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분위기를 갑자기 바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하는 법 다 알지 표가 안되는데 누가 해?

애를 낳으면 투표권이 2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인들이 진짜 빡대가리들이여서 안할리가

저거 유치원도 국가에서 할라다가 유치원 원장들이 반대해서 못하는중일텐데

다른게 되것냐

정치에 관심못두게 이성갈등 일으키는거 아니었음??

말이쉽지 그게 되냐 ㅋㅋㅋ 이미 옳그떠들이 남녀싸움을 표 갈라먹기로 써먹은 이상 이나라의 미래는 없어

1,4는 이루어질 수 없어보임

혹시 혼자 망상하고 그러는거 즐기는 타입이야?

오히려 반대로 갈수도 있음

유럽권 처럼 애를 안 낳으면 소득세 50% 그냥 때려버리기

애 안 낳으면 더 힘들게 만드는거임

독신인 애들 돈 뺏어서 신혼부부한테 지급

5. 이민간다.

정치인들 당장 받을표만 생각하기때문에 이런건 못함

국민들도 자기한테 좋은것만 원하고..

아하! 불가능하다를 이렇게 길게 쓴 거구나!

애를 낳는 게 벼슬이란 분위기를 만든다고? 지금도 맘충들이 난리를 피우는데??

저출산고령화위원회가 이름바뀌기 전까지 계산하면 03년도 출범해서 17년차인데 17년동안 그 예산을 쏟아붇고도 상황이 반전되기는 커녕 악화되는거 보면

현재 접근방식을 벗어나서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하는데 그런 정책기조는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

헝가리도 이런짓 하다가 결국 안되서 2018년도부터 정책을 개편해서 직접적 지원을 늘려서 결혼할경우 4000만원 대출해주고 다자녀 가구에게는 소득세 감면이나 면제, 체외수정같은 비용이 드는 시술은 정부가 모두 부담하는등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1108007i

직접적 대책위주로 바꿔서 혼인신고율부터 반등에 성공했는데

한국 연구자료 보면 항상 논문이나 연구자료들 보면 유럽을 추종정도가 아니라 맹신하는거 같은데 헝가리 사례는 애써 무시하는 분위기더라.

가끔 나오는것도 "에배배 단편적 결과라 장기적으로 몰라 에배배" 수준임.

근데 시작한지 5년도 안되서 단편적 결과니 뭐니 우길수야 이지만 최소한 혼인신고수 반등에는 성공한 정책임. 지금 하고있는건 17년째 한번도 쉬지않고 헛발질을 하고 있는거고. 정말 저출산 기조가 급하다면 헝가리 수준의 극약처방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런움직임 없는거보면 그냥 급하지않거나 뭐 예산집행 관련된 이권이 많아서 정책기조를 못바꾸거나 그런거겠지.

한강에서 헤엄치는 소리한다.

여기가 개드립이라서 더 말은 못하지만 넌 진짜 0.1%라도 1번이 될거라고 생각하냐?

애 하나 키우기도 솔직히 졸라 힘든데 저출산 해결되려면 최소 둘 이상은 되야 하는거 아니냐..

지금같은 때 위조 달러 발행해서 예산 마련하자

구체적인 방안은 없고 뜬구름 잡는 소리 뿐이네

1번부터 지랄나서 불가능일듯 ㅋㅋㅋ

3번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됨.

ㅋㅋ 예쁜쓰레기를 보는것 같아

부모자격 없는 것들 돈보고 아기 낳고 하루에 정인이사건 열건씩 일어나겠네. 벌 세게 준다고 빡대가리새끼들이 부모노릇 제대로 할거같냐?

한명당 오억갑시다

나중에 과학기술발전하면 ai가 애도 키워서 상관없을듯

그냥 돈 많이 벌면 많이 낳을 걸.

정확하게는 금전적, 심리적 여유.

번식은 본능이야. 사고나 지식이 아니라.

본능이 억눌려 있는거지. 가르치려하지 말고 하게 해주면 됨.

하나 낳아 잘 기르자는 건, 지식이 아니라 심리적 압박. 많이 낳으면 무책임한 사람 같게 되는거지.

여럿 낳는 사람은 이젠 슬슬 평이 나아지지만, 여전히 그럼 육아비가 얼만데 잘 키울 수 있겠어? 라고 의심 받겠지.

애를 여럿 나아도 금전적,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있게끔 장려해줘야 하는데 예산도 문제고

20년후를 생각할 정치인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냥 외국인 받아서 노동력 충당할 법안 정도 마련하고, 자신은 번 돈으로 자기 가정 부유하게 하고 부촌 가서 살겠지.

이런 메리트 정책의 부족이나 의식 개선하고 사실 상관이 없는게 한국 저출산 문제라서리...사회구조의 문제에 가깝고...그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는게 지금이라 ㅠ

내눈을 바라봐~

결혼한 부부들의 출산율은 어디가서 봄?

아 빨리 결혼 출산 삐라 올리라고 고렙렉카들아

저출산 자체는 10 20년 후에는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함. 곧 있으면 청년인구가 적어서

지금세대들이 국평오라고 놀리는 내신5급짜리 고졸/지방대 인력도 월급 쥐어주고 모시고 가야하고 대접받게 될거라 생각하거든.

근데 그때까지 얼마나 타격을 받냐랑 외노자/이민 없이 그런 리스크를 얼마나 줄일수 있냐가 문제인 거지.

애초에 국어 4/5등급이 전체의 40%를 차지하는데, 내신 4 5급으로는 취직 결혼 사회생활 다 문제있다 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비록 자가 없더라도 평생 월세 35만원 씩 내면서 살수있는 그렇게 큰 하자는 없는 집+

자녀는 유치원 초중고 다 공교육으로 때운다음 고졸/지방대로 졸업해도 취직 결혼 문제없는 분위기의 사회가 된다면

출산율은 저절로 해결된다고 생각듬. 그리고 요즘 아동학대를 해결하는 시스템이 너무 부실한것도 드러나듯이 지금 사회들은

자녀양육을 부모에게 너무 크게 부담을 쥐어주고 있다고 있어. 아동이 학대받고 있어도 부모동의없이는 보호조치를 취할수가 없다는게 말이 되는지?  아동을 보호하거나 좀 더 환경을 개선시켜주기 위해 경찰이나 복지/주민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권한이 너무 없다시피함. 그럼 양육의 몫은 그대로 부모에게 전가되는거고.

결혼에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말은 정말로 많은 금전이 필요한게 아니라, 양육에 대한 부담이 지나치게 많이 쥐어져 있는 환경이라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해봤다. 그동안 돈받아먹으면서 뭐하나 개선하지를 않는 여가부가 쓰레기임. 여튼 지금 상황에서는 돈을 쥐어준다하더라도 출산율을 개선하기는 힘든 상황까지 왔다고 본다. 앞으로 한국이 할수 있는 일은 출산율이 다시 회복되기 전까지 타격을 얼마나 줄이느냐 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