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할 말 없으니 공부하란 소리만 하네

지가 논리가 딸리면 남한테 배우라고 얘기함 ㅋㅋㅋㅋ 

진짜 저런 머리빈친구들이 일상생활속에 섞여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같은 투표권 보유자

디폴트 지랄하네 ㅋㅋㅋㅋ

전에나온 그 무슨 페미 대답하는법? 그 책에 나온내용대로 하네 ㅋㅋㅋ 할말없으면 공부하고 오세욧!

배울라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해주네ㅠㅠ

저런년이 공부를 해봤을리가 없다

질것 같으니까 공부하라고 정신승리

지가 배워서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배워오세요 웅앵웅~

오늘 기분도 ㅈ같고 그래서 소주 잔뜩 마셨는디 저런 친구 대가리 깨부수고 싶다

배우는 좋은 직업, 간호사는 나쁜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저 논리가 들어 맞을 수는 있음 ㅋㅋㅋ 배우=좋은 직업->디폴트값 남성->여혐, 간호사=나쁜 직업->디폴트값 여성->여혐. 은연중 간호사는 천하고 배우는 귀하다고 생각하는거

그냥 지들이 배우보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더 낮고 좆으로 본다는거지

옛날에는 '컨셉이 아니고 정말 왜 저렇게 행동할까. 공부한만큼 한 거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애들 가르치다가 '얘는 공부 머리는 아쉽지만 아니구나...ㅜ' 싶은 애들이 마음에 부정적 마음이 가득한 체 저쪽 사상을 받아들이면 저렇게 되는 것 같음.

'완벽히 이해는 못 하겠지만, 지금 내가 이해한 수준으로 내게 위안과 만족감을 주니까 딱 여기까지만 알아야겠다.' 라는 어떤, 확고한 신념 같은 거지.

더 알아볼 생각이나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음. 만약 저 사상이 틀리면 그동안 쌓아온 내 심리적 방어벽도 다 사라지거든.

공부하세요 말은 하지만 지도 학교에서 공부 제대로 안했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저런 댓글에는 그냥 느금마만 달아야 돼

여성이 무조건적 피해자라고 생각하니 저렇게 말하는거임

공부는 지가 해야지 논리 터진 년이

빡대가리가 디폴트네

모르면 공부하세요

저거 정말 오래된 짤이네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ㅋ

공부하세요 = 나도 모르니까 나한테 물어보지마!!

아~ 좀 배우라고요 ㅋㅋ

간호사가 부끄러운 직업이임?

왜 간호사를 여자라고 많이들 보는게 여혐임??

븅신같은 논리

그래서 나 남혐임 여혐임?

내가 봤을 땐 저 년이 여혐인거 같은데

페미는 진짜 영업사원이나 교회 전도사들을 좀 본 받을 필요가 있음.

지들이 페미니스트가 옳다! 주장을 존나 하고 싶으면 끈기있게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호구치고 다니는 영업사원들도 도장찍기 전까지는 세상친절함.

죄다 교묘한 말장난일지언정, 감히 지가 호구치려는 대상한테 '공부하세요!' 이딴소리는 절대 안 함.

교회 전도사도 마찬가지임.

이 새끼들도 영악해서 '그럼 우리 교회에 나오셔서 함께 공부하시는 건 어떠세요?' 상냥상냥.

보험, 정수기 영업은 말할 것도 없음.

근데 저년들은 무슨 말만 하면 공부하래;;

어휴 빡대가리년들;;

공부하세요 = 할말없다

앞으로 지능검사해서 iq 120 넘는 사람만 투표권 줘야 함

애초에 혐오라는 단어 자체가 한 대상에게 극단적으로 느끼는 매우 강도 높은 부정적인 감정들 또는 증오나 업신여김 등임.. 그런데 자기가 혐오인지도 모르면 배우라는 것은 무슨 모순인가... 스스로도 모르고 혐오할수가 있나??

처 배웠다는년이 왜 설명을 못해ㅋㅋㅋ

페미니스트들은 하나같이 공부를 사랑한단 말이야

그렇게 공부를 했으면 납득을 시켜봐 좀ㅋㅋㅋㅋㅋㅋ

남한테 납득도 못 시키면서 뭔 공부를 했다는거냐ㅋㅋㅋㅋ

쟤네가 말하는 배우라는 게 뭐임? 이론없는 학문? 공식읪는 답? 철학이나 심리에도 인과관계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최소한의 공식이나 학술적인 이론이 있는데

본인이 납득시킬 수 없는 것은은 완전히 배운 게 아니고 해명 불가한 논리나 이론은 학문은 니미 공상론에도 못낀다했다.

저년들이 말하는 건 학문이 아닌 사상검증과 세뇌의 영역이지ㅋㅋ

간호사 병신이라고 생각하는거 은근히 내포되있어서 좆같네

전형적인 자기가 내놓은 논리에 발걸려 넘어지는꼴이네 그놈의 공부 ㅋㅋ

저런류에게 인생에서 가장 자랑할 수 있는 업적은 미소지니 책 읽은 것임.

똑같이 채식주의자에게 인생 최대 업적은 육식 안한것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결과물로써 내놓을 수 없다보니, 저런 사소한 것에서 찾고 우월감을 느끼는 아주 불쌍한 부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