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아 아빠 미아

흑인 사회는 저것보다 누구 한명이 성공하면 사돈의 팔촌의 이종사촌의 충남당진 당고모 당숙 둘째이모까지 다 달라붙어서 피 빨아먹는게 심각하다고 하던데

미친 70%가 편부모라고? 팩트맞음?

동남아가 ㄹㅇ 심하지

모든 생물은 번식전략에 있어서 r전략과 K전략 중 하나를 취한다.

r전략은 최대한 많은 자손을 낳는 것이고 K전략은 적게 낳되 양육을 빡시게 하는 것이다.

r전략의 극단에 있는 게 어류다. 번식기가 되면 한번에 알을 수천 수만개씩 싸지르고 그대로 방치한다. 수많은 알 중에 성체가 되는 건 극히 일부지만 워낙 한번에 많이 낳다보니 개체수가 유지 된다.

K전략의 대표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젖을 먹이는 능력이 있는만큼 육아를 베이스로 깔고 간다.... 그중에서도 극단이 인간이다. 인간은 대충 80년을 살지만 그 긴 세월 동안 고작 2~3명을 낳는다. 독립 시기도 존나 늦다.

인간은 단일종이지만 인종별로 이 번식 전략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흑인은 비교적 r 쪽에 가깝고 동아시아인은 비교적 K에 가깝다. 이유는 당연하게도 환경 때문인데.. 흑인은 적도 지역의 더운 환경에 적응했다. 더운 동네는 얼어 뒤질일 없고 먹을 것도 많아 살기 좋지만 인간에게 살기 좋은 동네는 세균, 바이러스 등 온갖 질병들도 활동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살면서 많은 질병에 노출 된다. 그래서 자식이 생존하는 건 부모의 양육 문제보단 순전히 운에 가깝다. 많이 낳아야 하는 환경압이 있는 것이다.

반면에 동아시아인은 모든 인종 중에 가장 추운 환경에서 진화했고 지금도 비교적 추운 동네에 산다. 적도 지방보다 병원균의 활동이 적어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예를 들어 북극권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없다. 왜냐면 북극권은 넘나 추워서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추워서 살기 좆같애도 병 걸려서 훅 가버릴 화률이 낮으니 적은 수의 자식을 낳고도 빡시게 케어를 하면 성인까지 키워낼 수 있는 환경인 것이다.

그러고보니 케빈듀란트 애비도 싸튀충이네

조커에서도 엄마만 키우잖아

이태원가도 비슷하냐?

총 맞고 죽어서 그런 거 아님?

흑인 대통령이라 가능했던 발언이지ㅋㅋㅋㅋㅋㅋ 트럼프가 했으면 개난리났지

미국에서 있을때 흑인 여자애 혼자 애 키우는 경우 있었고 같이 일하는 흑인 남자애 엄마랑 둘이 사는 경우 있었음... 진짜 싸튀충이 많긴 한가봄

진짜 ㅋㅋ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흑인사회는 모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잖아

미혼모 중에 흑인아이를 가진 미혼모가 69퍼라는거 아님?

과반수를 훌쩍 넘네

튄게 아니라 교도소에 잡혀간 거임. 워낙에 젊은 남자 흑인들이 많이 잡혀가서 흑인 청년 층의 성비가 극심한 여초라고 하더라.

???: 아씨 누구지..

저기 있는 아버지들은 미국 간게 아니고

어디에 간걸까

싸튀일까

상대가 많아서 누구 자식인지 모르는걸까

남성만을 저격하는건 페미 의식한거같은데

아이고 내리다가 비추 눌렀다 미안

흑인 미혼모 많음

흑인중에 아내나 여친 패는애들도많음;

흑인 종특이 대체로 생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