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마다 다름

텍사스 지금 원자력말고 가스, 풍력, 태양광, 태양열 다 불능임

원자력이 답이네

ㄴㄴ 원자력은 4곳중 3곳 정상운영이고

태양열, 태양광은 제로

가스는 대부분 불능

와 우리나라도 핵융합 발전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원전에 의존하면서 방사능 보관, 재처리, 안전장비에 투자하는게 더 나을듯.ㄷㄷ

우리 원전 다 빼는게 , 핵융합 믿고 그러는거겠지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2181201i

추위와 거리가 멀어서 대비 안됐다X

기업의 이기심으로 돈 안되는 추위 대비 장비 다 뺐다O

비용 절감을 위한 그들의 경영방식은 위기의 한 축이 됐다. 추위로 인한 텍사스의 전력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에도 텍사스는 발전소 운영을 정지하고 이에 따른 정전 사태를 겪었다. 이후 미 전기산업단체는 전력회사가 지켜야할 겨울철 지침을 만들고, 규제당국은 전력회사에 투자를 통한 '발전소 개선' '전력 공급원 다양화'를 촉구했으나 텍사스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용 때문이었다.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10218_0001343674

인프라 사업 민영화는 하면 안되는 이유다.

73만원 솔직히 말 안됨. 저거 7만원을 잘못 썼을 확률이 높음

그렇겠지? 73만원 전기요금은 솔직히 에바지

그렇게 믿어야지 ㅋㅋㅋ

인터넷 찾아보니까 알링턴 평균적으로 $122이라 나오네

텍사스는 에어컨 존나 돌리고, 나 동부에 있을땐 겨울 히터전기료만 한달에 600불 넘게나왔다.

ㄹㅇ? 난 서북부 사는데 히터 무한정으로 써도 150불 넘는다는 사람 본 적 없는데 ㄷㄷㄷㄷ

특히 지금 아파트는 겨울이던 여름이던 40불 이상 내본 역사가 없음

보스턴 살던집이 방 5섯개 화장실 4개 히타를 탈탈탈 돌려도 집은 냉골이고 ㅠ 600불도 추위에 떨며 지냈었는데 ㅠㅡㅡㅡㅡㅠ

ㅎㄷㄷ 도대체 어떻게 사신겁니까? 완전 낡은 집에 전기료도 비싼 지역이었나보네 ㄷㄷㄷ

그냥 텍사스가 ㅄ인거임.

미국까지 갈 필요도 없이 당장 옆에 일본만봐도 수도,전기민영화에대해 우리가 취해야할 답은 나옴

수도, 전기민영화는 진짜 나라가 망할 징조라 생각함. +건강보험.

근데 미국은 민영화가 되게 복잡하네. 민영화인데 또 뭔가 얽혀있더라구

우리 원전 다 빼는거 , 대체 에너지 있는거냐 ? 민영화 밑작업인거냐 ?

정부부처에 돈 좀 먹이면 통과 될 듯 싶은데 ? !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으면 , 민영화내부사정을 정부가 알 수 없으니 뭐.. 조작하기도 쉬울테고.

울나라 뉴스니까 자극적이게 써서 그런듯.

기름은 땅파면 그냥 나오냐? 생각을좀

텍사스는 땅파면 기름 나올듯

아 그렇기는 한데 ㅋㅋㅋㅋㅋㅋ

너는 네 집 한달 치 전기 뽑아내는 기름값이 1880만원보다 클 거 같냐 ㅋㅋ 그것도 텍사스에서? 생각을 좀

1. 태양광 모듈 수명이 짧다.

2. 효율이 과하게 낮다.

설치 및 유지 비용을 따져보면 개 손해로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