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구싯타리아

재드래곤?

걍 관종

그래도 요크셔테리어는 선넘었지 홍철아

영국식발음 이 익숙해지기만한다면 한국인들이 발음하기 조금더 쉬운것같음. 게다 섹쉬하고

나의 콩글리쉬에 영국식발음 아주쪼금 섞어주면 듣는 미국애들 매력잇다고 개조아함

섹스

꼭 아이케아 가야되는 애들 있자너 ㅋㅋㅋ

근데 보면 정작 상식조차 못갖춘 애들이 많음

미국인친구 카톡으로 줄임말 겁내 잘씀 그런데 맛들였는지 이상한거 죄다 줄여서 말해서 웃기긴함 그런데 태정태세문단세 처럼 그런식으로 한국단어 외우기도 한다고 하더라

지랄

어차피 한글로 영어 단어 발음 맞춰 쓰는 거 불가능해

한국말 잘하는 교포들도 다 쓸때는 “코스트코” 읽을 때는 “Costco” 이럼

쥐쥬래갠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진짜

한국오래살았다고 미국인이랑 영어쓸때도 seoul을 su wool 이라 쓰냐?

잘난척하는거지 ㅋㅋㅋ

ㅋㅋㅋㅋ옛날에 호주 워킹갔는데 온지 6개월 된 년이 병원보고 근처에 하스픠를 있어요? 이지랄하는거 듣고 존나 빠갯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면 몰라도 그걸 쓸때 굳이 저따위로 쓰는건 좀 병신같은데 ㅋㅋ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모든경우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화해보면 외국인들이 천천히 쉽게 얘기해주고

교포나 유학생 애들이 일부러 더 빠르고 어렵게 말함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놈이 맨날 영어단어 말하면 혀 꼬부리는거 이해가 안감.. 가끔 자기가 미국 살고있다고 착각하는것 같음.

얼굴보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카톡에서 저따구로 쓰냐 스펠링 적은것도 아니고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 걍 말하는거도 아니고 글을 저렇게 쓴다고 ㅋㅋㅋㅋ 주작아니냐

한국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인이랑 대화할때

알아듣기 쉽게 다 한국식 영어발음 쓰던데 ㅋㅋ

ㅋㅋㅋ 외래어 표기법이라는게 존재하잖아 그렇게 원래 발음을 좋아하면 영국영어도 해야겠네

잘난척도 아니고 그냥 병신컨셉 같은데...

미국산 오렌지녀 어디갔냐

손투리 쓰는 그런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수업들을때 교수가 마이클 앤젤로 어쩌고 하길래 아 그런 예술가가 있는갑다...했는데 미켈란젤로여서 충격이었음

이케아 가자고하면 아이케아라고 개난리칠듯 ㅋㅋㅋ

미취학 아동때 미대륙 건너가서 30살 넘어 한국 돌아온 교포 지인이 있는데, 평소에 한국말 할 때 그냥 한국 떠난 적 없는 것 처럼 정확한 발음으로 한다. 영어는 또 그냥 네이티브이고. 섞어쓰는 그런거 전혀 안 해.

카흣코 ㅋㅋㅋㅋ

저런 허세충 만나면 걍 영어로 시부리면 됨.

손가락에 버터를 발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