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보통보다 모자란 사람은 몰라도

병신은 병신같이 대해줘야함

거기서 공공의 이익이 발생한다? 왜안함?

진짜 쿨찐들 수준이 상상초월이구나.

이 나라를 있게해주신 분들에 대한 모독이 고작해야 식당 밥 맛없는 수준으로 보이냐?

다른 나라 얘기를 좀 하자면, 미국에서 our founding fathers에 대한 모독은 국가 자체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여져 남녀노소 여야빈부를 막론하고 아주 걸레짝이 될 때까지 처맞고 사회에서 매장될 수 있는 사안이다. 불법성이 있든없든 표현의 자유가 있다해서 아무 말이나 개소리를 막 지껄여도 되는게 아니란 말이야. 용인될 수 있는 심리적 선이 있어야 한다고.

윤가는 그 선을 여러번 넘었지. 불법은 아니니까 자꾸 넘으려고하고 사람들이 하지마라해도 계속 재밌다고 넘어대. 근데 문제는 이 좆같은 나라에서는 역사의식이란게 없어서, 사람들이 자신을 있게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없어. 그래서 너같은 쿨찐들은 '흠, 개인의 표현의 자유일 뿐인걸?' 이지랄하고 뒷짐지고 있단말이야. 정작 그 자유를 헌법에 넣어주신 분들은 생각 안하고.

이 병신국가에 상병신 새끼들은 그거 보고 별 문제 의식을 못 느껴. 사람들이 지랄하니까 그게 재밌고 븅신들은 돈도 쏴주고 하니까 아주 좆같이 자유로워도 이렇게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이제 저런 사람이 한 명 있어서 대가를 치룰 때가 온 것 뿐이야.

다시 한 번 묻겠다.

윤서인 행위의 본질이 좀 맛없는 식당하고 비교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냐? 이 씨발럼아?

너 키배좀 잘한다? 논점 니좆대로 뒤집어서

바로 나를 독립운동가 폄하하는 매국노를 만드네

박수보내준다 병신새끼야

니 논점도 이해는 간다만..

당하는 저 '인간'이 그간 법의 테두리를 교묘하게 넘나들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던 사람이란 거는 간과한 듯 싶다? 대표적인 예로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내용이 있지. 실로 역겨웠지 ㅋㅋ

저 사람은 그 가면쓰고 말 함부러 하던 유튜버같은 유형임. 법이 모든 도덕과 윤리를 대변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하는 부류.

칼로 흥한 자가 칼로 망하듯, 자기의 그간 방자하게 오만 불쾌한 소리들을 내뱉고도 법과 법치를 따지며 자신을 방어해 왔으면 그 반대로 당해도 아무 소리 못해야 맞다고 본다.

나라고 ㅇㅅㅇ이 불쌍하다 생각하는게 아님

당연히 자업자득이고 그색기가 한짓에 비하면 오히려 약과라고 생각함

근데 그걸 국가권력을 남용해가면서 순수하게 괴롭히는 목적으로 사용하겟다는 변호사가

이렇게 박수받고 응원받는게 난 사회에 더 큰 해악이다라고 생각하는거임

ㅇㅅㅇ은 기껏해봐야 피부암같은 새끼임

근데 저렇게 법을 오남용해서 돈만 있으면 맘에 안드는놈 평생 괴롭힐 수 잇다는 인식은

뇌종양수준이라고 봄

'국가 권력을 남용해가면서' 에서 씨발 일단 말할 가치가 없다.

뭔 개놈의 국가권력이야. 변호사가 공무원이야?

고소하면 거기에 낭비되는 수사인력이나 검찰, 법원은 뭐 민사권력이냐??

그리고 넌 좀 빠져라 저능아새끼야 다른애들은 나랑 의견달라도 얘기할만한게 있는데

너는 진짜 씹저능아틀딱새끼라 말섞기도 싫음

반론을 못하니 말섞기가 싫겠지

정당한 소제기와 이를 처리하는 과정이 '국가권력'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머저리 새끼야.

지금 코로나 사태에 어마무시하게 의료재정이 쓰이는 것도 낭비라고 생각하겠구나.

너가 코로나 걸려도 의료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집에서 자가격리만 하다 뒈지면 애국자라고 생각해줄게.

나도 니 말이 맞다고 생각함

글 처음읽고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사실 저렇게 밉보이는 것도 재능이지 싶다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지고 싶었으면 ㅋㅋㅋㅋ

니 말도 옳긴 하다만.. 난 좀 견해가 다른게

층간 흡연 문제로 부모님을 힘들게 하던 밑집에 가서 좋은 말로 몇번이고 타일러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집이, 어느 날 어머니가 유독 담배연기에 콜록거리는 걸 보고 눈 돌아가서 밑엣집 어른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뒤집어버리니깐 그제서야 말을 듣던 경험 이후론, 비이성을 이성으로만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됨.

저 사람이 당장 피부암같다고 했지? 근데 암은 전이될 수 있고, 더 심해질 수 있잖아? 당장 교회들 봐봐. 가장 인류를 사랑해야 할 종교에서 목사들을 방임하니, 그 신도들이 어떻게 됬나. 그리고 그 규모가 얼마나 커졌나..

이젠, 다수결의 원칙이 이성인 대한민국에서 이성만으론 저 놈들 못 이기잖아?

ㅇㅅㅇ도 똑같아. 처음엔 한낱 만화가였는데, 지금은? 후원도 받고 그러잖아?

저 변호사의 행위로, 법의 편법은 자기들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알리고, 저 놈을 구심점으로 모이던 사람들을 와해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의의가 있는 행동이지 않을까? 선만 법을 만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깐.

단,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저런 편법이 악용되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건 나도 동의함.

ㅇㅅㅇ 사건에 한해서만 이런 편법이 일회성으로 끝난다는 100% 확신이 있다면 나도 오히려 꼬시다고 생각할텐데

내 경험상 절대로 그렇지 않을거라는게 내 생각임

국민정서에 반하는 놈이면 정의구현을 떠나 걍 법을 오남용해서 피말려죽여도 된다는 선례가 생기는거 자체를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이성을 이성으로 이길 수 없는 상황이야 숱하게 많지 나라고 그런상황 안겪어봤겠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이라는건 피한방울 안날 정도로 냉철해야하고

법을 다루는 사람들 역시 그래야만 한다는거임.

이 좁은 대한민국에 ㅇㅅㅇ이라는놈 하나 때문에 향후 수십수백년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선례를 남기는거야말로 진짜 해악이라 생각한다

코로나시국에 종교 안조지는거는... 나는 그거는 솔까 법의 영역이 아니고 옳그떠의 영역이라고 보기땜시 말을 아끼련다

너 말도 맞다

이래서 정치랑 법이 졸라게 힘듬 ㅋㅋ

분명 같은 걸 추구하는데, 조그마한 차이로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져 버리니

어느 때보다 상호존중과 합의가 필요한 듯 싶다.

뭐, 너랑 나랑은 나름 나쁘지 않은 상호존중이었다 ㅋㅋ 좋은 주말 보내렴

그려 너도 좋은주말 보내라

나도 간만에 개드립에서 유의미한 좋은 토론해서 좋았다

능지수듄..

our founding fathers들이 사실은 흑인 노예 계속 부려먹고 싶어서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켰다는 개소리를 메이저 언론사가 지껄일 수 있는 미국이 뭐?

New York Times의 Project 1619 참고 

저기도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정신나간 PC 주의자들의 준동이 무섭긴 무섭다..

헛소리 선동 지랄 노노해

그사람 18대 옳그떠다 얼른 댓글 지워

이거 유죄랑 크게 상관없을껄.

저상황은 유죄무죄를 떠나 정말 거시기같은 상황 맞음.

결과적으로 무죄라도 그동안 법원 들락거리면서 대응해야지 안그러면 유죄로 두들겨맞으니까.

아마 일주일중에 2~3일은 저 고소건들 대응해가는데 쏟아야하는 인생이겠지. 아니면 전속 법무팀 고용해서 굴려야하고.

그런 생활을 10년넘게 선물해드린다는거임.

???: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딱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만으로도 충분하실듯

10만원 정도 후원해드려

선수입장~

고소는 되겠지 ㅋㅋㅋ 대부분 검사선에서 불기소 처분 되겠지만 애초에 코작가한테 시간낭비, 돈낭비 시키려고 저러는것

근데 이번 경우엔 저걸 불기소할 용감한 검사가 있을까

불기소가 법원까지 출두는 안 하잖아. 고소가 성립 되어야 법원 출두 되는 거 아님?

법원 출두 아니라도 그전에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수도 있는거고 ㅋㅋㅋ

변호사가 나같은 개붕이보다 더 법잘알인데 코작가가 시간 들일만한 요소는 잘 찾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