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에서 만든건가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앉아'있으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지.

여기는 전립쓰리 여기는 전립쓰리 적이 너무 많다 너라도 도망쳐라 전립투

후립투도 없는데 전립쓰리가 있겠냐고 ㅋㅋ

와 상상만 해도 입에 침 고이네ㅋㅋㅋㅋ

개소리여. 제대로 조사 안 하고 작가가 헛지랄한거

방송이 틀린겨? 그렇구먼

무쇠로 만든건데 저거 쓰고 댕겼다간 무관들 목 디스크로 죄다 공익 가야함.

전립은 하긴 털로 만든걸 전립이라 하지?

근데 철로 된 투구를 쓰긴 하지 않았나 전립이랑 모양새는 비슷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를 쓰고 다닐만큼 강인했음

ㅋㅋㅋ 캡쳐 보면서 저거 쓰고 뛰면 들썩들썩 하는 통에

뚝배기 다 으깨질텐데 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역시 지랄이었구나

몽골에서 투구로 취사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것도 개소리임?

전립 검색해보면 털모자라고 백과사전에 명시되어 있음.

전립투도 아예 따로 조리도구라고 나오고. 몽골에서 투구로 취사하던 신발로 국 끓여먹던 전혀 딴 이야기임.

근데 기록보면 행주대첩때 권율 장군이 솥으로 된 투구를 쓰고다녔고 그걸로 물을 마셨다고도 함. 나는 어떻게 솥을 머리에 쓰고다녔지했는대 저정도 솥이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

저거 쓰고 말 타면 두그닥 두그닥 리듬에 맞춰 뚝배기 박살나겠는데

사실 저거 캡틴 아메리카처럼 날려서 공격하는 용도 아닐까

금속 열 전도율이 존나 높아서 상관없을듯

양은냄비에 라면끓이면 손잡이도 뜨겁자나

전립선으로 서로 싸우는거 아닌가?

몽골군은 행군 중에 밥차려먹을 여건이 안 될 때

고기 지방 대충 이런거 뭉쳐만든 보르츠란 걸로 죽 끓여서 먹었다고 함.

지금도 보르츠는 몽골의 김치 비슷한 입지라고

꺼무에서봤음.

몽골군은 행군 중에 밥차려먹을 여건이 안 될 때

고기 지방 대충 이런거 뭉쳐만든 보르츠란 걸로 죽 끓여서 먹었다고 함.

지금도 보르츠는 몽골의 김치 비슷한 입지라고

꺼무에서봤음.

물론 맛은 개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