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오히려 멋진 장면을 위해서 저평가된거네 ㅋㅋㅋㅋ

ㅇㅇ ㅋㅋㅋ

저 땐 아직 레일건 나오기 전이라...

제갈량이 음공 고수라 활날아오면

거문고 튕겨서 소리방벽 만들어 막음

이거맞다 쿵푸허슬에서 봄

ㅋㅋㅋ소나냐구

원래 주연급은 병사 화살은 안맞아!

이거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뭐냐고?

저거는 '신삼국지' 인데

저거보다 '미완의 책사 사마의' 를 추천함.

미완의책사가 나온지도 얼마안되었고 속도전개도 엄청 좋고 중드 특유의 중뽕없어서 굉장히 좋음. 배우들 연기력도 지림

미완의 책사 사마의 오케이 넷플 게섯거라

넷플이랑 왓챠에 없음... 네이버나 티빙에서 봐야할거여....

중드라 그런지 토렌트도 거의 ㅠㅠ

미완의 책사 보고싶은데 넷플에 잇음?

없음 ㅠㅠ

사마의는 아무래도 유관장 이야기는 안나와서 ㅋㅋ

쭈거량과 쓰마이의 대결은 좋지 ㅋㅋ

삼국지라고 써 있잖아

신삼국

넷플릭스에서는 삼국지

알려줘!!!

작품명 신삼국

넷플릭스에서는 삼국지

나무위키에서 신삼국이라고 검색하면 뜬다

어차피 연의에 나오는 허구라 해석하기 나름임

사마의가 해석여하에 따라 되게 평이 갈림 야망은 있고 능력도 있어서 조씨 일가가 견제는 하는데 또 사마의 입장에서 자기가 섬기던 조씨들보다 하찮으니 이걸 걍 먹어 말어 하는 상황에 아들들 내세워서 뒤집은거고 또 라이벌은 제갈량 이래저래 되게 입체적인 인물이라 가지고놀기 좋은 소재인 듯

ㅇㅇ 맞음.

조조는 간웅의 상이라 하였고,

사마의는 이리인가 늑대의 상이라 하였음

ㅇㅇ 맞음.

지금 위나라에서 외적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제갈량인데, 저 제갈량의 두뇌를 그나마 막을자가 사마의 밖에 없음.

헌데 사마의가 이때까지 세운 공이 어마어마하고, 위세가 어마해서 위나라 왕이 시기 질투가 심하여, 제갈량은 처치하는 순간 자신 또한 토사구팽의 신세가 될거를 알아서 놓아줌

와 시발 이거라고? 몰랐다

ㅇㅇ 맞음 그건 다른드라마임

ㅇㅇ 그게 가장 신빙성 있는 추론이라 그게 기억에 남았어

미완의책사 쓰마의!!

만약 공명이 그거까지 계산한거면 ㄷㄷ

드라마에서는 그런 부분 나옴 ㅋㅋ

그래서 저부분말고도 사마의가 제갈량 부러워하는 대목도 나옴.

촉의 대부분의 병사를 제갈량에게 그냥 맡기는 부분에서 '이야 촉나라 왕은 저 많은 병사를 아무런 견제없이 그냥 맡긴다고?'

이렇게 ㅋㅋ

일종에 담합을 한거네???

원페어도 아니고 그냥 족보가 없음ㅋㅋㅋㅋ

홍위병 가만두지 않았을 걸?!

지금 제일 오래된 거문고가 16세기인가 15세기걸로 알고 있는데 쟤는 2~3세기 사람이자너

1966년에서 1976년사이에 땔감으로 불 져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