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감수는 하기싫고 오지에서 구르는 남교사랑 돈은 똑같이 받아야겠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안 여교사 집단성폭행 사건 처리도 좃같이 끝나서

내 가족이 그런데 발령난다고 하면 걍 사표쓰라고 할듯.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남자도 사표쓰면 되는거 아님?

어쩌라고 경찰이랑 소방관은 잘만하면서 저건왜못해? 짜증나게

좆같네 ㅋㅋㅋ 시발 중위때 누군 gp들어가고 여군은 대대본부에서 개꿀쳐빺더만

공무원이 너무 배가 부르네

지원을 안했기 때문이라면 수급 자체를 바꿔버려야지

그 어느 사기업에든 일단 발령내면 우선 지낼 방부터 구하고 있지, 직원이 가기 싫다며 기피하니까 ㅡㄱ 집단에 구걸할 필요는 없는 듯

원인을해결해야지 좆같은 배려제들고오지말고

가라는데 안 가면 걍 자격박탈하면 되는거지

남자는 산간벽지 좋아서 지원하나용

외교관이 제3국 가는것도 그렇고 적절하게 보상이라도 잘 해줘야지..

남자도 조건 안좋으면 벽지 못간다고 드러누워야함

교사 여초된지 오랜데도 벽지에 남자교사만 가는거

다 아는데 작년에 모 교사분이 여남 임금차별이랑

교장교감 남자비율 어쩌고 하시는거 기사뜬거보고

황당하더라 ㅋㅋ

아니 근데 왜 지원을 받아? 걍 뺑뺑이 돌려

춘천교대 남자 성비 30% 간당간당하잖아. 교대부터 남자를 50% 이상 뽑으면됨.

내가 이해가 안가는게 강원도 촌구석에 발령받기 싫으면

춘천교대를 안쓰면 되는거 아녀??

춘천교대가 그런 오지발령 같은 사유때문에 경쟁률도 낮고 성적이 낮아서 거기에 선택했으면

그런 오지발령도 감수해야지 본인이 능력있다면 서울쓰고 서울에서 근무하면 되잖아

나는 존나 이기적인거 같은데 성적에 맞춰서 밀려서 춘천교대 썼으면 그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발령받을때 되어서 가기싫다는거 같은데..

처음에 대학갈때부터 노력해서 서울이나 수도권 교대 갔었으면 해결 될 일 아님?

그냥 여교사들 오지발령 받기 싫으면 쓰지 말라해 그냥 진짜 강원도라도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을 뽑으면 되지 않나..?

교대는 그 지역내에서만 임용가능하게 하면 안되나...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신안 여교사 사건도 웃긴게, 그건 여교사 개인이 신안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특수한 사건이었는데도

쓸데없이 일반화해서 시골 지역은 모두 '여교사'에게만 범죄를 저지르는, 말그대로 전국 지방 각지를 범죄지역이나 범죄집단으로 매도하고 있어

결국 지들만 편한 곳으로 가고 싶은 이기주의의 극치야

그런데도 지들이 남자들보다 성적 좋다고 이지랄

국가는 지역 관계없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사를 선발할 뿐이지, 성적 좋은 놈들 밥먹여주는 집단이 아니라고

선생님하고싶은 사람 줄을 섯고 그만한능력충분한 고학력자들 넘치는데.

물론 교대 나온사람 한해서.

교대나와서 벽지싫다고 선생안하면 어쩔건데 ㅋ

의경이나 해군은 후반기서 시험보고 성적순으로 가고싶은데 보내주는데 교사는 그렇게 안하나?

몇년내에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임

지속적으로 초등학생 숫자는 줄어들고 있고, 임용 합격자 수도 줄여나가고 있음

그런데 임용지원자격이 주어지는 교대생 숫자는 줄이지 않음

예전에는 도지역 임용 경쟁률이 0.67:1 이렇게 나온적도 있었고, 과락만 면하면 교사는 다 된다는 마인드가 있을정도였는데

이젠 도지역도 2:1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고, 지금 새내기가 임용볼때쯤이면 4:1까지도 될거라는 전망이 있음

4:1? 별거 아니네? 라고 할수도 있는데, 공무원 시험이나 중등임용에 비하면 별거 아닌건 맞긴함.

다만 일반 공무원시험과 달리 허수가 없다보니 경쟁률이 4:1쯤 되면 교사 못되는 교대생들 상당히 많아지고 좀 문제가 되긴 할거다

그때 되면 산간벽지 가더라도 교사 시켜만 달라면서 강원도 지원하는 사람 생기게 될거라고 봄

그럼 벽지는 월급이라도 더 주던가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그럼 선생 하지 말든가

헬조선식 탁상행정ㅋㅋ 그 지역에 성폭행이 일어나면 그 지역 주민들, 같이 붙어먹는 경찰들 까지 싹 갈아엎고 동내에 핵을 떨구든 어떻게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여자 가지말고 남자가 가~ 이지랄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뭐 남자는 범죄에 노출안되는 무적이냐 개새끼들아 ㅋㅋ

그렇게 따지면 서울초등교사 성비는 0.1:1임

그럼 서울지원한 남교사는 혜택없나

원래 강원도는 맨날 미달나기 일수임

방구석 사람들은 남녀 똑같이 하라는데, 저기 실무, 행정에 앉은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저렇게라도 해야함. 나라도 가족이 오지에 간다면 말릴텐데, 저런 지역이 위험한건 사실임

남자들은 수도권 안가고싶어서 안가는것도 아니고 배려해준다고 받는 혜택이 큰것도 아닌데 ㅈ도 배려가 왜 필요함

ㅈㄴ웃기네

양성평등이라매...?

저건 ㅅㅂ 뭐라 못하겠는게

실제로 저런 일이 발생했는데 누가 저런곳으로 가고 싶겠음?

올 뺑뺑이 돌려버리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