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자존감도 밑바닥인사람이 여기저기서 치이고살다가 간만에 만난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갑질했네

우리 아버지도 S대 나와서 돈 자알 벌면서 2년 쯤 전에 은퇴하셨는데 건물 두 채 사서 엄마한테 관리 맡기고 워낙에 일중독이라 여생 편하게 놀아도 되는 데도 밴 사서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 콜밴+소일거리 배달 하셨는데...

기분 더럽네ㅋㅋㅋㅋ 세상이 다 지 망상대로만 돌아가는 줄 아나보네

화가 많고, 꼬투리 하나 잡히면 ㅈ되는 시대에 제대로 걸렸네. 생각없이 뱉은 말로 꽤나 고생할 듯.

ㅋㅋㅋㅋ동네 학원 강사가 일주일 천만 번다고? 하여간 입만 열면ㅋㅋㅋ 월 사천이면 개원의사 중에서도 잘버는 편인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가만히 있어도 천만원씩 버는사람이라니 ㅋㅋㅋ 뭘 하는 사람일까 궁금하넹

젊었을때 돈좀 만지니 건방이 아주..

얘도 곧 얼굴 뜨겠구만.. ㅋㅋㅋ

와 벌써 네이버실검1위네

역시 통화녹음은 필수다

나도 학생때 몸쓰는 알바하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은연중에 무시하던 기억이 있음. 하는 일을 무슨 귀천을 두고 생각하는 것 같음. 너무 싫었다.

어휴

없는것들이 더 지랄하는거야 원래. 옛날 로마나라 운영자가 사회적 지위 운운 하던걸 생각해봐. 본인의 컴플렉스를 자신보다 "밑"이라고 인식되는 사람에게 표출하는거지. 나와서 사업해봐. 진짜들은 존나 젠틀하고 매너있어. 꼭 저렇게 뭔가 하나 모자라거나 어쭙잖거나 눈꼽만큼 가진사람들이 항상 갑질을 하려 드는거야. 물론 돈많다고 모두 다 젠틀하고 한것도 아니긴 해. 돈많은 사람도 병신 많지. 근데 그 병신의 경우엔 컴플렉스가 돈이 아닌 학벌이 됐든 가정환경이 됐든 다른 무언가인거고.

나 학원일 잠깐 했었는데 저거 15년도인가? 16년인가 아마 그쯤에 법으로 셔틀에 보호지도사가 꼭 타야하는 법생겨서 그때 여사님들 알바생으로 많이 채용했엇음.. 노년에 하실거 없는분들 몸도 안힘들고 차에서 애들 잘 타고 내리나 확인만하면 되는일이라.. 진짜 학벌 무관임ㅋㅋㅋ 성범죄자만 아니면 다 할 수 있음.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 다먹었네 와 ..

일주일천을 어떻게벌서 가만히? 나도알려죠라

자 드가자~

셔틀도우미라며? 월 4천이상 ㄷㄷㄷ 지원자격 어떻게되나요

혀가 뭐이리 길어

이런건 널리알려서 조리돌림 해야지. ㅊㅊ

요즘 보조교사(셔틀도우미)는 학원에서 프린트 복사 및 숙제검사 같은 잡무만 하던데 가르치는 건 일체 없음.

딱 보니 자기가 자기 처지에 불만이 많으니까 A급 강사라는 망상에 빠져 갑질을 하는 것으로 보임

실검 1위 ㅋㅋㅋㅋㅋ

얼굴에 죽빵 꼽고싶네 아오

전국에 지점도 많네 한명 때문에 또 줄줄이 무너지겠다

시발 보니깐 존나 화나네

저년 어디 학원 년이냐?? 전화해서 개쌍욕 박는다 ㄹㅇ

요샌 언어장애 좀 있어도 학원강사 할수 있나보넹

비싼 아파트에서 경비원, 택배 갑질사건 간혹 올라오지?

영세 아파트엔 그런 사람들 비율이 훠어어얼씬 더 많다고 보면 된다

경비원들이 못참고 금방 그만둠 ㅋㅋ

화날만한 내용인건 맞는데 특정성 성립될 가능성이 많은 내용이니 다들 선넘는건 조심하셔

판사 님도 녹취록 들으시면 죽빵 2~3대 까지는 정당방위 본인 이름을 걸고 허용하겠다고 내게 재판 받았으면 좋겠다 할듯

간만에 열받네 저런인간들은 진짜 처절하게 무너졌으면 좋겠다 제발 인생 제일 밑바닥 나락으로

그 학원 채용공고 보니까 강사 월급 200만원이더라

셔틀도우미는 백도 못받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