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럽은 가장 소매치기,도난 심한걸로 다른나라에서도 유명해 가방은 반드시 앞으로 메고 특히 대성당이나 건축물들 볼때 조심해라

병신같은 나라

첫 스페인 여행때 휴게소에서 차로 도둑질하는거 두번 목격함 ㅋㅋㅋㅋ 진짜 어메이징 하더라

두번째는 다 봤는데 모로코 여자가 끌고가던 케리어채로 뺐어서 뒷자리에 넣고 바로 튐 

하도 서럽게 울어서 존나 불쌍하게 봤는데

스페인인 친구가 스페인에 저런거 하도 많고 모로코 알제리 애들은 외국인이라 저거 못잡는다고 하더라

유럽이 다 저렇지

환상에 빠져있는것 뿐

나도 바르셀로나에서 지갑 낚였는데...후...여행용으로 최소한만 들고 다녔는데 하필 할머니 사진 시발...

ㅅㅂ 타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국도 가져갈새낀 가져가더라 싯발

아줌마 참 착하시넹

한국에서 하듯이 하면 빈털털이지

한국 치안이 존나 좋은 편이지

선진국이란곳들이 더 심하다더라

나도 터키여행갔을때 공항카페에서 노트북하고 있었다가

어떤여자가 자기노트북하고 짐좀 같이 봐달라고했었는데

우리나라도 8,90년대엔 막 쓰리꾼 아리랑치기 퍽치기 이런 범죄 많았는데.. 언제부터 다 없어지고 치안 짱짱맨된거지??

개꿀팁 하나 준다.. 밀리터리 백팩 매고 가라. 징병제 모병제 구분 없이

일반인이 밀리터리 가방 들고 댕기는 일이 없다보니 해외서 밀리터리 가방 매고 다니면 소매치기나 양아치들도 군인인줄 알고 쉽게 안 건든다. 이거 리얼임.

오늘도 우리나라의 치안은 펄-럭

물건 안뺏겨서 다행이네 보는 내가 다 무섭네

유럽에 환상 가지고 있는 애들 아직도 있더라

아줌마 멋지네

저런거 때문에 그나마 여행할만한곳이 일본이나 홍콩이런데 정도..

히틀러 마렵구먼

집시...집시를 조심하시오

한국치안 생각하고 유럽에서 치안도 괜찮겠지 생각하다, 저걸 당하네. 뭐랄까 그나라 사전정보 안한 자기탓이라고 밖에.....

유럽은 도둑이 판치는 나란데 아님 물건이나 이상한걸로 판다그러면서 생각보다 비싼금액에 강매 한다던지 다양한 사기방법으로 뒷통수 쳐서 

해외는 잘 알아보고 가야함 문화라던지 치안이라던지 기타 여행정보.

아줌마가 멋진 거임?

그냥 서서 지켜줘도 되는데 가방 뺏갔는데?

카메라 있는 거 보고 지켜준 척 아녀?

저거 엄청 오래된수법인데 아직도 낚이네..

글고 핸폰털렸다고 가방 다 놔두고 가는거 레알;ㅋㅋ; 할말이읎다

당황해서 그럴순있다보는데;

카메라로 뭔 방송한답시고 난리떨고 정신못차리다 진짜 타지에서 개쌉고생하는거임 돈도 여권도 폰도없어서 ㅋㅋ 가방쌔벼갈때 카메라는 놔두겠냐? 카메라도 싹털리고 알거지돼서 한순간에 국제 미아되기 딱좋음

개인적으론 이탈리아가 최악이였음. ㅈ같은 집시년 내 가방 털라다 걸렸는데 지가 더 성내길래 욕 존나 박던거 생각나네

폰은 뺏기더라도 여권과 돈은 지켜야지 글고 진짜 하.. ㅋㅋㅋ

한국에서나 테이블 위에 폰 지갑 차키 올려두고 화장실 갔다오고 하는거지. 외국에서 저지랄하면 바로 도난당한다

전에 래퍼 도끼였나 미국에서 누가 차 유리창 깨부수고 물건 훔쳤다던데 상상을 초월함 진짜 ㅋㅋㅋㅋ

가방끈도 칼로 짤라서 들고 튀는 곳이 유럽 아니더냐

내 친구도 프랑스 신혼여행가서 이틀만인가? 소매치기 당했다던데

저기선 저게 일상인데 지 잘못이지

사진찍는다고 손으로 잡고 내밀기만 해도 가져가는데 저렇게 대놀고 멀찍이 놓으면 뭐 ㅋㅋㅋㅋ

저거 외국 놀러간 티비프로에도 나온 수법이잖아. 방송국 촬영하는데도 저짓하더라 십새기가

한국 카페에 폰 노트북 가방 다 놓고다녀도 안잃어버리는건 국뽕 ㅆㅇㅈ이야

아주머니가 살려줬네

발리에서 한 삼백만원 들어 있는 지갑 소매치기 당함 씨바꺼

그 때도 훔쳐간놈 유럽새끼였음

해외여행 못가겠다 ㅅㅂ 무서워서 어케가냐.

총 하나 사서 들고 다녀야지

유럽에서 폰을 저래놓는다고?

여권이랑 돈이 든 가방을 몸에서 떼놓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