향 : 원래 남

다대기 : 원래 들어감

만두 : 거의다 기성품 씀

가격 : 매장기준 보통 물 6천~7천5백선

도움이 약간은 되긴 하지만 진상은 진상이지

근데 저 진상은 지가 진상인걸 모르고 합리적 평가를 하는거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점주는 당장 전화를 걸어서 고견을 구하는것 처럼 살살 달래준후에

개선하겠다고 이빨을 까서 저 진상이 리뷰를 지워줄수 있게 해야함

좆같긴 한데 첫 리뷰가 저러면 노답이라 대책이 없음.. 욕설이 있는게 아니라서 배민에서 삭제 잘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