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약간 무서우면서도 감성있는데

한복은 중국꺼라구요!

첫짤 맨왼쪽 애기 담배피는줄알았다

생각보다 잘입고 다녔네.

정자관에 두루마기 걸친 거 겁나 힙하네

뽀뽀씨 그림 참 인상적이야

막짤은 조선에 크툴루 신앙이 있었던 증거처럼 그려졌네

그그 뭐라고 하지 일본풍과 서양풍이 합쳐진 그 뭐지 그

??? : 다들 중국옷을 입고있네

본국 정부에서 약탈할 문화재 리스트로 잘 썼다고 합니다~

화가 이름이 뭔가요?

역시 흰옷성애자들이야 ㅋㅋㅋ

묘하게 힙한 감성이 있네 좋다야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죽어서 상여 나가는건가?

마지막은 관우 신앙 그건가

ㅋㅋㅋ 일본풍 우키요에 목판화가 독특한 분위기 있는 건 맞는데 민족주의 투철한 개붕이들이 이러니까 재밌네

옛날에 사는 느낌은 어떤느낌일까.미래의 사는건..정말 궁금하다.만살까지 살고싶은데..

고사찰에서 토속신도 같이 모셨다는데 그런거 그린건가

중간에 석굴암인가?

한복을 떡하니 입고있는데 시펄롬들이 우겨..

저 화가가 황포돛배 그린 일러스트 봤는데

진짜 쩔었음.

입시미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