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에 원래 약향 날텐데.

밀면에서 한약향 난다고 하고 적정가 4000원.. ㅋㅋㅋ 저런 견문과 조예가 없는 새끼들도 땡땡슐랭 어쩌구 하는구나

그 뭐냐 저번에 이 가게에서 평균적으로 몇번 계속 시켜먹는지 그거로 리뷰 하는걸로 바뀌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별점제보단

원래 지적질은 최대한 듣는 상대방에게 효율적으로 전달 되면서 기분 상하지 않게 하는것이 미덕이라고 봄. 듣는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그냥 조언을 가장한 본인의 말빨 뽐내기라고 생각함.. 보통 나는 그냥 맛없으면 재주문 안하는 타입이라 애초에 결이 달라서 뭐라 말하긴 뭐하지만 사장님만 볼 수 있는 댓글로 적었다면 좋았을것 같네..

이 리뷰 그 어디에도 '이러면 안됍니다.' '이건 틀렸습니다.' 라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

진짜 맨 처음의 표현에서 말꼬리 잡을 수 있겠지만 진짜 사소한거야.

그냥 다 자기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쓴 글이야.

말투가 이렇다 저렇다.. 그래서 진상이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정도로 정성껏 글을 써서 준거면 저거보다 한참 더 무례해도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난 생각한다.

병신임 물밀면 원래 소스 들어감

이 밀면이란게 말이죠. 본래 일..

친구는 가까이 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

솔직히 존나 궁금해서 시켜볼거같은데

저새끼가 맞는지 틀린지 너무 궁금하자너 ㅋㅋ

안양 가야밀면인가? 부산 본점도 한약향 나는데 ㅋㅋㅋㅋㅋ

지 입맛에 불호인걸 왜 대중의 입맛인양 지랄하는거지?

ㅋㅋㅋ 왜 아주 리뷰도 사장 허락 맡고 쓰라고 하지?

개인의 성향이라 말릴 수는 없지만 주인장 입장에선 진짜 할 맛 안 나겠다...

주인장이 대처를 잘해서 민심 복구 시켜야 할 듯 ㅋㅋ

저정도 정성으로 말해주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지

진짜 음식점에 문제가 있어서 저런 리뷰가 나온거면 당연히 고쳐야지

굶어뒤지기 싫으면

밀면에서 한약냄새가 안나면 뭔 냄새가 남???

밀면땡기네

진상인지 아닌지는 이전 리뷰에서 그 가게 평가가 어땠는지 살펴보면 알겠지

배달인데 한그릇에 4000원을 바라는거에서 진상이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