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스랑 로켓단빵은 안버림ㅋ

로마에서도 배식나눠주던 빵 맛없다고 버렸잖아

그러니까 로마의 정통 후계자로서 전통을 지킨거다

ㅅ1바 띠부띠부씰도 원했지만 고오스빵 맛있어서 먹으려고 보면 죄다 스티커 뒤집느라 개떡으로 만들어둬서 군침이싹돌다 말았음

난 빵이 좋아서 내 스티커랑 빵이랑 바꿔먹었는데 후후

나는 그래서 벗겨먹는 고오스만 먹었다 그건 진짜 맛있음

쟤들이 커서 가챠겜에 돈지르는거지? ㅋㅋㅋ

저거 빵 2TOP이 로켓단의 쵸코롤, 벗겨먹는 고오스.

따조 모을려고 치토스만 온 방 한가득 있던때가 있었지 그거 걸려서 졸라 쳐맞고 어무니가 치토스 엄청 큰 비닐에 다 담아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술안주로 다 드심

케로로도 엄청 모았지만.빵을 버리진 않았는데 흠...

용돈이 적어서 1주일에 한두개 사먹었는데ㅜㅠ

고오스빵 존맛탱이라 그것만 사먹음ㅋ

솔직히 저때 빵 존나게 맛없었다

솔직히 빵중에는 벗겨먹는 고오스나 초코롤 아니면 좀 맛없었지

저때 내가 친구들 빵 다 먹었지 ㅎㅎㅎ

피카츄 스티커 구하고 빵버린 어린이 1..

초코롤 최고였는데

아씨 빵 안먹을꺼면 나주라고. 식비 아끼게

세살 개버릇 여든가도 남 못준다

이쌍해씨빵 진짜 좆나맛있었는데 ㅜㅜ 전자렌지 돌리면 ㄹㅇ

빵을 왜버리지 빵도주고 스티커도 주는 버닝이벤트 쯤으로 생각했는데 개꿀

틀딱 정모 게시글인가요

난 버리는애들꺼 버릴거면 나달라고 해서 다처먹고다녔는데

빵 300원 500원 하던시절

쿠루루 초코롤빵이 맛있어서 그거만 먹음

캐터피의 풀빵이 스티커는 개혜자 >> 인기 초절정 리자몽 프리져 아쿠스타 버터플같은애들 나왔었음

고오스빵은 맨날 망키, 모다피, 쥬뱃, 슬리퍼 이런애들만 나왔던 기억남

난 맛있어서 먹었음

난 빵 진짜 좋아해서 버린적 한번도 없음

초코롤 개꿀맛

초코롤 그 쌈마이 초코크림 맛있는데

고오스빵은 좀 괜찮았던 거 같은데

버리는거도 버리는건데

띠부띠부씰 본다고 빵 씹창내놓고 다시 진열대 놓는게 더 좆같았다 ㅇㅇ

진짜 먹고싶은 빵 진열대에 있길래 띠용 하고 집었는데 빵이 씹창나있어서 살 엄두가 안났던 기억이 나네

고스트인가 고오스인가 초코빵만 먹고 스티커는 버렸지

난 케로로 스티커 모음ㅋ

난 초코빵만 먹어서 한번도 안버렸는데 당시에도 같은 애새끼면서 애새끼들 배떼지가 불렀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벗겨먹는 고오스

로켓단 초코롤

이상해씨도 뭐 있었는데, 희귀해서 잘 안보이더라

이거 셋이 제일 맛있었는데.. 다시 안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