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설화라고?

조선남 주거

당연히 제우스 생각하고 왔는데

ㄷㄷㄷㄷ... 오늘 소고기 다 뒤졌다

히토미는 건전한편이엇누

달래고개 전설(또는 달래강전설)

소나기가 마구 쏟아지던 어느 날 멀리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가던 오누이가 있었다.

당연히 두 오누이는 비에 흠뻑 젖었는데, 누나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비에 젖어 도드라지게 되었다.

문득 남동생은 비에 젖은 누나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몸을 보고 욕정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누이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에 죄책감을 가져 혼자서 번민하다가 누나를 먼저 보낸 뒤

돌멩이로 자신의 성기를 찍고 숨을 거뒀다. 그 뒤 누나가 남동생이 숨을 거둔 것을 알고

"달래나 보지, 한번 달래나 보지!"하면서 탄식했다.

한편 일부 결말 중에는 누나도 목을 매어 동생의 뒤를 따라간다든가 

동굴에서 누나와 합일해서 오누이 사이에서 아기를 낳는 결말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천벌로 번개를 맞아 즉사한다고 한다. 

성욕을 느낀 순간 어떤 선택을 해도 배드엔딩

달래고개 설화 미만 잡

실제 설화는 친아빠가아니라 부모 모두 죽고 옆집 홀애비임

옆집 아자씨로 아는디?

본문이랑.. 댓글의 달래강이랑.. 진짜라구요 ?? 대박이네 ㅎ

옥녀봉 보니깐 허벌걸레구만

설화만 무슨 6개가 넘음

아 시발 진짜 개찝찝하고 ㅈ같은 설화네

끝맛이 씁쓸한거 보니 실화인듯

근친충 주거

이게 뭐야 시2.발...

한남쥬거

OKgirl

조남 ㅋㅋㅋ

조남충 수준 ㅋㅋ

중2때 학원에서 국어시간에 이거 듣고 소름끼쳤던 기억나네

역시 조선시대는 필터담배지

뒤에 검은색은 남자임?

설화가 별거냐 그냥 아침드라마 같은거지 암튼 인류는 사회라는걸 이룬 후부터 성욕과 이성사이의 대결구도 안에서 갈등하게되는것같다

?? 우리집 옆에 옥녀봉있는데 시불 머야

한남은 과학이였나?

근친 하면 뒤진다 는 교육적이 이야기 아니냐?

차돌박이